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일하고 싶은 건설사 부동의 1위…현대·GS·포스코·대우·롯데 뒤이어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 ㅣ 집값 상승과 함께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내가 만약에 건설회사에 취직을 한다면 어느 회사에서 일하고 싶을까?

사진 ㅣ 연합뉴스

​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9개월 연속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이 2위로 뒤를 이었고, △DL이앤씨(대림산업 건설부분)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순으로 10위권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20위권에는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HDC현대산업개발 △SK건설 △계룡건설산업 △대림건설 △동부건설 △한신공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등으로 순위가 이어졌습니다.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부터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건설사 인기순위를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데요. △종합건설 △전문건설 △ENG·CM △건축설계·CM △실내건축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 및 선정을 합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집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취업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가 취업 선호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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