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의 한국 독점 총판사인 ㈜조이웍스 조성환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폭행사건에 대해 "사건의 배경에 호카 국내 독점 유통권을 노린 전·현직 직원들과 경쟁업체의 조직적 비위 및 기획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와 법률대리인인 이돈호 법무법인 노바 대표변호사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호카 갑질폭행 사건 관련 입장표명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자체에 대해서는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사건의 전말과 향후 법적대응 방안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조성환 전 대표는 서울 성동구 한 폐건물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했다는 소식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조 전 대표는 논란이 커지자 사퇴했고, 호카(HOKA) 글로벌본사인 데커스가 총판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조 전 대표와 조이웍스는 폭행건이 회사와 무관한 개인의 사건이라며 데커스의 계약해지 무효를 주장했고, 미국 국제분쟁해결센터(ICDR) 본안 판단까지 호카 총판사업을 유지할 수 있지만 향후 상황은 불투명합니다. 조 전 대표는 우선 폭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 겸 환경공학전공 교수의 연구 논문이 ‘2026 네이처 인덱스 Nature Index’에 최종 포함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네이처 인덱스에 포함된 논문은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에 게재된 연구입니다. 연구 주제는 LED 광원 조사 조건에서 광촉매 활성을 높이기 위한 공액형 S scheme 전하 이동 경로 기반의 melem·BiVO4·g C3N5 삼원계 광촉매 구축입니다. 연구진은 LED 광원 환경에서 광촉매의 반응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물질을 결합한 삼원계 구조를 설계하고 광촉매 반응 과정에서 전하가 보다 효율적으로 분리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공액형 S scheme 전하 이동 경로를 적용해 빛에 의해 생성된 전자와 정공의 이동과 분리 효율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반응 활성 향상 원리를 규명하고 광촉매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 설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환경오염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제어하는 기술과 에너지 응용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10월27일 서울시·서울핀테크랩과 공동개최하는 '2026 서울 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데모데이 행사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 핀테크위크 2026' 공식프로그램입니다. AX 기반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창업 7년내 서울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에 따른 신사업분야 창업 10년내 기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달말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해야 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핀테크기업은 'IR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본행사인 데모데이에 참가합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는 ▲IBK특별상(R&D지원금 2000만원 및 IBK 1st LAB 선발·PoC 협업기회) ▲서울핀테크혁신상(사업화지원금 1000만원 및 서울핀테크랩 입주기회) ▲인기상(사업화지원금 500만원 및 서울핀테크랩 멤버십 기회)을 시상합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한 AX 기반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협업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 원(317억 달러)을 기록한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입니다. 면역관문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SB27의 품목허가 신청 대상 적응증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 질환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개발사 중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절차에 가장 앞서 진입하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부터 글로벌 4개국 1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과, 글로벌 14개국 5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진행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했습니다. 신동훈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부사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0일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기반으로 전국 지역상권 특성과 경쟁력을 분석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습니다. 지역내 소비·투자 선순환구조 구축과 지역 고유의 경쟁력 제고가 지역상권 활성화 핵심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KB금융은 보유한 금융데이터와 분석역량 바탕으로 지자체 정책수립, 소상공인 경영판단을 지원하고자 이번 리포트를 마련했습니다. 분석에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가 공동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가 활용됐습니다. 금융자산과 매출액 비롯해 임대료, 공실률 등 25개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의 지속가능성·수익성·안정성·집객성·성장성을 종합분석합니다. KB금융은 전국 지방상권을 업무형·주거형·관광형·융복합형으로 구분하고 ▲부산 서면 ▲울산 삼산 ▲대구 동성로 ▲광주 상무지구 ▲전주 객리단길 ▲여수 해양공원 ▲대전 둔산 ▲천안 불당 ▲강릉 교동 ▲제주 연동 등 지역상권 10곳을 선정해 고유한 소비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각 상권은 서로 다른 자본원천과 인구이동, 소비·결제 패턴을 보였습니다. 다만 지역보유 자원과 외부수요를 연결하는 고유한 성장메커니즘을 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6%, 61.7% 감소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국내외 톡신, 필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시장 안착이 이끌었습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으며, 해외 필러 사업 역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습니다. 국내 톡신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코어톡스’를 중심으로 다각화된 톡신 제제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습니다. 특히 국산 40호 신약인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는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국내 필러 시장은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등 뷰티&헬스케어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체 사업 성장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유라시아재단 From Asia와 공동으로 ‘유라시아 컨벤션 부산 2026’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혼돈의 시대 교육의 역할 – 신시대를 향한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 34개국 357개 대학·기관의 교육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AI의 발전과 국제질서 변화,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 고등교육이 맡아야 할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또 대학들이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기술 변화가 교육 방식뿐 아니라 대학의 연구와 국제교류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혁신과 국제협력이 함께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이 언어와 문화 분야의 대학 역량을 토대로 자유전공제와 PSC 교육, AI 융합교육 등 미래세대 교육혁신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대학 교육의 전공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방향이 핵심 내용으로 소개됐습니다. 이어 사토 요지 유라시아재단 이사장은 사회와 국제사회의 분열을 넘어 ‘통합과 조화’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알뜰폰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8월 한달간 청년고객을 위해 '쓰고 받고 최종혜택가 0원!'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우리WON모바일 대표상품 '청년드림요금제' 가입고객 대상으로 합니다. 이달중 이 요금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Npay) 3만원을 지급하며 eSIM으로 개통하면 5000원 추가제공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36개월간 매월 최대 4400원의 요금할인과 6개월간 매월 꿀머니(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까지 더해져 일부 요금제는 사실상 '체감가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합니다. 오는 19일까지 개통완료한 고객에게는 치킨세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합니다.