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현대차는 다양한 사업장 견학을 지원하며 청년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수준 높은 안전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전문 인력 매칭, 멘토링,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고 프로젝트 운영을 뒷받침했습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 결과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진에어가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등촌9 사회복지관에 모여 사전에 제작한 목도리와 카본 매트 등의 방한용품을 손수 포장하고, 150세대의 가정에 배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 임직원이 목도리 뜨기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보탰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주영재 대리는 "저희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리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셨음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진에어는 냉방 용품 기부 활동, 식료품 꾸러미 배달, 어린이재활병원에서의 재능 기부, 해외 자원봉사, 장애인 스포츠 후원 등 매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아카데미의 올해 교육프로그램 평균 만족도가 9.6점(10점 만점)에 달하는 등 참여 수강생들에게 질적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 수는 33만6949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교육 운영 횟수는 4343회를 기록했습니다. 배민에 따르면 올해는 AI를 활용해 가게 운영을 개선하고 가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파트너들이 배민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ChatGPT 활용법을 교육한 ‘ChatGPT로 편리하게 가게 운영하기’ 강의에는 515명의 수강생이 현장 교육에, AI로 장사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강의한 ‘배민AI 장사스쿨’ 에는 545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습니다. 또 영상 교육을 통해 실제 배민 앱을 통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많이 수강했습니다. 2980명의 수강생이 ‘사장님이 꼭 알아야할 배민셀프서비스 200% 활용법’을 통해 배민 앱 활용법을 수강했고, 1805명의 수강생이 ‘1인 고객을 사로잡는 메뉴 기획 노하우’를 통해 한그릇 카테고리에 적합한 메뉴를 고민했습니다. 지난 11년간 배민아카데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광고 데이터를 해석하고 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중소상공인 대상의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 AI’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설정과 분석 과정을 AI가 대신 수행해 광고주는 캠페인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광고주별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해 18점부터 100점까지 최적화 점수를 제공하며, 점수는 최근 성과 변화·경쟁 상황·소재 피로도 등을 종합 산출해 점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행 제안을 함께 제시합니다. 광고주는 제안된 조치를 북마크하거나 설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산·클릭률·전환율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경쟁 광고주의 성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업종 내 평균 대비 현재 위치는 분위 단위로 제공돼 광고 경험이 적은 사업자도 성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예산 배분과 소재 전략 설정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객 행동 분석 기능도 제공, 이용자가 광고 인지 후 방문·고려·전환에 이르는 과정을 4단계 퍼널로 분석해 이탈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각 단계별 연령대, 관심사, 선물하기·톡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SNS 캠페인 ‘KB국민지키미, 박지선의 보이스피싱 심리학’ 영상을 회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범죄심리학자인 박지선 교수(숙명여대 사회심리학)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범죄자들이 피해자의 심리를 어떻게 자극하고 조종하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또 금융감독원·경찰청·금융기관 등의 주요 예방법도 안내합니다. 카드 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사례를 다룬 1편 영상에서는 카드 배송원으로 위장해 가짜 콜센터로 전화를 유도하고 악성 앱 설치를 요구하는 등 긴급 상황을 조성해 피해자의 불안심리를 악용하는 수법을 소개합니다. 12월 중순에 공개될 2편에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환대출 사기·고수익 투자 미끼 등 좋은 조건을 내세워 피해자를 현혹하는 다양한 범죄 사례를 다룹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보이스피싱 위협이 커지고 있어 이를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금융사기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해 완성했습니다. ‘나눔愛 찬’은 ‘사랑을 담은 반찬 도시락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근로 의지가 있는 인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를 반찬 도시락의 제조·포장·배송 전 과정에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완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약 350가구에 전달합니다. 특히, 반찬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소상공인 점포에서 우선 수급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합니다. 향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인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를 개소한 바 있으며, 향후 부산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1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2년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요청·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기관입니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세계 금융기관 투자지침서로 활용됩니다. 글로벌 환경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B금융은 탄소중립 추진전략 'KB Net Zero S.T.A.R.' 