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인슈어테크앱 굿리치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플래닛(대표 남상우)은 지난 23일 통합보험관리 브랜드 굿리치 앱 내 채널인 굿리치TV를 통해 ‘쩐주단’ 시즌2를 선보였습니다.
24일 굿리치에 따르면 쩐주단 시즌2는 보험을 넘어 금융, 부동산, 재테크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시즌1과 비교해 콘셉트도 바꼈습니다. 스튜디오와 야외를 오가며 촬영을 진행합니다. 드라큘라, 램프요정 지니, 허당 마녀로 돌아온 김일중, 허준, 김가영 씨가 재무 전문가와 함께 야외에 쩐주단 상담소를 열고 재무 고민을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은퇴를 앞둔 여성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분석이 이뤄졌습니다.
남상우 대표는 “굿리치TV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험 정보와 재테크 팁을 전달하기 위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신선한 소재와 콘셉트로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굿리치TV의 콘텐츠는 인슈어테크앱 굿리치, 유튜브 공식 채널, 네이버TV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