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의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슬레이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에보 슬레이트’는 ‘에보’ 제품군 중 가장 강한 청량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에보’ 라인업은 총 11종으로 확대되며 시원한 맛 라인업은 기존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에 ‘에보 슬레이트’ 등 총 4종입니다. ‘에보’는 ‘클린 씰’ 기술과 ‘액티브블렌드’를 적용했습니다. ‘클린 씰’은 스틱 하단을 특수 공법으로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액티브블렌드’는 풍미를 강화합니다. ‘에보 슬레이트’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에보 슬레이트는 보다 강한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에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따른 다채로운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JTI코리아는 플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전용 스틱 에보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에 새로운 컬러 조합을 적용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짜장라면 시장은 줄어드는데 삼양식품 신제품 '짜르르'는 출시 100일 만에 1000만개가 팔렸습니다. 36년 만에 부활시킨 우지 유탕 기술을 짜장라면으로 확장하며 단숨에 시장 2위까지 올라선 겁니다. 삼양식품은 저가 짜짜로니부터 프리미엄 짜르르까지 가격대를 넓혀 농심 짜파게티가 장악한 판도에 다시 도전합니다. 100일 만에 1000만개…짜장라면 시장 2위 안착 삼양식품은 7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짜장라면 '짜르르' 미디어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7월 출시한 제품의 기획 배경과 차별화 요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상품본부와 연구소 관계자들이 우지 유탕 기술을 비롯한 소스·면 개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짜르르'는 삼양식품이 지난해 '삼양1963'을 통해 우지 유탕 방식을 짜장라면으로 확장한 제품입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삼양1963은 올해 8월까지 누적 2000만개, 매출 2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7월 우지로 튀긴 면에 고기 풍미의 액상소스를 더한 짜르르를 후속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초기 성과는 회사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짜르르는 출시 100일 만에 자사 출고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서울숲에서 러너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GPS 러닝 앱의 이동 경로를 활용해 지도 위에 식빵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엠즈베이커스는 오는 31일까지 밀도 성수점에서 ‘서울숲에서 식빵런하고, 밀도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스케치런’과 밀도의 대표 제품인 식빵을 결합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스케치런은 GPS 앱에 기록되는 이동 경로를 이용해 지도 위에 특정 모양이나 그림을 만드는 러닝 방식으로 ‘아트런’이라고도 불립니다. 밀도는 서울숲 일대를 달리면 식빵 모양의 경로가 만들어지도록 약 1.4km 길이의 ‘식빵런’ 코스를 구성했습니다. 코스는 서울 성동구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출발해 서울숲 외곽과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방식입니다. 길이가 비교적 짧고 평지 위주로 구성돼 기록 경쟁보다는 러닝 입문자나 초보자가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가자는 GPS 기록 기능이 있는 앱을 이용해 식빵런 코스를 한 바퀴 이상 완주한 뒤 러닝 기록 화면과 밀도 성수점 외벽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상웰라이프가 호주 식품 제조사 루더포드 파인 푸드의 아티장 크래커 브랜드 ‘디럭스 팬트리(Deluxe Pantry)’를 국내에 독점 수입해 선보입니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11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디럭스 팬트리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디럭스 팬트리는 25년 이상 크래커를 생산해온 호주 식품 제조사 ‘루더포드 파인 푸드(Rutherford Fine Foods)’가 처음 선보인 자체 브랜드입니다. 제조시설은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국제 식품안전·품질 인증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품은 호주산 건과일과 견과류, 천연 꿀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두 차례 굽는 ‘더블 베이크(Double Bake)’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국내에는 ‘무화과&올리브’, ‘크랜베리&헤이즐넛’, ‘로즈마리 레이즌&피칸’ 등 3종이 출시되는데요. 인공향료와 보존료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디럭스 팬트리는 지난 8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파인 푸드 오스트레일리아 2026’ 기간 중 호주무역투자대표부(Austrade)가 주관한 한·호주 비즈니스 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에 들어가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튀르키예를 연결하는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KT&G는 지난 6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에서 신공장 오프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방경만 KT&G 사장을 비롯해 아디 카리오노(Adhy Karyono) 동부자바 주정부 사무총장과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KT&G는 2011년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글로벌 초슬림 브랜드 '에쎄(ESSE)'와 현지 전용 브랜드 '주아라(JUARA)' 등을 출시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T&G는 인도네시아 내수와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인도네시아 1공장에 이어 신공장 건설을 추진해왔습니다. 2023년 9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협약을 체결한 뒤 2024년 4월 신공장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시험가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안정적인 생산 단계에 들어선 신공장에는 향후 궐련 제조설비 9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최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별미김치 신제품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김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익숙한 배추김치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상은 대표 별미김치 중 하나인 깍두기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볶음깍두기’ 제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볶음깍두기’는 종가 깍두기를 사용해 무,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국내산 농산물을 넣었고 들기름을 더해 풍미도 끌어올렸습니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다양한 음식을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깍두기볶음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은 1인 가구 및 직장인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소용량(80g)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종가 ‘볶음깍두기’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별미김치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볶음깍두기’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버거킹이 지난 7월 개편한 모닝 메뉴의 운영 매장을 전국 190곳으로 확대합니다. 