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울산 평동해변에서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평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1월, 올해 9월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네 차례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정화와 생태 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캠페인입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합니다. 고려아연은 평동해변의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한 바다숲 가꾸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월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은 2018년 바다숲이 조성된 평동해변이며,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입니다. 해조류 확산단지를 조성하고 해조류를 먹는 소라·성게 등의 개체 수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폐기물 수거와 해안 정화, 서식 생물 관찰도 진행합니다.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고,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자산신탁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주민 의결 등 사업 초기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은 좌동에 위치한 LG아파트와 대림1차아파트, 두산1차아파트 등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총 4694세대 규모의 기존 아파트 단지를 재건축해 약 5800세대의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100세대가 증가하게 됩니다. 여러 단지를 통합하는 방식인 만큼 개별 아파트의 재건축을 넘어 정비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추진 절차를 마련하게 됩니다. 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 선정됐습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추진 대상에 포함되면서 통합재건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도 이뤄졌습니다. 지난 4월 실시된 의견수렴에서는 대상 2661세대 가운데 2042세대가 신탁방식을 선택해 약 77%의 찬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에서 해양산업 특화 전시·교류 공간인 ‘해양특별관’을 공동 주관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 분야의 창업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및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FLY ASIA 2026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한 창업 행사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은 행사 내 해양특별관 운영에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지역 해양산업의 기술창업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해양특별관은 해양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이 확보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선·해양 분야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도 함께 다뤘습니다. 특히 전시 공간에는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비롯해 해양 분야 창업기업의 개발 성과가 소개됐습니다.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려는 기업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을 마련했습니다. 조선·해양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연구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뉴트라잇은 3년간 정부출연금 30억원을 지원받아 라임 유래 기능성원료의 해외 임상과 차세대 소재 개발에 나섭니다. 뉴트라잇은 조승목 국립부경대 식품공학전공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교원창업기업입니다. 대학 연구실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을 사업화한 뒤 기능성원료 개발과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입니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민간 투자와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에 뉴트라잇이 선정된 특화형은 일반형과 달리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운영사가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특화 운영사가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연구개발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뉴트라잇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성과와 산업화 실적, 해외사업 확장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제에 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지난 7일 부산 온천동 호텔농심 크리스탈홀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들과 ‘2026년 부산대-지역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기업 초청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견·우수기업 25개사의 인사·채용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은 ‘현장실습에서 채용까지, 부산대와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순환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대학이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의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은 후속 교류 자리입니다. 부산대는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에서 기업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채용설명회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학과 기업이 연계하는 취업지원 체계인 ‘PNU Career Alliance’의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학생이 지역기업을 알아가는 단계부터 실제 채용에 이르기까지 대학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부산대는 기존에도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다양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7일 부산대와 부산교육대학교 학생 300명이 함께 달리는 ‘2026학년도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패스런(Pass-Run)’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2027년 두 대학의 통합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이번 패스런에는 부산대와 부산교대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두 대학 캠퍼스를 연결하는 5.3km 구간을 함께 달리면서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행사는 부산대 제58대 총학생회 ‘PASS’가 주도했습니다. 대학 간 통합이 행정·제도적 절차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행사를 통해 정서적 거리를 좁히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달리기 코스는 부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출발해 온천천을 지나 부산교육대학교 운동장에 도착하는 경로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을 날씨 속에서 두 캠퍼스 사이의 거리를 직접 이동하며 양교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두 대학의 통합을 앞두고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학생들은 함께 달리는 과정을 통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에서 앵커사업 관련 경진대회 2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실증 기반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의 연구·일경험 성과가 각각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수상은 ‘2026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와 ‘앵커(ANCHOR) 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둔 성과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역혁신 도전사례와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의 앵커-Challenge 분야에서는 ‘전방위 해양공간 실증연계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테스트베드(STB) 개발’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해양 분야의 기술개발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캠퍼스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실증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5G 특화망을 바탕으로 육상과 해상, 해저, 해공을 연결하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글로컬랩사업단은 지난 6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대학 연구진과 국내 이차전지 전문가를 초청한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석학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강에는 국내외 이차전지 분야 교수와 연구자, 기업 관계자,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학 연구진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교와 교토대학교 연구진, 국내 이차전지 소재기업 전문가 등 모두 5명의 연사가 참여했습니다. 