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부모 속여 혁신학교 지정”…서울시교육청 ‘날치기’ 행정 논란

서울 서초구 잠원동 경원중학교 혁신학교 지정서 교육청의 정보 왜곡 의혹
학부모들, 지정 철회 강력 촉구…“교육질 오히려 떨어져”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시민청원 서명 집중..1만회 이상 동의시 교육감 공식 답변해야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 공모 신청 받아 합법적 가결” 주장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경원중학교 인근에 열린 경원중 혁신학교 지정 철회 서명운동 현장. 사진ㅣ경원중학교 학부모 제공

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도입했다 하면 지역의 반발을 샀던 혁신학교가 또다시 학업 성취도 하락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교육당국이 왜곡된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경원중학교 혁신학교 지정 반대 비대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경원중학교는 당초 일반중학교였으나, 최근 ‘학교와 마을이 교육에 협력한다’는 콘셉트의 ‘마을결합혁신학교’로 지정돼 내년 3월부터 혁신학교로서 첫 학기를 맞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교육청이 경원중을 혁신학교로 바꾸는 과정에서 학교가 일부 절차를 건너뛰거나 학부모에게 제도의 내용을 축소해 알렸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되면서 학교 개학을 몇 달 남겨둔 상황에서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비대위 주장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과 경원중학교는 지난 8월 혁신학교 공모에 앞서 이에 대한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고, 유일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 가정통신문은 사실과 내용이 달랐습니다.

지난 8월 경원중학교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 ‘마을결합중점(혁신)학교 공모 신청 학부모님 의견 수렴’. 붉은 색으로 밑줄친 대목에 ‘마을결합중점학교와 마을결합혁신학교가 다르지 않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미지ㅣ경원중학교 학부모 제공

실제로 지난 8월 경원중이 혁신학교 신청 계획을 알리고 학부모 찬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보낸 가정통신문을 보면, 경원중은 “본교는 2019~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를 운영해왔다”며 “내년부터는 ‘마을결합중점학교’가 ‘마을결합혁신학교’의 이름으로 변경되지만 현재 교육과정과 달라지는 건 없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경원중은 일반학교(마을결합중점학교)에서 혁신학교로 바뀌지만 교육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는 건데요.

그러나 엄연히 학교 유형이 바뀌는 건데 이 같은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두 제도 모두 학교 인근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하지만 마을결합중점학교는 시험 등 선발형 평가 비중을 유지하고 교육부가 편찬하는 국정교과서를 씁니다.

반면 혁신학교는 관찰, 면담 비중이 높고 학생이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방식을 결정하는데 참여할 수 있으며 검인정 교과서를 쓸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시험을 보지 않고 학기를 마칠 수도 있는 겁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혁신학교에 대한 반대여론을 의식한 교육청과 학교가 충분한 소통 없이 ‘날치기 행정’으로 학교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장에게 지정 철회 및 재투표를 요구하고 나선 상태입니다.

경원중학교에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교육은 실험이 아닌데 학부모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학교에서 왜곡된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면 혁신학교 지정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다른 학부모는 “혁신학교의 경우 전체적인 학습량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특목고 등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선 혁신학교로 바뀌는 것을 받아들이기 매우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단 절차대로 진행됐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경원중은 설문조사에서 교사의 80%, 학부모의 69% 동의를 받았고, 이후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공모 신청안을 가결 받아 합법적으로 혁신학교를 추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을 향한 비판여론은 거듭 불거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경원중 인근에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고, 지난달 30일 ‘조희연의 열린교육감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원중 혁신학교 지정 철회’ 청원 2건은 2일 오전 11시경 각각 9149명과 4961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청원 동의수가 1만 건을 넘으면 서울시교육청 내부규정에 따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공식 답변을 발표해야 합니다.

경원중 혁신학교 지정 반대 비대위측 관계자는 “오는 7일 경원중학교에 항의 방문할 예정이며, 그럼에도 불구, 서울시교육청이 혁신학교 지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등교거부도 불사할 것”으로 밝혀 파장은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일 한 학부모가 경원중학교 앞에서 혁신학교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ㅣ경원중학교 비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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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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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숙
1 month ago

이알림 교묘하게 작성해서 학부모 헛갈리게 만들어 동의 얻고, 하려면 정정당당하게 투표 해라..!!!!!

혁신반대
1 month ago

투표기한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결했다는거 자체가 잘못이네요. 당연히 무효입니다. 69프로란 수치는
거짓인겁니다.

예비학부모
1 month ago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되지 않은 혁신학교 지정은 무효!

어이상실
1 month ago

이런 중요한 문제를 날치기로 통과시키는건 분명 의도가있어서겠죠.

자신있다면 공개투표 다시 해보세요
1 month ago

절차적 정당성이 무시된 의결은 무효입니다.

혁신학교 투표 자신 있으면 밀실행정 하지말고 재투표 제안합니다. 깜깜이 투표와 깜깜이 동의율로 중대한 학교방향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지…투표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면 결과가 두렵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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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1 month ago

학부모에게 저런 중대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급식신청도 아니고 뭔가요?
정확한 설명,반복 안내과정 없었습니다.