새 모닝 메뉴 출시 전후 한 달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월 매출이 약 8.2배 증가하면서 아침 시간대 영업을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버거킹은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기존 120곳에서 70곳 추가해 전국 190곳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충청·호남·강원 지역 주요 매장에서도 모닝 메뉴를 판매합니다. 버거킹은 지난 7월 모닝 메뉴를 개편하면서 글로벌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Croissan’wich)’를 국내 시장에 맞춰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당시 운영 매장도 기존 58곳에서 120곳으로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뉴 개편 이후 판매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새로운 모닝 메뉴 출시 전후 한 달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월 매출이 약 8.2배 늘었습니다. SNS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했습니다. 공식 SNS에 공개한 ‘버거킹, 아침 식사됩니다’ 캠페인 티징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41만회, 공유 1만6000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재 모닝 메뉴는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오믈렛 크루아상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올 하반기부터 스페셜티 20% 원두와 바리스타즈 우유 등 맛과 품질 우수성을 전면에 내세워 라떼 신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라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메뉴 라인업 전략입니다. 실제 빽다방의 최근 5개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달달연유라떼와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지난해 주요 라떼류 5종의 월평균 판매량은 2021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빽다방은 이미 지난해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 라떼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를 사용하고 동물성 생크림을 소량 더하는 레시피도 라떼의 주요 경쟁력이라는 설명입니다. 앞으로 빽다방은 스페셜티 원두와 바리스타즈 우유의 우수성을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달 ‘호지차라떼’를 시작으로 시즌백 메뉴로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 등을 선보이며 오는 11월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라떼 신메뉴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인상되는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으로 평균 인상폭은 5.9%입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만입니다. 주요 인상품목은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아이스크림 ‘쿼터’가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카페31 아메리카노가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조정됩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29일 일본 기업 '아라이상사'와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교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 일본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아라이상사는 1920년 창업 이후 옥션(경매)과 식품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2020년 한국식품 수입·유통 기업 옹가네홀딩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벨지안 와플 전문점을 선보이는 등 외식업까지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 교촌의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품질 관리, 마케팅, 운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일본에서도 교촌 고유의 맛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인력 교육과 마케팅 협업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현지 출점에는 멀티유닛 프랜차이즈 방식이 적용됩니다. 멀티유닛 프랜차이즈는 해당 계약지역에 복수의 매장을 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매장 확대가 가능합니다. 교촌은 도쿄 1호점을 시작으로 주변 도시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식품이 36년 만에 우지 유탕 방식을 되살린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을 일본에 선보입니다. 지난 8월 미국 출시에 이어 일본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합니다.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삼양1963의 개발 배경과 제품 특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지 미디어 18개 매체에서 22명이 참석했으며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마케팅 총괄 등이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1963년 선보인 삼양라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특히 1989년 이후 사용하지 않았던 우지 유탕 방식을 36년 만에 다시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지 유탕은 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식물성 기름 대신 소기름인 우지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본 판매 제품은 현지 시장을 고려해 국물 맛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소고기와 닭고기, 마늘, 대파 등 원재료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활용해 감칠맛과 국물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행사 참석자들은 제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평소 식탁에서 만나는 가지와 양배추가 중동식 딥소스와 스테이크로 변신했습니다. 샘표가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익숙한 채소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했습니다. 샘표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사 ‘우리맛공간’에서 한국소자단체협의회와 ‘맛있는 채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직원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국내 소비자단체들이 참여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입니다. 쿠킹클래스는 채식 위주로 식단 전체를 바꾸기보다 일상에서 채소 요리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최영수 샘표 우리맛연구원은 가지와 양배추 등 익숙한 식재료를 굽거나 으깨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최영수 대표는 가지를 전자레인지로 익힌 뒤 연두와 올리브유 등을 섞어 중동식 딥소스인 ‘바바가누쉬’로 만들었습니다. 양배추는 큼지막하게 썰어 연두와 올리브유를 바른 뒤 구워 ‘양배추스테이크’로 조리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같은 채소라도 굽고 으깨는 등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다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과일 본연의 풍미와 진한 맛이 돋보이는 고과즙 탄산음료에 높은 선호도를 보인 점에 착안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칠성사이다 RICH’는 과즙 함량을 20%까지 끌어올렸으며 제품명 ‘RICH’는 소비자가 제품의 특징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적용됐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의 직관적인 맛과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복숭아와 포도 과일 본연의 컬러를 제품 전면에 적용하고 과일 원물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제품 전면에 ‘RICH’를 강조하고 우측 상단에는 ‘고과즙 20%’를 표기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복숭아와 포도 2종으로 500ml 페트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제품의 주요 특징을 담은 신규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및 오프라인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은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을 잇따라 열며 경기권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오픈합니다. 