이온성 액체와 전해질, 전기화학,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 서로 연관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서는 마사요시 와타나베(Masayoshi Watanabe) 교수와 카즈히데 우에노(Kazuhide Ueno)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와타나베 교수는 이온성 액체 및 전해질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연구성과를 인정받는 학자로, 관련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했습니다. 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달 22일과 29일 교내에서 ‘2026년 장애이해 공감토크’ 3·4회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장애 당사자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이해 공감토크’는 올해 1학기에 시작된 열린 강연 행사입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애 당사자와 전문가, 현장 관계자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부산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진행된 1·2회에 이은 세 번째와 네 번째 강연입니다. 한국 피플퍼스트 활동가들과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대학 내 장애인 지원 문제를 각각 다룰 예정입니다. 3회차 강연은 이달 22일 오후 1시 30분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열립니다. 피플퍼스트의 김기백·김성준·박현철 활동가가 ‘당사자가 말하고, 당사자가 바꾼다: 한국 피플퍼스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피플퍼스트는 장애인이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고 자신의 삶에 관한 결정을 직접 내리며 활동하는 자기옹호단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인 ‘BOUNCE 2026’이 지난 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10주년을 맞아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캠페인인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행사 구성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라는 두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창업기업이 해외 기업 및 투자기관과 사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창업 관련 기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개막 첫날인 지난 7일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해외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 글로벌 파트너사,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피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피칭 무대에서는 창업기업들이 사업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에 필요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나노반도체공학전공 첨단광전소자그룹 김범환 석사과정생이 일본 시모노세키 National Fisheries University에서 열린 ‘2026 International Ocean Energy Symposium & 23rd Joint Young Researcher Forum’에서 Best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김범환 학생의 지도교수는 전영태 국립한국해양대 나노반도체공학전공 교수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에너지와 첨단 소재·소자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학술행사입니다. 일본과 국내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했으며, 김범환 학생은 Oral Session 부문에서 1명에게만 수여되는 Best Presenta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범환 학생은 ‘Ultrasensitive Nitrogen Dioxide Gas Sensor Based on Self-Assembled Polymer Nanowire’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구두 발표했습니다. 우리말로는 ‘자가조립 고분자 나노와이어 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시민과 동문,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국악·클래식 기념 음악회를 이달 두 차례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오는 16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국악 음악회 ‘여든, 피어나다’를, 24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을 열며 두 공연 모두 전석 무료로 진행합니다. 첫 공연인 ‘여든, 피어나다’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약 80분 동안 진행됩니다. 부·울·경 지역 대학 총장과 지역 시민 등 6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전통음악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국악관현악과 협연, 연희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공연 지휘는 이정호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교수가 맡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인 국악인 하윤주가 사회와 협연으로 참여하고, 권은영 부산대 예술대학장은 거문고 협연 무대에 오릅니다. 전통 연희 무대에는 줄광대 남창동과 어름산이 남해웅이 참여해 줄타기 공연을 선보입니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은 판굿으로 무대를 꾸미며,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재학생과 동문,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도 함께 공연에 참여합니다. 국악 음악회는 부산 도시철도 환승음악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큐브위성 ‘CPSat’이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의 부탑재위성으로 우주를 향합니다. 이번 발사는 이날 낮 12시 25분으로 예정됐으며, CPSat은 궤도에 투입된 뒤 위성에서 지상으로 광신호를 보내는 광통신 기술 실증에 나섭니다. CPSat은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된 초소형위성으로 조선대와 부산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개발했습니다. 명칭은 ‘Cosmic Pulsating nano-Satellite’의 약자로, 공동 개발기관인 Chosun University와 Pusan National University를 함께 연상시킨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임무는 우주공간의 위성이 광신호를 송신하고 지상국이 이를 받아 위성·지상 간 광통신 기술을 궤도상에서 검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큐브위성은 RF 기반 통신을 주로 사용하지만, 광통신은 레이저와 같은 광원을 활용해 높은 데이터 전송률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광통신을 수행하려면 위성이 지상의 광수신국을 정확하게 향한 상태를 만들고 통신이 진행되는 동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부식방식연구센터는 베트남 군사과학기술원 산하 Institute for Tropical Technology VITTEP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협약은 지난 9월 30일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식방식과 첨단소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협약식에는 이명훈 한국부식방식연구센터장 겸 연구석좌교수와 NGUYEN Trang Minh 베트남 군사과학기술원 부원장, LE Anh Kien VITTEP 연구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연구진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주제와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부식방식 및 표면공학 기술 협력, 공동 연구과제 발굴, 연구자 및 기술정보 교류, 학술·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연구 성과뿐 아니라 인력과 기술정보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VITTEP은 베트남 군사과학기술원 산하 연구기관으로 열대환경과 기후기술을 비롯해 첨단소재, 부식 및 표면처리, 환경 모니터링, 소재 시험·평가 분야의 연구를 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를 통해 이달 한 달간 콘텐츠 사업화와 스몰브랜드 마케팅, 조직 운영, 창업가 네트워킹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됩니다. W-DAY는 분야별 전문가와 참가자가 만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 창업가와 스타트업, 소상공인, 프리랜서, 1인 기업 등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10월 프로그램은 총 4차례로 마련되며 각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온라인 콘텐츠의 오프라인 확장을 시작으로 스몰브랜드 마케팅, 조직 운영 관리, 창업가 네트워킹까지 창업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룹니다. 첫 일정인 7일에는 ‘W-스타트업 DAY’가 열립니다. 