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멤버스’ 회원 3100만 돌파

Thursday, April 24, 2025, 10:04:59 크게보기

작년 한해 NH포인트 이용액 7465억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범농협 통합멤버십서비스 'NH멤버스'의 회원이 310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NH멤버스는 유통·금융업종 구분없이 범농협계열사에서 포인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멤버십서비스입니다. 고객혜택을 강화하고자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7개 외부제휴처와 포인트 전환, 사용을 제공합니다.

포인트 이용액이 꾸준히 증가해 출범 첫 해인 2019년 4195억원에서 지난해엔 78% 큰폭 증가한 74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한해 한번이라도 NH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한 고객은 1594만명에 달합니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NH멤버스는 지난 3월 고객이 기부한 NH포인트 5000만원을 5곳의 자선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기능과 고객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장기연체 빚탕감 ‘배드뱅크’ 내달 설립…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

Section Bank 은행

[iN The Scene] 정상혁 신한은행장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과 긴밀한 협력 다짐

Section Bank 은행

[iN The Scene]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 만난 정상혁 신한은행장 “반갑습니다!”

Section Bank 은행

[iN The Scene]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서 환영사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Section Policy 정책

“주가조작범 반드시 처벌·퇴출”…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합동대응단 띄운다

이전기사 사과한 이우석 대표 “인보사 안전·유효성 확신, 美서 3상 진행할 것” 다음기사 사과한 이우석 대표 “인보사 안전·유효성 확신, 美서 3상 진행할 것”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

Search

Bank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