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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현대해상, 희망퇴직 신청완료..직급체계 3단계로 개편

Friday, June 17, 2016, 14:06:21 크게보기

제120호_2016년 6월17일 발행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장마가 곧 시작된다고 하니, 진짜 여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한 달여의 장마기간이 끝나면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오겠지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여름휴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누구는 작년 10월에 비행기 표를 예매해 하와이를 30만원에 간다느니,

누구는 조용한 곳에 일주일동안 지내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등 다양한 계획들입니다.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작년에 휴가를 좀 일찍 다녀왔는데, 올해는 성수기를 피해 가을쯤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서핑을 배우러 강원도나 제주도에 다녀 올 생각입니다.

뉴스레터 인사말에 휴가 얘기를 했더니,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하네요.^^

 

한 주의 마무리 뉴스레터와 함께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News Letter

120호 (2016년 06월 17일 발행)

현대해상, 희망퇴직 신청완료..직급체계 3단계로 개편
13일 마감 후 희망퇴직 신청인원 100여명 파악..…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현대해상이 13년 만에 단행한 희망퇴직 신청 접수가 마무리 됐다. 현대해상은 근속년수 16년차 이상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았으며, 신청자는 이달 말에 회사를 떠나게 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주간 진행된 희망퇴직 접수 신청이 지난 13일 종료됐다. 이번 희망퇴직은 45세 이상 중 차장급 이상에 한해 접수받았다. 신청자는 100명이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희망퇴직 신청자는 2년 치 연봉과 함께 1000만~3000만원 가량의 정착지원금을 별도로 받는다. 현대해상의 이번 희망퇴직은 내부 인사적체 현상으로 인한 항아리형 인력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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