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기상청에서는 이번주 내내 장마가 이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주 초반에 반짝 폭우가 내린 뒤로 계속해서 날씨가 맑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장마를 ‘마른 장마’라고 하는데요.
마른 장마를 넘어서 ‘화창한 장마’라는 용어가 생길 것도 같습니다.^^
이번 뉴스레터 인사말에서도 소개해드릴 글을 준비했습니다.
제목을 보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기자와 홍보인을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로 비유해서 쓴 기사입니다.
링크를 남겨 놓으니, 재미삼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웬수 혹은 파트너? 기자들이 말하는 요즘 홍보인'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46&rccode=lvRc
균형을 맞추기 위해, 홍보인이 생각하는 기자유형에 대한 기사도 보내드립니다.
2. 좋은 기자, 나쁜 기자, 이상한 기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2&rccode=lvRc
백스물세번째 뉴스레터로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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