이번 신규 매장은 백화점과 역세권, 대형 복합쇼핑몰 등 유동인구와 생활 수요가 집중된 상권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상권별 특성에 맞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백미당의 커피∙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위치합니다. ‘화정역점’은 화정역 인근 새롬프라자 5차 1층에 자리하며 오픈을 기념해 이틀간 메뉴 구매 시 ‘미니컵 아이스크림’ 1종을 무료 제공합니다.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은 동탄신도시 중심부 복합쇼핑몰인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에 자리합니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 이후 전국 주요 상권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서울 도심공항점을 시작으로 커넥트현대 청주점, 스타필드 안성점, 학동역점, 방배점에 이어 올 들어 합정역점, 강남역점·현대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국도미노피자는 대한골프협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후원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회장이 참석해 진행했습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2027년 연말까지 남녀 골프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40여명의 선수들을 후원합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유망주 육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외 골프 팬들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와 KBO 리그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생절차 개시 전 총 126개 매장을 운영했으나 회생과정에서 부실점포를 정리하고 현재는 67개 매장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점포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현재 직원의 약 50%가 유급휴업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 측은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이 높아 영업정상화 및 사업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망퇴직 신청기간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로 퇴직예정일은 10월 31일입니다. 퇴직금은 11월 14일에 지급됩니다. 이번에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게는 다음 달 14일에 미지급급여, 추석상여금 및 퇴직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희망퇴직 목표 인원은 정해진 바 없으며 운영자금이 가용한 한도 내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며 "구조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영업정상화를 앞당김으로써 조기에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서울숲에서 러너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GPS 러닝 앱의 이동 경로를 활용해 지도 위에 식빵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엠즈베이커스는 오는 31일까지 밀도 성수점에서 ‘서울숲에서 식빵런하고, 밀도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스케치런’과 밀도의 대표 제품인 식빵을 결합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스케치런은 GPS 앱에 기록되는 이동 경로를 이용해 지도 위에 특정 모양이나 그림을 만드는 러닝 방식으로 ‘아트런’이라고도 불립니다. 밀도는 서울숲 일대를 달리면 식빵 모양의 경로가 만들어지도록 약 1.4km 길이의 ‘식빵런’ 코스를 구성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항체의약품에 이어 ADC와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위탁연구부터 개발·생산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CDMO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6’에서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 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바이오 재팬 2026은 일본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전시회로 7일부터 9일까지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1986년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총 2만2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상웰라이프가 호주 식품 제조사 루더포드 파인 푸드의 아티장 크래커 브랜드 ‘디럭스 팬트리(Deluxe Pantry)’를 국내에 독점 수입해 선보입니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11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디럭스 팬트리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디럭스 팬트리는 25년 이상 크래커를 생산해온 호주 식품 제조사 ‘루더포드 파인 푸드(Rutherford Fine Foods)’가 처음 선보인 자체 브랜드입니다. 제조시설은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국제 식품안전·품질 인증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품은 호주산 건과일과 견과류, 천연 꿀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두 차례 굽는 ‘더블 베이크(Double Bake)’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국내에는 ‘무화과&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문화재단이 문화예술기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ESG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엽니다. 삼성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2026 문화예술기관 ESG 교류프로그램 <예술로 잇는 연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후위기와 사회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기관 간 자원 공유와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공·사립 문화예술기관의 경계를 넘어 현장 실무자들이 ESG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관람객에게 미술관과 박물관의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환경과 사회 분야 사례 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조성되는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2개 동, 총 160세대 규모입니다. 전체 160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28세대입니다. 반포·잠원 일대에서 전용 84㎡ 규모의 신축 물량이 공급되는 점을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통시설로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호선을 이용하면 압구정과 종로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에서는 7·9호선을 통해 강남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연결됩니다. 도로 교통망은 올림픽대로와 경부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됩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은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공급됩니다. 청약은 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집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