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 美, 소비훈풍과 함께 산타랠리 영향…2200선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 개인소비 지표 호조와 함께 연말 산타랠리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올라 2209.13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다우지수는 0.28%가 증가해 2만 8455.09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4%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데요. 지난 10월 소비지출은 0.3% 증가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 66억원, 30억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홀로 85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입니다. 우선 의약품 등이 1% 이상 강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의료정밀, 음식료품, 운수장비, 전기전자, 제조업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대로 운수창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보험, 기계, 화학, 유통업 등이 파란불을 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도 비슷합니다. 셀트리온(068270)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이 2% 이상 올랐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 이상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대로 LG화학, 현대모비스는 약세입니다. 삼성전자, NAVER, 현대차, 신한지주는 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0.33% 올라 651.93을 가리켰습니다.

이미지ㅣ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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