‘묻지마 혁신학교’에 잠원동 원성 폭발...교육청은 ‘학부모 편견’ 탓 - 인더뉴스(iN THE NEW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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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주민
1 month ago

교육과정이 전혀 바뀌는게 없다는 허위 사실에 근거해서 억지로 동의받아서 혁신학교 만들면 그게 참교육인가요? 이런 환경에서 애들이 무얼 배울까요? 절차가 정당하지 못한데 무슨 혁신을 한다는 겁니까? 어거지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밀어붙여서 피해는 받는건 결국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이 최소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죠. 설득과 동의를 얻어가는게 바로 민주주의고 참교육입니다.

지나가던 이
1 month ago

세상에 저런 일이 다 있네요. 학교의 성격을 바꾸는 건 중대한 사항인데 절차에 문제가 있어 보이고 어찌보면 일부러 그런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투표 일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결과를 내세워 회의에서 가결을 얻어냈다면 중대한 하자로 보입니다. 뒤늦게 알게 되어 황당하실 학부모님들 마음 고생 심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중대한 절차 하자와 이를 고의로 한 것인지에 대하여 잘 따져보시고 무효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ast edited 1 month ago by 지나가던 이
이세훈
1 month ago

전교조 출신 교장이 학부모 몰래 투표조작이라니! 무슨 범죄조직도 아니고 머하는 겁니까! 여기가 북한입니까?

김소영
1 month ago

그렇게 좋은제도 설명회 하면 되잖아요
그 흔한 온라인 설명회 하나 없이
제대로된 안내없이 이게 말이 됩니까?

경원중을 지키자
1 month ago

아무런 설명도 없이 학교가 코로나로 혼란한 틈을
이용해서 졸속한 방법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대체
학교가 정치판도 아니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학교의 주인은 우리 학생들 입니다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자.. 결자해지하길 요청한다!!!

예비학모
1 month ago

충분한 설명과정을 거쳤어야죠. 혁신학교되는건데 바뀌는거 없다고 학부모에게 거짓말하다니…어떻게 교장선생님이 이러실 수가 있으십니까. 저는 아이들한테 항상 선생님 존경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제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를 믿어야합니까. 교육자라면 바로잡아주세요. 철회부탁드립니다.

댄디모
1 month ago

혁신학교 강남학부모들도 못 막아내면 대한민국은 끝이다. 그 학교 교장 전교조 출신이죠? 조희연 선거 공신으로 경원중 왔을걸요? 꼭 막아내세요. 인호, 화랑이를 보십시오..

audiwing
1 month ago

경원중이나 서울시 교육청이나 혁신학교하려면 떳떳이해라. 완전 수법이 양아치 저리가다다. 난 이해할수가 없다. 저런 인간들이 무슨 참교육을 한다고 다시 복직되었는지 ㅠㅠ 원

애들이 니꺼야?
1 month ago

혁신학교 절대 반대!

경원중
1 month ago

경원중 교장 미쳤구만 진짜 ㅋㅋㅋㅋㅋ 명문 경원중을 혁신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구만….. 교육감을 그따위놈을 뽑아놓으니 이런식이지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두고보자 쌍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어른들 정신차려요
1 month ago

다른건 다 참아도 애들 교육은 이러지 맙시다 좀!!!!!!!!!!!!
설득할 자신없으니 몰래 졸속 처리한걸로 보이네요
바로잡아야 합니다

절대반대
1 month ago

분명 절차상에 큰 문제가 있는데도 결과 만을 가지고 그대로 진행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제 주변 그 누구도 경원중학교가 혁신학교로 바뀐다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입니까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일 것입니다. 재학생들 및 예비 입학생과 그 학부모 또 지역 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졸속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이후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지정 취소하거나 보류하고 제대로된 이해와 설명을 바탕으로 재투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Nope
1 month ago

철회바람

르르르
1 month ago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제대로 투표하고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이상익
1 month ago

누굴위한 혁신학교입니까?
당장 취소하세요. 코로나에 힘들어 죽겠는데 이런 문제까지 생기다니 너무 힘듭니다.

Khk
1 month ago

교장이 학부모들 몰래 도망치기나 한다는데 양아치네 너희 고향가서 혁신학교 만들어라 엄한 동네 건드리지말고 이놈의 정부는 세금부터 교육까지 엉망이다 한심한것들

경원중 졸업생
1 month ago

경원중 혁신중 반대!!!
교장은 물러나라!!!!!

