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시즌테라스에서 열린 세미나에 일본 전역의 치과의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미니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임상 적용 사례와 미니쉬멤버스클리닉(MMC)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도 소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미니쉬의 혁신적인 치료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하루 만에 틀어진 치아와 불규칙한 치열의 색상, 크기, 비율 문제를 개선할 수 있으며,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까지 포함한 전악 수복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17년간 16만여 건의 치료 사례를 통해 입증된 안정성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아오야 마미나미 군마현 오지마 클리닉 원장은 “풀마우스 사례처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안티에이징 효과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타마현 타니구치치과의 타니구치 요시시게 원장은 “일본 안티에이징 치과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라며 “미니쉬를 학회에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했고, 이마토미 이마토미치과 원장은 “비급여 진료 비중이 높은 일본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열기는 오는 4월 국내에서 열리는 일본인 치과의사 대상 ‘미니쉬아카데미’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미니쉬아카데미를 수료한 일본 치과의사 18명 중 45%가 MMC에 가입했습니다.
미니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니쉬가 교정이나 심미 치료의 보완재가 아닌 전방위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연내 일본 내 MMC를 5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