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분류

BNP파리바 “아마추어 테니스 최강자를 가려요”

Monday, July 27, 2015, 14:07:17 크게보기

‘2015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참가 접수 시작

[인더뉴스 한재학 기자]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최상위 등급 대회 5개 중 하나인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이 참가신청을 받는다.

 

BNP파리바는 오는 93일까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를 통해 ‘2015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한국BNP파리바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주최하고,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이하 ‘KATO’)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95일 안양 테니스장을 시작으로 910일부터 13일까지 목동, 부천, 구리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통합오픈부국화부개나리부베테랑부통합신인부지도자부혼합복식부 등 총 7개 부에 1600여 명의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54000(현장 접수시 6만원)이고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장품과 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테니스 인재 육성을 위한 무료 어린이 테니스 교실테니스 꿈나무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 대표는 한국에서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을 통해 테니스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다테니스를 매개로 참가자들이 화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과 참가 접수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 또는 KATO 홈페이지(http://kato.or.kr)에서 가능하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한재학 기자 silverst99@inthenews.co.kr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