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stics 유통

11번가, ‘가성비 한우세트’ 등 650만개 추석상품 특가 판매

Monday, September 15, 2025, 08:09:55 크게보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15일 650만여개의 특가 상품을 망라한 추석맞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따뜻함을 더하는 추석 한가득’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행사 중 축산 카테고리에서는 한우 출하량 감소에 따른 시세 상승에 대비해 입점 판매자와 사전 기획한 ‘가성비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뛰어난 마블링과 풍미의 미경산 암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더그린파머스 1++등급 한우 선물세트’(1㎏, 9만5000원대), 도축부터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유통 마진을 줄인 ‘녹진한우 1등급 한우 선물세트’(800g, 4만4000원대) 등을 할인 판매합니다.

 

명절 선물로 수요가 많은 과일은 전남 나주에서 자란 ‘햇 나주배’(3㎏, 1만원대), 경북 경산에서 수확한 평균 당도 16브릭스 이상의 ‘경산자인농협 샤인머스켓’(2㎏, 2만원대), 과일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오른 ‘제주농협 귤로장생 하우스감귤’(2.5㎏, 2만3000원대) 등이 있습니다.

 

가을 제철 수산물로는 새벽 조업해 발송하는 ‘연평도 활 수꽃게’(2㎏, 2만3000원대), 탄탄하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인 ‘남해안 자연산 돌문어’(1㎏, 2만2000원대),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국내산 햇 생물새우’(1㎏, 1만7000원대) 등을 제공합니다.

 

카테고리별 브랜드는 ▲17일 CJ제일제당 ▲18일 LG생활건강 ▲22일 바디프랜드 ▲23일 동원F&B ▲25일 아모레퍼시픽 ▲30일 센트룸 등이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세일 행사를 펼칩니다.

 

또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번가 빠른배송 ‘슈팅배송’을 통해 ‘설화수 NEW 자음 2종 기획세트’, ‘LG생활건강 헤어·바디용품 선물세트’, ‘CJ 스팸 선물세트 11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등 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가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정관장 홍삼·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등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앞세운 ‘건강식품’과 장기간의 연휴에 유용한 오뚜기·하림·교동식품 등의 ‘가정간편식(HMR)’,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배상면주가 전통주·창억떡 송편 등 ‘제수음식’, 드론 및 액션캠 등 ‘취미용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를 통해 특별 이벤트 ‘둘만의 비밀딜’을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멤버 초대·결합 조건에 맞춰 ‘패밀리’를 구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GS25 모바일금액권 3000원권’(100원, 96% 할인),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e쿠폰(100원, 97% 할인) 등 전용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합니다.

 

또 무료 참여 이벤트 추첨을 통해 약 12만원 상당의 ‘농협안심한우 1등급 한우 선물세트’(10명)와 ‘정관장 에브리타임 소프트’(10명), ‘제철과일 혼합선물세트 10종’(10명), ‘바닐라코 프리미엄 클렌징밤’(10명)을 제공합니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에 ‘4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도 선착순 발급합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