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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스스로 프로젝트 통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성과 가시화

Friday, August 29, 2025, 11:08:43 크게보기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개사, 베트남서 34백만 달러 MOU 체결
키나바, Startup Wheel 2025 국제 트랙 1위 영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을 통해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개사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했습니다. 현지에서는 투자 밋업, 창업 생태계 투어, InnoEX 공동관 참가, 바이어 미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186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34백만 달러 규모의 MOU 50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키나바’는 베트남 최대 창업경진대회 ‘Startup Wheel 2025’에서 국제 트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28개국 2144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한국 스타트업이 에너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키나바는 수열탄화를 활용한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과 함께 오피스 패키지, VIP 세션 패스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받게 됐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대학생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촉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고 취·창업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참가 스타트업 관계자는 “현지 투자사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교류뿐 아니라 베트남 창업 생태계와 시장 분위기를 깊게 이해할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며 “각 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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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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