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김숙자(향년 80세)씨 별세, 김성태씨 부인상, 김영현(연합뉴스 국제뉴스 2부장)·영준(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씨 모친상, 나귀연씨·이지연(송도 베스트내과 원장)씨 시모상 = 14일 오후, 문경제일병원, 발인 16일 오전, 장지 천주교안동교구 봉안경당. 054-550-7948∼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12일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와 함께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5월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당 570원으로 작년동기(812원) 대비 30% 떨어졌다. 농협생명과 생명보험협회 임직원은 시청역과 서대문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으로 양파 원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양파꾸러미 2000개를 나눴다. 농협생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양파 구매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양파 30톤은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양파 소비확대와 농가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활성화와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물량이 오는 3분기중 6000억원 규모로 시장에 풀립니다. 지난 5월22일 판매개시한 1차펀드가 불과 닷새만에 동나자 정부가 같은 규모로 추가공급에 나섰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5월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완판됐다"며 "3분기중 6000억원 규모의 2차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차펀드와 마찬가지로 재정 1200억원(국민모집금액의 20%)이 후순위로 출자됩니다.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부문 예산 1500억원 중 400억원, 인프라투융자부문 예산 4000억원 중 800억원을 활용합니다. 금융위는 신속한 출시를 위해 1차펀드와 동일한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용사(10개사)는 신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서민물량 배정, 온라인 판매비중 등 판매 관련 사항은 1차펀드 판매실적 토대로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 의견수렴 뒤 국민편의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공모펀드 운용사와 자펀드 운용사가 참석한 가운데 책임운용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바이올린 정현준(홈스쿨 고1), 첼로 박이준(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성악 박하윤(서울예고 2학년)이 본상을 수상했다. 피아노 최창주(서울예고 2학년), 바이올린 박주하(홈스쿨 고3), 성악 장진호(선화예고 3학년)는 장려상을 받으며 총 6명의 연주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음악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신한아트홀 무료대관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문화회관 S-Classic Week,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 With Concert,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아카데미 해외연수 등 국내외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성장기회도 주어진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과거 수상자들의 성장과정을 볼 때면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따뜻한 에너지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술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제정된 클래식 콩쿠르다. 피아노·바이올린·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 선박 국산화에 나섭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원해로 확대되면서 유지·보수 전용 선박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해상환경에 맞춘 한국형 모델 개발을 추진합니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MARCON LC)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SOV(Service Operation Vessel)는 해상풍력 발전기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하는 선박입니다. 작업자들이 장기간 해상에 머물 수 있도록 숙소와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해상풍력 단지 내 정비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 해상풍력 단지가 육지에서 먼 해역으로 확대되면서 SOV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발전단지가 원해에 위치하면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기상 악화 시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작업자들이 해상에 머물며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도 SOV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에 따르면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은 2024년 말 8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이 조현준 회장의 진두지휘로 미국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북미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미국 전력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차단기까지 현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콴타(Quanta Services)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합작법인은 오는 7월 설립됩니다. 이후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콴타의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kV부터 800kV까지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들어갑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AI 산업 확대, 노후 전력망 현대화가 맞물리며 커지고 있는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고객의 적기 공급과 고품질 요구를 충족하고 미국 시장에서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콴타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 기업입니다. 유틸리티,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지난 5월, 5세대 실손보험이 드디어 출시됐다. 하지만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기가입 고객들이 기대했을지 모를 1, 2세대 실손보험 매입설이 무산되고 관리 급여 제도 시행 때문에 늦어졌다는 말도 돌았다. 2021년 7월 1일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된 지 약 5년 만에 등장한 5세대 실손보험, 무엇보다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5년 주기 재가입 시기가 곧이어 도래하는 만큼 실손보험은 향후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현직 보험설계사의 한 사람으로 면밀하게 살피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 실손보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 병원 진료를 자주 받지 않는 가입자로서는 매달 보험료가 빠져나가기만 하고 쌓이지도 않는 데다 매해 금액이 훅훅 갱신되는 실손보험을 유지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일인지 고민 되는 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실손보험료가 한 달에 10만원이라면 1년 동안 120만원의 보험료가 드는데 내가 받은 보험금이 그보다 적거나 없으면 소위 본전 생각이 난다. 보험은 가입과 동시에 그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임에도 유독 실손보험에는 민감한 까닭이 뭘까? 아마도 ‘내 병원비 다 돌려주는 보험’이라는 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옥외광고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에서 상영된다. 광고 영상은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를 통해 정밀한 컬러 제어로 한층 더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들이 모여 화려한 안무를 통해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또, AI 축구 모드로 사용자가 해설자의 목소리를 줄여 경기에만 집중하거나, 실시간으로 선수나 팀의 정보를 물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 기능 등 다양한 시청 경험도 소개한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일을 정확히 정의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에 돌입해야 할 때이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New 이천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경영진과 구성원에게 신속한 AX 실행을 당부했습니다. 