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LED 조명이 형광등을 대체해오고 있습니다. 형광등보다 비싸지만 형광등 50%, 할로겐과 백열등 20% 수준으로 전력을 소비해 전기소비량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명이 3만~5만 시간으로 하루 10시간씩 사용해도 10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백열등과 형광등보다 각각 50배, 6배 이상입니다.
지플라이는 20일 현대HCN 스마트홈 LED 조명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LG이노텍 칩을 사용했으며 빛이 깜박이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리모컨에는 조명을 끄고 켜는 기능부터 14단계 밝기 조절, 취침예약을 탑재했습니다.
현대HCN 스마트홈 LED 조명은 거실등(6등·4등), 방등, 주방등, 다용도등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세트 설치 시 설치비는 물론 출장비와 시공비, 반품비, 수거비가 면제됩니다. 최대 3년 무상 a/s를 보장합니다.
현대HCN 스마트홈 LED 조명 제품과 서비스는 현대HCN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판매처 ‘지플라이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HCN뿐만 아니라, 코웨이, 퓨리얼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일시불로 판매합니다. 제품, 사은품, 제휴카드 할인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은 지플라이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