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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유통·기타부문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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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0, 2018, 17:12:25

인더뉴스 김진희 기자ㅣ ▲롯데그룹 : 유통·기타부문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원천
▶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문영표
▶롯데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이충익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전무 김성한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정년
▶롯데피에스넷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하기태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종인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이형규


 ◇승진

 

<부사장>

▶롯데백화점 장호주
 
<전무>

▶롯데백화점 류민열 ▶롯데마트 장대식 ▶롯데하이마트 김진호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상무>

▶롯데백화점 유영택 ▶롯데백화점 이선대 ▶롯데백화점 현종혁 ▶롯데백화점 김상수 ▶롯데마트 강민호 ▶롯데마트 정재우 ▶롯데e커머스 임성묵 ▶롯데e커머스 김혜영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롯데컬처웍스 지형수 ▶롯데로지스틱스 문종길 ▶롯데자산개발 이상근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정은종

 

<상무보A>

▶롯데백화점 박현 ▶롯데백화점 김정현 ▶롯데백화점 김영희 ▶롯데백화점 김명구 ▶롯데백화점 최영준 ▶롯데백화점 김두원 ▶롯데마트 서현선 ▶롯데마트 정원헌 ▶롯데마트 이상진 ▶롯데슈퍼 김동하 ▶롯데슈퍼 이재국 ▶롯데e커머스 김장규 ▶롯데e커머스 홍상우 ▶롯데하이마트 공갑배 ▶롯데하이마트 이찬일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롯데컬처웍스 정경재 ▶롯데글로벌로지스 정동욱 ▶롯데지알에스 김치만 ▶롯데지알에스 이민규 ▶롯데자산개발 박준욱 ▶롯데엠시시 김상명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최만구

 

<상무보B>

▶롯데백화점 최광원 ▶롯데백화점 조용욱 ▶롯데백화점 김상우 ▶롯데백화점 정현석 ▶롯데백화점 김혜라 ▶롯데백화점 이건우 ▶롯데백화점 김종환 ▶롯데마트 박세호 ▶롯데마트 남용욱 ▶롯데마트 박종호 ▶롯데슈퍼 조준 ▶롯데슈퍼 이병택 ▶롯데슈퍼 정인구 ▶롯데e커머스 이혁 ▶롯데하이마트 하수훈 ▶롯데하이마트 신현채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문병철 ▶롯데컬처웍스 이미선 ▶롯데글로벌로지스 오국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조창락 ▶롯데로지스틱스 하종수 ▶롯데지알에스 홍성일 ▶롯데지알에스 김동진 ▶롯데자산개발 송준헌 ▶롯데자산개발 윤재성 ▶부산롯데호텔 이동주 ▶롯데상사 이세호 ▶롯데엠시시 이태환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유승용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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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toda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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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2024.05.15 09:48:52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상반기 중 전국 아파트 분양 공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잿값 인상과 지방 미분양 물량 증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우려 등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저하되며 저조한 공급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4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의 계획 대비 공급실적(분양진도율)은 2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분양물량의 경우 33만5822가구였으나 9만2954가구만 분양되며 저조한 분양진도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경우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분양진도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분양물량으로 계획했던 2만811가구 중 1만1889가구가 기분양되며 분양진도율 57.1%로 전국에서 계획물량 대비 공급실적이 좋은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9.4%), 전북(45.6%), 강원(44.1%)은 분양진도율 40%를 넘기며 비교적 분양속도가 원만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39.5%), 인천(34.8%), 전남(33.1%), 대전(31.6%), 충남(31.1%), 경북(28.3%)은 전국 평균을 상회한 수치를 올렸습니다. 경기(26.3%), 경남(22.7%), 충북(21.1%), 부산(16.9%), 서울(13.6%), 대구(12.7%), 세종(0%)은 분양진도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양진도율이 낮은 지역은 지역 내 미분양 적체 현상이 장기화 하는 등 공급과잉 우려가 있거나 기분양한 사업지의 청약경쟁률 저조, 지역내 청약대기 수요는 잔존하나 정비사업지별 시행∙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지는 요인 등으로 공급시기 조율이 쉽지 않은 지역들이라고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는 전했습니다. 실제 대구와 경기는 지난 3월 기준으로 미분양이 각각 9814가구와 8340가구 적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은 올해 들어 1순위 청약경쟁률이 124.85대 1을 기록할 만큼 청약수요가 풍부하나 분양가 책정을 놓고 갈등하는 정비사업지가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금리, PF 대출 냉각, 원자재 가격 인상, 미분양 적체 등 여러 요인이 고분양가, 지역별 청약 양극화, 아파트 분양(공급)진도율 저조 문제를 낳고 있다"며 "조만간 여름 분양 비수기가 도래할 예정이라 지역내 청약 대기수요가 상당하더라도 이런저런 요인으로 시원스런 아파트 공급을 단기 기대하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함 랩장은 "가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청약통장을 손에 들고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분양자의 청약 선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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