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윤세라 차장은 "청년드림요금제 출시후 청년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청년층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통신·금융 결합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콜드마스크는 비강에 간편하게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람다카라기난’ 성분 비강 스프레이로는 유일합니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로 분무 시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비강 점막에 침투·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합니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됩니다. 또한 비강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별도 준비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상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을 권장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 시에는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방지·비강 점막 보호’ 등의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콜드마스크는 비강 점막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라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 신탁이익을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고 공익신탁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입니다. 수탁자 하나은행은 만기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 반환한 뒤 남은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및 생계지원, 독립운동 연고지 답사 및 학술연구, 독립유공단체 및 기념사업 지원을 추진합니다. 광복회는 경제적·교육적 도움이 필요한 지원대상자를 발굴·추천합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익신탁제도를 활용한 긍정적인 기부문화 확산으로 금융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입니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에 입점해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으로 카운터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지 고객들의 관심 속에 매장 오픈 당일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를 비롯해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등 현지 특화 메뉴와 차별화된 디핑 소스 8종을 판매 중입니다. 아울러 김치볶음밥, 라면, 떡볶이 등 한국식 메뉴와 플래터 구성도 함께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H마트 얼바인점은 푸드코트 입점 매장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3박4일 동안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본선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는 한국해양재단과 재단법인 바다의품이 주최하고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탐구 대회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는 바다의 가치를 여러 관점에서 탐구하고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운영됐습니다. 단순한 지식 평가보다 현장 체험과 탐구, 발표를 연결해 청소년의 해양 소양과 문제 해결 역량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본선캠프에는 앞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전국 중학생과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 59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실제 연구 현장과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본선 탐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캠프 기간에는 해양 분야 전문가 특강과 연구시설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에서 접한 내용을 자신의 탐구 주제와 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생명보험의 본질은 무엇인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26년째 붙들고 있는 화두입니다. 대형 생명보험사 오너 경영인으로서 한번쯤 맞닥뜨려야 하는 업의 근본에 관한 문제일 겁니다. 그의 궁구함이 남다른 건 근원을 향한 끈질긴 질문으로 쉬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다듬어진 최고경영자의 철학은 자연스럽게 조직구성원에 공유·확산되는 과정을 거쳐 교보생명의 고객중심경영·정도경영·내실경영으로 발화하고 있습니다. 신창재 의장은 교보생명 창립 68주년을 맞은 올해도 '이웃사랑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2023년 11월입니다. 신창재 의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보험회의체 '세계보험협회(IIS)' 주관으로 열린 2023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2023 보험명예의전당 월계관상(Insurance Hall of Fame Laureate)'을 수상했습니다. '보험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상을 한국인이 받은 건 그의 부친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2003년 별세)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당시 신창재 의장은 생명보험제도를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라고 역설하며 글로벌 보험업계 리더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서울과 다른 시·도 거주자의 아파트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12만90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과 타 시·도 거주자의 매수는 2만7034건으로 전체 거래의 2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외지인 매수 비중 18%와 비교하면 4%p 높아진 수준입니다. 업계에서는 외지인 거래 증가 배경에 실거주와 투자 목적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거주자는 직주근접 등을 고려해 경기 지역으로 이동하고, 지방 거주자는 서울 생활권과 가까운 주택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설명입니다. 가격 지표에서도 일부 경기 비규제지역은 경기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7월 군포시는 1.49%, 수원 권선구는 1.05%, 화성 병점은 1.31% 상승해 경기 지역 평균 상승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이 ‘지역 동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동물의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의사회 회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은행과 캐피탈의 금융상품을 연계해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자금 수요를 폭넓게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수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와 금리 우대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회원별 금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경영 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문직기업대출 지원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 관련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회원별 상황에 따라 대출 한도와 금리 조건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금융 부담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BNK캐피탈은 동물 의료장비와 의료기기 구입에 필요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물병원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도입할 때 자금 조달 방식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리스 등 캐피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 원(317억 달러)을 기록한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입니다. 면역관문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SB27의 품목허가 신청 대상 적응증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 질환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개발사 중 키트루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입니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에 입점해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으로 카운터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지 고객들의 관심 속에 매장 오픈 당일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를 비롯해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AI를 기반으로 전국 농협은행의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높이는 400억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추진, AI 상담 서비스 확대·상담 업무 효율화·차세대 AICC 운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계좌 정보 조회·업무 처리를 가능토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하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음성인식(STT) 정확도도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이에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약 20% 단축했습니다. 