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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PC 삼립, 한국의 비틀즈 ‘방탄소년단’ 빵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 활용한 빵 4가지 출시..25일부터 편의점서 판매
치즈·초코케이크·옥수수대니쉬·생크림빵 선봬..출시 전 SNS서 반응 뜨거워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전세계에서 '한국의 비틀스'로 불리는 방탄소년단(BTS)이 라인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시킨 ‘BT21’ 캐릭터 빵으로 팬들을 만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오는 25일 'BT21' 캐릭터 빵 4가지(일명 방탄빵)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라인프렌즈와 함께 기획부터 그리는 작업에 참여해 캐릭터를 개발했다. 이번 'BT21'을 활용한 캐릭터 빵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BT21'은 지난해 10월에 선을 보인 지적재산권 프로젝트인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결과물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가 자신의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초에는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통해 BTS21 캐릭터 상품의 전용판매점이 오픈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우선 리더 RM은 코알라 캐릭터로 '코야'를 개발했다. 멤버 진은 알바카를 닮아 'RJ', 슈가는 쿠키 모양인 '슈키', 토끼를 닮은 정국은 '쿠키', 지민은 별명 '침침이'에서 따서 만든 '치미'다. 제이홉은 말 캐릭터인 '망, 마지막으로 뷔는 동물도 사람도 아닌 외계 캐릭터 '타타'를 디자인했다.  

 

이번 'BT21' 캐릭터 빵은 총 4가지로 RM 캐릭터는 초코케이크, 지민은 옥수수톡 데니쉬, 진은 생크림샌드위치, 정국은 치즈케이크로 판매된다. 해당 빵에는 70여 종의 '띠부띠부씰'도 들어 있어서 방탄소년단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라인프렌즈 이태원점에 BT21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이 곳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BT21' 캐릭터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곳이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이 몰리면서 'BT21'은 연이은 품절대란 상태다. 

 

이번 'BT21' 캐릭터 빵도 출시되기 전부터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들을 중심으로 판매 장소와 출시 날짜, 빵 이미지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것. 국내 팬과 더불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캐릭터를 활용한 빵을 내일(25일)부터 판매하는 것이 맞다”며 “단독 상품은 아니라서 다른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T21' 캐릭터 빵은 SPC삼립에서 만들었으며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000원~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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