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드 입, 디스커버엑스에 합류..반얀트리호텔 前 공동창업자

디스커버엑스, 스타트업 ‘지냄’의 블록체인기반 新여행생태계 구성 프로젝트
에드몬드 입의 호텔 경력..중개 수수료 가중 문제 해결에 도움 될 것으로 판단

[인더뉴스 김진희 기자] 숙박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지냄’이 진행하는 ‘디스커버엑스 프로젝트’에 새 인물이 합류했다.

 

디스커버엑스는 힐튼 차이나 사장 등을 역임한 에드몬드 입(Edmond Ip)이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에드몬드 입은 반얀트리 호텔&리조트 공동 창업자이자 40년 이상 호텔업계에서 근무한 호텔리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차이나 호텔 스타라이트 어워즈(China Hotel Starlight Awards)등 호텔부문에서 다양한 상을 입상하기도 했다.

 

인터콘티넨탈(IHG) 차이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내면서, 30개였던 중국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체인을 250개까지 늘렸다.

 

2011년 힐튼(Hilton) 차이나 사장을 거쳐, 아티젠 호스피탈리티 그룹(Artyzen Hospitality Group)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디스커버엑스 프로젝트의 이준호 대표는 “에드몬드 입이 디스커버엑스 프로젝트의 비전을 믿고 합류해 매우 영광이다”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여행생태계를 만들어, 기존 여행 산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드몬드 입은 “디스커버엑스 프로젝트팀이 차세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호텔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겠다”며 “만약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게 되면, 소비자뿐 아니라 호텔업계에도 이익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디스커버엑스는 종합숙박솔루션 ‘지냄’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여행생태계 구성 프로젝트다.

 

디스커버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들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숙박 공급자의 중개 수수료의 부담이 더욱 가중 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스커버엑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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