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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UP] 펫박스 - 반려동물을 위한 구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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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4, 2020, 06:05:00

Petbox Inc.


  • 회사명 | 주식회사 펫박스 Petbox Inc.
  • 웹사이트 | http://www.petbox.kr/
  • 설립일 | 2014.07.11
  • 회사구분 | 주식회사⋅비상장
  • 대표자 | 이현석
  • 주요서비스 | 반려동물용품 모바일커머스 / 고객경험 마케팅 / 풀필먼트 배송대행

회사소개

 

펫박스는 반려동물의 행복을 추구하는 저의 기업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펫박스는 반려동물 산업의 파괴적 혁신 주체로서 'FIRST MOVER' 전략을 통해 반려동물 온라인/모바일 커머스의 새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비전

 

  • FIRST-MOVER 기업 : 대한민국 최초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펫박스는 업계 최초 모바일 앱 출시, 디지털 풀필먼트, 고객관리 솔루션 출시 등 수많은 최초를 만들며 남들보다 항상 먼저 움직이고자 합니다.
  • 고객최우선 서비스 :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즐거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No.1 반려동물 모바일 쇼핑 플랫폼 : 펫박스는 소비자에게는 반려동물 모바일 쇼핑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목표로 합니다.

주요서비스

 

  1. 럭키박스 : 장난간, 간식 등 다양한 상품의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
  2. 서브스크립션 마케팅 : 마케팅채널과 SNS 바이럴 경험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판매 서비스 제공.
  3. 상품 큐레이션 및 배송 :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의 판매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
  4. 번개 배송 : 배송익일 오전 도착률 평균99%
  5. 펫박스 풀필먼트 : 파트너사의 상품 직매입 및 배송, 물류센터를 통한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

연혁

 

2019중기부 장관 표창
롯데홈쇼핑 MOU계약(투자/직매입/판매)
제일사료 풀필먼트 MOU계약(사료물류대행)
스마트팩토리 최우수 성공 선정
2018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1위(고양이모래)
기술보증기금 투자유치(6억원)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특허출원 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매방법(10-2018-0146024)
과학기술부장관대상수상(빅데이터 마이닝 기술)
2017ISO 9001 인증혜택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1위(반려동물)
특허출원 거래처 신뢰도에 따른 물류 수급, 수요예측방법 및 시스템(10-2017-014491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R&D사업선정
2016자본금 증자
매쉬업엔젤스 시드 투자유치
중기청 첫걸음 기업부설연구소 R&D사업 선정
2015가입회원수 10,000명 돌파!
대형마트 주요 3사 입점 계약!
강아지 카테고리 1위 선정
조선일보 라이프스타일 추천 앱 선정
2014(주)펫박스법인설립(14.7.11)
벤처기업등록(투자협회)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선정
상표권 획득 제45-0050301 호 / 제40-10159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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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하반기 집값 ‘약보합’ 전망…지역별 가격 ‘다극화’ 추세 이어져

하반기 집값 ‘약보합’ 전망…지역별 가격 ‘다극화’ 추세 이어져

2024.05.06 02:46:0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하반기 집값이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지역별로 가격 편차가 나타나는 다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일 NH투자증권의 ‘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시장판세에 대해 약보합을 전망했습니다. 전세가율 상승, 매매·전세간 갭 축소, 총선 결과에 따른 규제완화 기대감 감소 등으로 실수요 중심의 시장 분위기를 이어가며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지역별 선호도에 따라 시장이 분화되고 차별화가 심화되며 가격 다극화 판도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동일수급권 내 주거 선호 입지 및 신구축 여부 등에 따라 다른 수급권이 형성되며 다극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서울 일부 지역은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수도권 대부분은 보합, 지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진행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결과 또한 실수요 중심 시장 분위기로 이어가게 될 요인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재건축 패스트트랙, 실거주 의무 폐지, 공시가 현실화 폐지, 단기 등록임대 복원, 악성 미분양 대책.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 임대차2법 폐지 및 축소 등 부동산 규제를 파격적으로 완화하는 정책을 내놓았으며, 해당 정책을 시행하려 할 경우 국회 입법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나 총선 결과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 흐름이 지속되며 규제완화 정책 시행에 있어 불확실성이 커지고 세금 및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 감소 등으로 실수요 중심의 판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매매가격의 경우 상·하방 요인이 상존하며 유동성, 대출, 금리, 통화 등 금융 여건이 교통망 확충, 정비사업, 공급 측면보다 더 큰 가격 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세시장의 경우 하반기 들어 완만하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세대출금리가 하락세로 월 차임보다 전세대출이자의 부담이 낮아지고, 거시경제 불안 및 매물 적체 속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대기수요로 전환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1분기 부동산 시장의 경우 전국적으로 약세 흐름 속에서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가 나타났다고 진단했습니다. 임대차시장은 매매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매도자와 매수자 간 적정 가격 눈높이가 크게 벌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현재는 다주택 취득세 중과 및 민간임대주택사업 인센티브가 없어 투자 수요가 시장 진입이 어렵다"며 "단 2022년 고금리 시장을 견디고 현재 남은 매도자는 하방 압력에 경직성이 강해 시장 급락 가능성 또한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일 수급권 내에서도 주거 선호 입지에 신축일수록 견조한 실수요를 바탕으로 강보합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본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상반기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장을 보이면서 입지가 좋거나 신축 단지 위주의 지역은 소폭 강세를 보이는 지역도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기존주택 매물 적체 증가 및 지방 미분양 추이는 하락 요인으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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