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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후속 제품 경쟁력 입증…점유율 상승세

2026.07.10 09:33:5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유럽에서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가 올해 1분기 약 16%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서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출시 6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핵심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함께 포르투갈(47%), 아일랜드(41%), 노르웨이(31%) 등 다른 유럽 주요국에서도 처방이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는 같은 기간 유럽에서 약 28%의 점유율을 기록해 1년 9개월 연속 베바시주맙 시장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베그젤마는 최근 미국에서도 ESI, 옵텀 등 대형 PBM 처방집에 등재되는 등 세계 양대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는 ‘유플라이마’가 약 22%의 점유율로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1년 연속 처방 1위를 유지 중입니다. 영국(49%), 이탈리아(46%) 등 EU5 국가를 중심으로 성과가 뚜렷하게


한스바이오메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은상 수상

2026.09.11 18:40:32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인체조직 기반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8월 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 연구와 공정혁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품질분임조란 같은 직장 내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길 목적으로 자발적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는 소집단을 뜻합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인 국가품질경진대회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연구성과 분야에 출전한 ‘BOUNS’ 분임조가 금상을, 제조 분야 자유형식 부문에 출전한 ‘가온길’ 분임조가 은상을 받았습니다. BOUNS 분임조는 ‘의료기기 기반 위험관리와 CTP 최적화를 통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의 품질 개선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공정조건 최적화를 통해 제품 품질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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