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스마트 건강증진센터’ 문 연다

지역 주민 대상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외국인 환자 유치 위해 의료시설 개발 계획

 

[인더뉴스 진은혜 기자]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스마트 건강증진센터’가 조성된다.

 

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부동산개발 시행사 ㈜에스디파트너스와 ㈜티엔엠홀딩스가 ‘글로벌 스마트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범병규 ㈜에스디파트너스 대표이사와 이태영 ㈜티엔엠홀딩스 대표이사, 양승제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송도 국제업무지구 C6-1BL 복합시설 4층에 건강검진센터 및 내과, 안티에이징 클리닉 등 글로벌 스마트 건강증진센터가 신설된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스마트 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송도국제도시 입주민 및 인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건강증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디파트너스 관계자는 “건강증진센터 조성은 송도국제도시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송도국제도시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 국제업무지구 C6-1BL 복합시설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9만3천383㎡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업무 공간을 비롯해 상점, 문화 및 집회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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