록음악 큐레이션 유튜브 채널 ‘온에잇’의 박민하 디렉터가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박민하 디렉터는 온라인에서 만든 콘텐츠를 펀딩과 오프라인 이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대표이사 박윤영)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해 다음·업스테이지·솔트룩스·EBS 등 KT컨소시엄 17개 기업이 참석해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 및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과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T컨소시엄의 ‘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끊김없는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교육·금융·콘텐츠·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컨소시엄은 서비스 초기에는 다양한 질문 의도를 정교하게 파악해 최적을 답변을 제공하고 일상 생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발전 방향과 서비스 고도화 전략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연계를 확대해 이용자가 더욱 풍부한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컨소시엄은 또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서비스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T는 이를 위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 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새로운 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입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AI 핵심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모두의 AI’의 성공적인 실행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2026 빙그레 그란폰도’를 개최했습니다. 참가 신청에 1만여명이 몰리며 최초 모집 인원이 약 1분 만에 마감됐고, 추가 모집을 통해 참가 규모도 확대했습니다. 빙그레는 지난 9일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 일대에서 열린 ‘2026 빙그레 그란폰도’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약 113km의 그란폰도 코스와 약 106km의 메디오폰도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습니다. 지난 8월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약 1만명이 신청하면서 당초 정원인 2000명이 약 1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이후 추가 참가를 희망하는 요청이 이어지자 빙그레는 400명을 더 모집해 전체 참가 정원을 2400명으로 늘렸습니다. 대회 현장에서는 자전거 라이딩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국내 지도 서비스 중 처음으로 구글·삼성, 메타와 협력해 AI글래스로 네이버지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지도 AI 글래스 길안내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하고,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도 선보입니다. 이용자는 이동 중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도 AI 글래스를 통해 이동 방향, 계단·에스컬레이터 여부 등을 확인하며 목적지까지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지도는 지난 6월 도보 길 안내에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실시간 음성 안내를 추가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네이버는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해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이동 과정에서 궁금한 정보를 음성으로 묻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삼성이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제미나이를 통해서도 네이버지도를 음성으로 바로 호출해 실행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AI 글래스와 네이버지도에 축적한 로컬 정보를 연계해 현실 공간과 디지털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 이용자의 여정 전반에 새로운 로컬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향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AI 글래스 환경에서는 AR 기반 이동 경로를 제공하고, 주변 매장의 정보나 이용 가능한 플레이스 쿠폰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 총괄 정경화 리더는 “네이버지도는 장소 탐색부터 이동까지 이용자의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올인원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현실과 디지털을 한층 생생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지도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종합투자계좌(IMA) 신규상품인 ‘한국투자 IMA S7’을 출시, 2000억원 규모를 모집합니다. 오늘(10월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모집된 투자금은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 우량 기업의 인수금융 대출과 중견·대기업 대출, 글로벌 크레디트 펀드 등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투자합니다. 만기가 되면 한국투자증권이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하며,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구조입니다. 운용기간 기준수익률인 연 4.5%(2년 누적 약 9%)를 달성할 경우 해당 수익까지는 성과보수 없이 고객에게 지급합니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초과분의 60%를 고객에게 배분합니다. 가입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채널 뱅키스 고객에게는 IMA S7 가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 발행어음 투자한도를 제공합니다. 1인당 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1년 만기 연 5%, 6개월 만기 연 4.7% 금리가 적용됩니다.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합니다.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가입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5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30만원, 5억원 이상 가입 50만원 입니다.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에 IMA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IMA를 처음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뷰티 디바이스를 증정합니다. 또 가입순번 기준 11번째, 111번째, 1111번째 고객 총 3명에게 동일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S7은 다양한 우량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추가 수익 기회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목적과 자금운용 수요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이 10월12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전주사무소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사무소는 지난달 28일 사무실 조성을 완료한뒤 이달 1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도 함께 입주해 각 운용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주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롯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삼성그룹 운용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지자체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주사무소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전주사무소를 국민연금과 현장 접점을 확대하고 상시소통을 강화하는 핵심거점으로 삼아 실무협업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고객의 투자수요와 시장변화를 발빠르게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서울 본사의 운용·리서치·상품 등 전문조직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에서 축적한 삼성자산운용의 운용역량에 계열사의 액티브 및 대체투자 전문성을 더해 전통자산부터 대체자산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의 다양한 운용수요에 입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운용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자산운용과 계열사들이 보유한 종합적인 운용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솔루션과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이 자기주식 매입에 결정으로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영원무역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내년 지 6개월입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74만8502주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6만6800원)를 기준으로 산정됐습니다. 실제 주식 수와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영원무역이 발표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 중 하나 입니다. 영원무역은 신탁계약으로 확보하는 자기주식을 소각 등 주주가치 향상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향후 진행되는 내용은 별도 이사회 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이 미국 포브스에서 운영하는 제품평가 전문 포브스 베티드 평가에서 ‘2026 스마트홈 어워드’ 수상 제품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2020년 처음 시작한 포브스 베티드는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홈 어워드를 신설해 ▲주방·가전 ▲청소 ▲홈 오피스 ▲홈 엔터테인먼트 등 7개 분야에서 혁신 제품 50개를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7개월 간 실생활 공간에서 수백 개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심사 과정을 거쳤습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50개 수상 제품 중 유일하게 냉장고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첫 번째로 소개됐습니다. 포브스 베티드는 삼성 냉장고는 체계적인 수납 구조와 물 디스펜서, 자동급수 물통을 갖춘 베버리지 센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