화상상담·채팅·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CC 운영 포털도 구축했습니다. 고객 정보와 상담 이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체계를 정비했고,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고객의 의견 분석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렸습니다. 양사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콜봇과 생성형 AI 상담지원 서비스 등 AI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금융권 AI 상담 혁신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홍해천 KT AX제안/이행본부장(상무)은 “축적된 금융 AX 수행 경험과 AIC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사 모두의 경험을 혁신하고, 금융권 AI 상담을 선도할 수 있는 AICC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핵심광물이 글로벌 산업 패권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공급망 재건 과정에서 한국기업인 고려아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핵심광물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라면서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사례로 고려아연을 거론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롤콜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원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정부의 목표는 미국에서 채굴하고, 미국에서 가공하고, 미국에서 정제하고, 미국에서 제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은 고려아연의 74억달러 규모 미국 핵심광물 제련소 프로젝트를 미국정부의 주요 공급망 투자사례로 지목했습니다. 이어 아이펄스(I-Pulse) 등 관련 투자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전 세계의 동맹국들과 협력범위를 확대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왜 고려아연을 주목했나 핵심광물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각국은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 제련·정제 역량 등 공급망을 구축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자국과 동맹·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고려아연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우선 다양한 핵심광물을 하나의 통합공정에서 생산·회수할 수 있는 ‘멀티메탈’ 경쟁력이 꼽힙니다.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에서는 총 12종의 비철금속과 반도체급 황산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중 11종이 미국정부가 지정한 60개 핵심광물에 포함됩니다. 아연·연·동·은을 비롯해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팔라듐·갈륨·게르마늄 등 입니다. 특히 갈륨과 게르마늄, 인듐, 안티모니 등은 반도체와 방위산업, 통신·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광물입니다. 하나의 통합제련소에서 여러 핵심광물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공급망 구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 한국 입장에서도 한미 산업협력이 반도체·배터리·자동차를 넘어 핵심광물과 제련·정제 단계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는 제련·정제 기술과 친환경사업 모델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은 상당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련·정제 산업 기반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광석을 확보하더라도 이를 고순도 금속과 산업용 소재로 만드는 과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완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수십년간 아연·연·동 등을 생산하면서 복잡한 저품위 원료를 처리하고, 제련 부산물에서도 희소금속과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통합공정 기술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폐기·적치될 수 있는 제련 부산물과 스크랩까지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폐기물을 다시 자원화한다는 점에서 자원순환형 친환경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행 가능성도 강점이라는 설명입니다. 고려아연은 미국에 기존 아연제련소와 관련 광산 등을 확보해 ‘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를 출범했습니다. 신규 제련소가 부지 선정부터 인허가, 원료망 구축, 숙련인력 확보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가 프로젝트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데 이어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형 인프라 인허가 신속처리 제도인 ‘FAST-41’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현지 제련소 폰드장 5곳에 쌓인 약 62만톤의 부산물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계획도 추진합니다. 기존 자산과 인력, 원료망에 검증된 제련기술을 결합해 사업 위험을 낮추고 상업생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광물자원을 보유한 반면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제련·정제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검증된 기술을 가진 동맹국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의 제련기술과 미국의 자원·시장·정책 역량을 결합한 한미 경제안보 협력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로 구성됩니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전국의 ‘기억하길’ 코스를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SKT는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독립기념관 내 미디어큐브에서 한 달간 상영됩니다 영상은 10개 코스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정 CEO와 션은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근우회관 터, 송계월 하숙 터를 지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달렸습니다. 정 CEO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맨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독립운동가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천의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습니다. 일반 시민도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걷고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SKT는 코스를 걷거나 뛴 고객,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이승열 SKT 전략Comm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오는 23일까지 '썸머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여름철을 맞아 118개 제품 할인과 시간대별 맞춤 행사를 통해 소비자 혜택 강화에 나섭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행사 기간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오트몬드 등 118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아울러 인기 음료 및 베베더오리 굿즈 기획 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행사를 운영하며,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낮 시간대와 열대야 시간대에 맞춰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 59분까지 운영하는 '타임 특가' 시간엔 요일별 행사 제품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합니다. 또한, 오후 7시부터 9시 59분까지 운영하는 '열대야 야간개장'을 통해서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 변동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 기능을 업계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는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REITs), 상장인프라펀드, 현금성 자산 등의 잔고변동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그동안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변동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각 계좌와 총자산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는 ETF 투자에 따른 현금잔고 변동이 실제 결제일(D+2일)이 되어서야 화면에 반영되는 구조였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자산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