최 회장은 AX의 첫 단계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먼저”라며 평소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실시간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특히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금 구성원의 90% 이상이 AI를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쓰는 AI를 넘어서 우리가 하는 일을 조직 전체의 성과로 이어줄, 정말로 ‘우리의 일’을 도와주는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은 “저 역시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만들어서 각 회사의 경영진,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에 나설 것”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습니다. 이어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하면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대 4만 4106㎡ 부지에서 추진됩니다.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41층 규모의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입니다.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에서 입지와 상품 구성, 시공 안정성에 대한 조합 판단이 수주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주요 지역으로 연결되는 교통 여건을 갖췄습니다. 또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교육시설과 가까워 주거 수요가 형성된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아울러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자연 인프라도 인접해 있습니다. 도심 접근성과 생활 기반시설, 녹지 환경이 함께 고려되는 입지라는 점에서 향후 단지 계획의 완성도가 관심을 받을 전망입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친 재난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5월 구축한 전문가 네트워크 '사회안전망 The LINK'가 첫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기업이 당면한 리스크에 대비가 부족하다는 현실적 진단과 함께 이 간극을 메울 보험상품이 공급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삼성화재는 10일 행정안전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주요 기업, 협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안전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 주제는 'Protection Gap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의 시작'입니다. Protection Gap이란 재난·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비해 보험이나 재정지원, 자체 대응체계 등 실제 대비수준이 부족한 차이를 말합니다. 1부 'The LINK's Insight'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이 직면한 주요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가 공유됐습니다. 한양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 김태윤 교수가 한국 기업의 경영환경을 반영·개발한 'K-Risk 바로미터(Barometer)' 분석결과 국내 기업이 가장 크게 인식하는 리스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 머물지 않고 전통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전날 하나금융연구소·한국금융연구원·산업연구원이 공동개최한 생산적금융 활성화 공동세미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은 인사이트를 제시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작년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경제성장전략TF'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산적·소비자중심·신뢰금융 등 3대 금융대전환 목표로 84조원의 생산적금융과 16조원의 포용금융을 공급합니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외에도 뿌리산업 포함 생산적금융 완성도를 높이는 민간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질서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산업전환과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방식, 국가첨단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1967년 10월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을 모태로 하는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고(故) 김준성(1920~2007) 초대은행장 흉상을 본점 금융박물관에 영구보관하기로 했습니다. iM뱅크는 12일 대구 수성동 본점 금융박물관에서 고 김준성 1대은행장(이수그룹 명예회장) 흉상 설치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고인의 장남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김세민 ㈜이수 대표이사 등 직계가족이 참석했습니다. 김준성 초대은행장 흉상은 조각가 김승국(전 영남대 교수) 작품입니다. 2007년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이후 그간 신입사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팔공산 iM뱅크연수원에 전시돼 있었습니다. iM뱅크는 올해 시중은행 전환 3년차 그리고 창립 59주년을 맞아 오늘의 iM뱅크를 있게 한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흉상을 이전·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2026년의 iM뱅크는 1967년 김준성 행장이 대구에 심은 씨앗에서 단단히 뿌리를 내려 울창한 나무로 자리잡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iM뱅크 금융박물관으로 초대은행장 흉상을 이동해 영구보관하는 것은 뿌리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연금저축 및 중개형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하는 '내일의 나를 위한 건강X절세 종합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대표적인 절세계좌인 연금저축 · ISA 계좌 관련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및 모니모에서 제공중인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순입금 고객 대상 이벤트와 서비스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연금저축 또는 중개형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맑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건강관리와 장기 자산관리의 공통 키워드인 '내일의 나를 위한 준비'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이벤트 신청자중에서 연금저축 고객 100명과 중개형ISA 고객 100명, 총 200명을 추첨해 유전자 검사 키트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체험형 이벤트인 '내일의 가치 황금 이벤트'는 연금저축 및 중개형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 한 고객이 엠팝 또는 모니모에서 아래 서비스를 경험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고객은 엠팝(mPOP) '연금홈'과 모니모 '마이연금' 화면을, 중개형ISA 고객은 엠팝(m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두명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 임시주총에서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종합투자계좌(IMA)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규모 확대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운영체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 다양한 후보군을 폭넓게 검토해 최종후보를 추천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재욱 대표이사 후보는 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NH투자증권의 핵심 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쌓아온 기업금융 전문가 입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 후보가 IMA 사업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기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