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 렌탈의신이 아기 옷을 관리하기 좋은 미니세탁기를 렌탈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위니아 ‘크린세탁기 미니 드럼 3kg’과 삼성 ‘아가사랑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렌탈의신은 미니세탁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위니아 ‘크린세탁기 미니 드럼 3kg’은 아기 옷이나 속싸개 등 소량 빨래를 매일 깔끔하게 분리 세탁할 수 있어 아기 옷 전용 세탁기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아기 옷 코스’를 선택하면 아기 옷에 맞는 온도로 부드럽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합니다. 또 ‘고온 삶음 코스’는 따로 빨래를 삶거나 손빨래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고온에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턱받이·인형 등을 안전하게 세탁해줍니다.
고온 삶음으로 세탁물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살균·표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매일 사용하는 아기 용품을 걱정 없이 세탁·사용할 수 있습니다. 30회 사용을 주기로 내부 드럼통 세척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원버튼 위생통세척’ 기능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인버터 DD모터’를 장착해 소음과 진동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저소음으로 밤 혹은 아이가 잘 때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습니다.
삼성 ‘아가사랑세탁기’는 소형 세컨드 가전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삶음 기능을 탑재한 소형 세탁기로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옷·손수건·기저귀 등을 여러 빨래와 함께 세탁하지 않아도 돼 위생적입니다.
유아기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아동기 등 매일 빨아야 하는 소량의 빨랫감은 소량쾌속모드로 바로 바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푹 담가 삶고 헹굼하는 아가사랑 플러스의 ‘푹푹삶음’ 코스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한 살균마크(S마크)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세제찌꺼기 걱정 없이 최대 6회까지 헹굼이 가능하고, 이중도어·과열 방지 센서·뜨거운 물을 식혀서 내보내는 안전 배수·자동 잠금 장치로 안전성까지 갖췄습니다.
이 같은 미니 세탁기는 렌탈의신에서 렌탈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공식 종합렌탈몰인 렌탈의신은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곳에 모아 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렌탈의신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의류 건조기·의류 관리기·스타일러·세탁기·TV·냉장고·무선청소기·안마의자·노트북·다이슨 등 여러 브랜드 렌탈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검색창에 ‘렌탈의신’을 검색해 상담신청을 남기거나 대표번호·카카오톡·네이버톡톡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