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 미중 무역협상 긍정 발언에 힙입어 반등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간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들로 시장에 기대감이 반영된 모습입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 오른 2081.46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간밤 다우지수는 0.53%가 올라 2만 7649.79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미국 행정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15일 이전 1차 협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중국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켰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이 홀로 332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 212억원, 11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빨간불을 켰습니다. 특히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은 1% 이상 올랐고 제조업, 보험, 종이목재, 통신업, 철강금속 등이 강세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섬유의복, 유통업, 비금속광물 등은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중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우(005935),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한지주 등이 오름세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2% 이상 올랐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1% 이상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대로 NAVER,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은 내림세입니다. 현대차는 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57% 오른 628.83을 가리켰습니다.

이미지ㅣ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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