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보험소비자의 현명한 보험 소비와 금융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강과장의 금쪽같은 보험 토크쇼(이하 강금토)’ 시리즈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23일 피플라이프에 따르면 강금토 영상은 보험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을 빌려왔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사회자가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보험과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또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질의와 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알려줍니다. 특히 에피소드 당 10분 분량으로 준비해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플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을 소개하고 여러 상품의 장단점을 명확히 짚어내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전문가와 소비자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