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첫돌 기획·특집

[창간특집 ①]인더뉴스 '로고, 소문자 i' 비밀은?

든든한 '파랑'·따뜻한 '노랑'·진취적인 '주황'..'보험+사람' 뜻 모두 담아

[인더뉴스 문정태 편집장] 추석 명절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인더뉴스가 지난해 92일 창간한 후 1년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독자분들 중에서 매체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로고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름의 뜻에 대해서는 창간 기사를 시작으로, 여러 번 알려드린 적이 있지만, 로고의 의미에 대해서는 설명드린 바가 없습니다. 일단 마땅한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라고 핑계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와 관련해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로고는 파란색 바탕의 네모에 노란색과 주황색의 이 들어가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든든함을, 의 왼쪽 변에 사용된 노란색은 따뜻함을 오른 쪽변의 주황색은 진취성을 의미합니다.

 

이를 풀어보자면, ‘든든한 보험의 방패막을 둘러서 따뜻해진 사람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새길 수 있습니다. ‘보험전문, 사람전문을 표방하는 인더뉴스의 로고에는 보험과 사람이 모두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인더뉴스의 영문 표기명은 ‘iN THE NEWS’입니다. 눈썰미가 있는 분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맨 앞글자인 ‘i’만 소문자이고 나머지 글자들은 모두 대문자입니다. 튀어 보이기 위해서 그리 쓴 게 아니냐고요? 50점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인더뉴스 식구들도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을 텐데요. ‘i’는 그 자체로 사람을 뜻합니다. 글자를 좀 키워서 보겠습니다. ‘i머리가 달린 사람이 서 있는 게 보이시죠? 물론, ‘insurance(보험)’라는 단어의 첫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역시 사람과 보험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이만하면 최소한 이름에서만큼은 보험전문, 사람전문매체라는 타이틀을 가져도 될 만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이름 값에 걸맞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인더뉴스를 영문 소문자로 모두 표기하면 ‘in the news가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뉴스 속에서라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뉴스와 함께 저의 삶을 가꿔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개인적인 의지를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맞습니다. 꿈보다 해몽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해 대체 휴일까지 적용되는 터라 이번 추석 연휴는 꽤 깁니다. 인더뉴스의 이름과 관련, 들려 드릴 수 있는 이야기가 조금 더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내일(9)에는 인더뉴스의 CI의 탄생과 관련한 비화(?)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기사


[창간 첫돌] “뜻밖에 좋은 강연..내년에도 기대할게요”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