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한민국 동행세일’ 진행…소비진작 나서

중소 패션 브랜드·국산 신선식품 할인 등
SSG.COM·에브리데이도 동행세일 동참
이미지ㅣ이마트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이마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며 내수진작에 나섭니다.

2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며 1주일 단위로 행사 상품은 변경될 예정입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협력사 상생을 위한 패션 브랜드 대전을 2주간 진행합니다. 참여 브랜드는 ▲폴햄 ▲베이직하우스 ▲아가방 ▲보디가드 ▲슈마커 등 성인, 유아동, 언더웨어, 슈즈 전 분야에 걸친 50여개 브랜드이며 최대 할인 폭은 50%입니다.

일부 중소 패션업체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전년 대비 30~40%까지 감소해 봄·여름시즌을 위해 준비한 상품 60%가 재고로 남아있을 정도로 상황이 안좋은데요. 이마트는 중소 패션 브랜드의 매출활성화와 재고소진에 적극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마트는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국산 참외(1.5kg, 9980원)은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고,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250g) 3486원 ▲제주 생 은갈치 특/대/중 사이즈는 각 1만 1760원/6860원/3486원 ▲토종 민물장어(100g) 6986원 ▲자연산 바다장어 (1마리) 3486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은 20% 할인된 1984원, 2784원에 선보이며 미니 단호박은 67% 할인된 980원, 라온 파프리카는 50%할인된 1980원에 내놨습니다.

이마트는 정부가 소비진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행사카드로 대형가전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합니다.

SSG닷컴은 ‘쓱 패밀리세일’이라는 명칭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합니다. SSG닷컴은 패션, 뷰티, 가전, 스포츠 등 총 48곳의 협력업체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는 상품 가격 5~10%까지 할인되는 브랜드별 상품 쿠폰이 발급될 예정입니다. 최대 할인 금액은 5만원이며 최소 구매금액과 할인율은 카테고리별로 다를 예정입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쇼핑지원 쿠폰, 1+1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매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쇼핑 지원 쿠폰을 제공합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와 유통업계에도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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