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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소상공인에 창업·운영·폐업 등 맞춤형 컨설팅 해준다

Wednesday, April 02, 2025, 16:04:00 크게보기

금융위·중기부·공공·민간과 MOU
은행 또는 연계 전문기관서 컨설팅

2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형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 뒷줄 왼쪽부터 이성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노승욱 창톡 대표이사,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황미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임이사, 박영상 은행연합회 본부장. 사진ㅣ은행연합회

▲ 2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형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 뒷줄 왼쪽부터 이성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노승욱 창톡 대표이사,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황미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임이사, 박영상 은행연합회 본부장. 사진ㅣ은행연합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은행권이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과 함께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2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기관, 한국신용데이터·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민간전문기업과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말 은행권이 금융위원회와 함께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방안' 후속조처입니다. 협약서에는 참여기관간 소상공인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지원서비스 상호제공, 컨설팅 이수자 금리할인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은행권은 그동안 참여기관이 각자 영역에서 발전시켜온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확장해 자금공급·채무조정 등 금융영역, 창업·운영·폐업 컨설팅 등 비금융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은행연합회는 '은행권TF'를 통해 소상공인이 거래은행에서 컨설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 공동 컨설팅 매뉴얼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엔 컨설팅 이수자가 해당은행 사업자대출을 신청할 때 대출금리를 우대하는 등 제도 활성화 조처도 담았습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일 열린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ㅣ금융위원회

▲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일 열린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ㅣ금융위원회


은행권은 작년말 기준 9개은행에서 운영중인 32개 컨설팅센터를 연내 14개은행 60개센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탐색비용을 줄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잘 설계하고 제대로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상권분석, 비즈니스모델 마련, 금융·경영지원 연계 등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소상공인에 든든한 동행으로 잘 안착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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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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