혁신너나보내
1 month ago

학교 주변 모두 아파트 단지이고, 그 중 가장 큰 단지가 이주와 철거예정입니다. 도대체 누구와 무엇을 마을결합활동이라는 명목으로 합니까? 이에대한 충분한 설명도 없었고, 애매모호한 설문조사만으로, 투표결과조차 알리지않고 교장 마음대로 신청한 것은 절차상 중대한 하자입니다. 지정철회하세요!
또한 마을결합중점학교라는 것을 2년동안 운영중이었던 것 도차 몰랐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등교도 못하고 동아리 외부활동도 없었는데 올해 마을결합중점학교로 받은 예산은 어디에 어떻게 썼나요? 작년에는 학부모 동의하에 이런 학교를 운영한 것인지 그것부터 의문입니다..애초에 왜 이러한 학교제도가 경원에 도입이 된 것인지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길 바랍니다.

평범도 꿈꾸어야 하는가
1 month ago

그 좋은 교육, 경찰신고한 교직원 자녀에게 혁신적으로 적용하시어 혁신초 혁신중 혁신대 혁신기업 혁신마을에 살게 하시고 평범한 일반 아이들 조금 덜 혁신적인 성과 원하니 일반 평범한 교육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코로나로 이미 지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특별한 것 말고 제발 일상과 평범을 돌려 주세요

Last edited 1 month ago by 평범도 꿈꾸어야 하는가
철회하라
1 month ago

설명도 없이 코로나로 비대면 핑계대고 동아리활동을 풍자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지원금 탐내는 교장과 그 행정부들은 학생들에게 부끄럽게 생각하고 제대로 다시 설명하고 혁신 철회하시요.

당신자식이라면 보낼건가요?
1 month ago

피같은 세금으로 국민의 아픔은 나몰라라 하며 날치기통과시키는 졸속행정에 비탄할 따름입니다 당신 자식 먼저 보내고 남들한테 제안하세요

ㅇㅈㅇ
1 month ago

마을형혁신인데
마을이 모르게 졸속추진했네

사기꾼교장 물러나라
1 month ago

투명하게 재투표하여 결과 다시 봅시다. 눈가리고 말돌려서, 날치기 통과한 것 인정하시고,

한심하다
1 month ago

날치기 행정 당장 철회하라.. 나라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가?

교장 물러나라
1 month ago

니 자식도 안보내는 혁신학교 너나 보내라!!!

학교장처단
1 month ago

학교장 떳떳하게 나와서 학부모랑 소통하세요 뒷꽁무니로 내빼지 말고 … 이후의 일어날 일들 혼자 감당할 수 있겠어요

혁신 반대
1 month ago

상세한 기사 감사합니다~
혁신을 가장한 교육의 질적 저하를 절대 좌시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혁신학교가 싫어요
1 month ago

그저 이 동네 5학년 이라는 이유로 전혀 다른 교육관을 가진 학교에 강제로 다녀야 합니까? 지원제 아니고 배치인데 교육 선택의 자유가 없는 이 상태에서 심지어 날치기 통과? 나는 혁신학교가 싫습니다. 지역주민과 예비중 부모는 말그대로 뺨맞는 격이고 재학생 학부모도 학교에 속았어요!

현경원중
1 month ago

자세한 혁신학교로 바뀐다는 내용없이 그리고 빠른시간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처리할거면 학교 이알리 없애합니다!!! 교사도 못해본 사람이 교장이 되면 이런일이 있는건가요!!!!

김나리
1 month ago

지역주민들이 저리싫어하는데..왜 잘운영하던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드는지..ㅉㅉ 누구머리에서 나온아이디어인지..노답이다

어이없다
1 month ago

보험도 대충 팔면 철회하는데
백년지대계 교육을 이따위로 대충 넘어가다니 말이 되나요.

윤파파
1 month ago

혁신중 절대 안됩니다

좌빨 청산
1 month ago

교육감 누구냐?또 날치기로 전교조 학교 만들려고 하네? 교장 및 교육감 행정정지가처분 소송 걸겠다

교장사퇴하라
1 month ago

벤츠타는 전교조 해직자 출신 경원중 현 교장선생님… 도망다니면서 시간 끌고 계신데 본인 아이들 학교 밝혀보시죠. 당신의 위선과 사리사욕 대단하네요. 그러나 결코 저희 학부모 지지 않을 겁니다. 각오하세요 우리 학부모도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면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경원예비맘
1 month ago

밀실행정 이게 웬 말인가요!
당장 철회하세요!!

국민이자 동네주민
1 month ago

학부모들이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내용,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알림장 투표, 날림결정 반대합니다. 혁신학교가 좋은제도라면 전국에 일시에 시행하거나, 선호에 따라 선택해서 갈수 있게 해야합니다. 선정된 학교의 재학생이거나 그 구역에 살고 있으면 선택의 여지없이 강제로 가게 하는건 부당하고 납득할 수 없습니다.

Last edited 1 month ago by 국민이자 동네주민
잠원동주민
1 month ago

왜곡된 정보제공, 코로나 핑계로 한 e알리미투표, 비대면단톡방 밀실회의 모두 다 전략적으로 의도되었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전면 무효화하라!

경원중맘
1 month ago

이게 무슨 짓인가요? 어떻게 이런 중요한 일을 아무런 설명한번없이 한건지 너무 어처구니가 없군요 .
당장 철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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