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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15억·계약유지율 96%.."비결은 진정성"

Thursday, March 19, 2015, 10:03:03 크게보기

흥국화재, 2014 연도대상 시상식 슈퍼챔피언에 이범일 FC

[인더뉴스 강자영 기자] 흥국화재 2014년 연도대상 최고의 영예인 슈퍼챔피언은 이범일 FC가 차지했다. 지난 해 일궈낸 15억원 보험료, 계약유지율 96.3%의 비결은 고객을 향한 진정성이라고 답했다.


흥국화재(대표이사 조훈제)는 지난 17일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홀에서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지난 2014년 총 1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계약유지율 96.3%를 기록하며 고객·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077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올해 2월 명예대사 직함을 수여 받았다. FY12 은상 수상, FY13 챔피언 수상에 이어 드디어 FY14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이범일 FC고객과 진심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진실되게 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여수지점 김영례 FC, TM채널부문 챔피언은 하이비전TFC 4실 김연미 TFC, eYou채널부문 챔피언은 eYou1센터 갱신2실 유미애 ESR이 각각 수상했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올해도 Good Sales전략을 통해 가치영업을 펼치고 현장과 소통하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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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영 기자 shineja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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