JYP Ent, ‘니쥬’로 확인된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목표가↑-NH

그래프ㅣNH투자증권

인더뉴스 김서정 기자ㅣNH투자증권은 8일 JYP Ent(대표 정욱)에 대해 걸그룹 니쥬로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이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2000원에서 4만 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글 트렌드 기준 현시점 니쥬의 화제성은 트와이스의 일본 진출 시점과 유사하다”며 “니쥬의 첫 싱글(1600엔/장) 초동 판매량은 31만장으로, 트와이스의 첫 싱글 판매량 대비 120%”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일 올해 니쥬의 콘서트 투어가 불가능하더라도, 지난2018년 트와이스 수준(싱글 2개, 정규 1개)으로 활동을 하는 경우 니쥬 관련 앨범 및 MD를 통해 1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을 뛰어넘는 니쥬의 성장으로 올해 유의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38억원, 13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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