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국내 홈 카페 시장의 성장에 따라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원두의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 캡슐 ‘카투아이 도 브라질 (CATUAI do BRAZIL)을 한정수량 출시한다.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은 대표적인 아라비카 품종 생산 국가로 원두의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50여가지 다양한 종류의 아라비카 중에서 최상급 아라비카인 카투아이를 선별해 커피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탄생시켰다.
카투아이는 브라질 원주민 언어로 ‘최고 좋음 (Very Good)’이라는 뜻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커피 전문가들이 섬세한 아로마를 가진 카투아이를 엄선해 황금빛 벨벳 크레마, 자연의 꽃향기를 머금은 싱글 오리진 커피를 만들어 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관계자는 “개개인의 사람이 단 하나 밖에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가지는 것과 같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하나 하나에도 그 각각의 컬러와 이야기가 숨어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싱글오리진 캡슐커피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완성된 싱글오리진을 통해 최고급 브라질 커피의 맛과 아로마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커피는 엄선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원두의 신선함과 아로마를 그대로 지켜주는 스마트 캡슐 기술로 원두가 가진 고유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캡슐커피 머신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해석하는 유니크한 커피를 표현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싱글 오리진 커피 캡슐인 ‘윈난 에스프레소’와 ‘니움바 룽고’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소비자들에게 돌체구스토의 커피 퀄리티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한편, 2017년 리미티드 싱글 오리진, 카투아이 도 브라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 홈페이지, 백화점, 온라인 몰, 홈플러스 등에서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