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ICT

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 누적 이용객 2만명 돌파

용산사옥 1만 2000명·트윈타워 8000명 방문..VR·AR 전용앱 ‘U+VR’, ‘U+AR’ 이용율 뒤이어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마련한  5G 체험 전시관 누적이용객이 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용산사옥과 여의도 LG트윈타워에 5G 체험관을 개관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4월 19일에 오픈한 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에는 지금까지 1만 200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같은 달 22일부터 문을 연 여의도 LG트윈타워 전시관에는 8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의 서비스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LG 5G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프레젠테이션 영상으로 표현한 LED 미디어월이 18%로 가장 높았다. VR과 AR 전용앱인 ‘U+VR’과 ‘U+AR’의 비중이 각각 15%와 1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U+게임, U+프로야구, 아이돌Live, U+골프, B2B 서비스 순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G 체험 전시관에서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VR과 U+AR을 비롯 게임, 스포츠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공연 중계 서비스 아이돌Live 등 LG유플러스 6대 핵심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300여편의 U+VR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돼 있다.

 

특히 LG V50 ThinQ의 특징인 ‘듀얼스크린’을 활용해 이들 6종의 U+5G 서비스의 차별적 기능을 100%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U+프로야구는 LG V50 ThinQ의 휴대폰 화면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좋아하는 선수의 타석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보는 것이 가능하다. 

 

U+골프의 경우 휴대폰으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보고 싶은 선수의 스윙 장면을 볼 수 있다. 공연 중계 서비스인 U+아이돌Live는 휴대폰으로 본 방송을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따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모바일 게임도 휴대폰 게임 화면을 보면서 듀얼스크린의 맞춤형 게임 패드로 조작이 가능해 화면을 가리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5G 체험 전시관은 용산사옥의 경우 6월 17일까지, LG 트윈타워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김민효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팀장은 “1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직장인들을 비롯해 회사 인근 주민들이 5G 체험 전시관에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면서 “앞으로 5G 서비스가 고객의 실생활에 왜 필요한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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