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식품

오뚜기,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0.7%↑…조흥 편입·가격 인상 덕

Monday, May 15, 2023, 15:05:29 크게보기

영업이익 654억..매출 15.4% 증가 8568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뚜기(대표 함영준·황성만)는 1분기 영업이익이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8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2% 감소한 3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뚜기에 따르면 라면류 및 간편식류 등 매출 증가와 함께 조흥 연결 편입 효과로 1분기 전체 매출이 늘었습니다. 이자비용 등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전년 유형자산 처분 효과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출 증가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다"며 "가격을 인상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