이행을 위해 다양한 자체 탄소감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B탄소관리시스템, KB ESG컨설팅서비스, 기후금융(녹색·전환) 지원 등 금융·비금융 연계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2년연속 리더십A 등급 획득은 KB금융의 기후위기 대응노력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투명하고 충실한 ESG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세계적 권위의 AI 및 데이터 과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금융 AI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는 최근 개최된 ‘CIKM 2025’와 ‘ICAIF 2025’에서 ▲설명 가능한 AI(XAI)의 연산 가속화 방법론 ▲금융 특화 한국어 정보 검색 벤치마크 데이터셋 구축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AI 분야의 양대 핵심 과제로 꼽히는 ‘AI 모델의 설명 가능성 확보’와 ‘한국어 금융 문맥 처리 정확도 개선’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를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정상급 학회인 CIKM 2025에서는 KAIST와 공동 연구한 고효율 XAI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금융 서비스에서 AI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는 것은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필수 요소이나, 기존 기술은 방대한 연산량과 자원 소모로 인해 실시간 서비스 적용이 어렵다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설명의 정확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연산 속도를 기존 대비 8.5배까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박사과정생들이 상위 3% 이내 국제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잇달아 게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논문은 정금재(식품공학전공)·박동주(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두 연구자는 ‘Bacterial biosurfactant-reinforced chitooligosaccharide/polyvinyl alcohol hydrogels accelerate MRSA-infected wound healing by attenuating its virulence factors’ 연구를 통해 생물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한 하이드로젤을 개발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감염 상처의 항균 효과와 조직 재생 촉진 기전을 규명했습니다. 해당 논문은 약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Asian Journal of Pharmaceutical Sciences(IF 11.9, JCR 상위 2.7%)에 게재됐습니다. 정금재 박사과정생은 또 다른 연구 ‘Unraveling the anti-Listeria monocytogenes mechanism o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2025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동서식품은 페트(PET) 음료 제품 포장재의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500ml 생수병 약 540만 개에 해당하는 규모로, 축구장 1개를 1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회사는 재활용 공정에서 자동 분리가 가능한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고,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성 우수 재질로 변경해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자원 절감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패키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21년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의 손잡이를 종이로 전환했으며, 2023년에는 주요 제품 패키지에 ‘녹색기술 인증’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캡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원은 지난 1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31기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 채영길 총동창회장, 홍기진 AMP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과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총 27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한국해양대 최고경영자과정은 1992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약 2000명의 지도급 인재를 배출해온 대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은 해양, 경제, 리더십,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특강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전문가와 교수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식과 통찰을 제공해 왔습니다. 31기 수강생들은 올해 동안 국립한국해양대 교수진 및 각계 저명 인사들로부터 특강을 듣고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수료생들은 해양 산업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미래 리더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국승기 해사산업대학원장은 축사에서 "AMP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식 플랫폼이자 평생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8일 일본 신슈대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방문단에는 나카무라 소이치로 총장을 비롯해 국제 부총장, 글로벌 이니셔티브 특임 부총장, 섬유과학 및 기술 학부장 등 주요 보직자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국제학술교류협정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양 대학은 학생·교직원 인적 교류 및 물 재생·환경 소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양교는 미래 환경 기술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미 진행 중인 공동연구 결과도 공유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 강준 교수가 개발한 탄소나노 기반 소재는 신슈대 테시마 교수 연구팀이 수자원 정화 및 고도 수처리 기술로 응용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수전지 연구에서도 강 교수 연구팀은 음극재 개발을, 테시마 교수팀은 분리막 개발을 담당하며 기술적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교는 산학허브관 내 설치된 신슈대 위성 사무소를 공동연구센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공동 연구 프로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KB국민은행(행장 이환주)과 제휴해 적금 상품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적용해 최고 15%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면서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고, 내년 2월 28일까지 ‘KB 특★한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KB 특★한 적금’의 최고(기본+우대)이율은 연 6.0%이며, KB국민카드는 이벤트 대상 고객이 ‘KB국민 WE:SH All카드’를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월까지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최고 연 9.0%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2만원의 만기 축하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국민카드 대표 카드상품과 KB국민은행 대표 적금상품을 연계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SBJ DNX(대표이사 김계환)는 11일 AX전문기업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일본 뱅킹솔루션 사업협력을 위한 지분투자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상혁 은행장, 김계환 SBJ DNX 대표이사, LG CNS 현신균 사장, 김홍근 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SBJ DNX는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ICT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4월 설립한 자회사입니다. 이후 7개월만에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 산하 UI은행과 클라우드뱅킹 시스템 제공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SBJ DNX는 LG CNS에 지분 10%를 매각해 전략적 협력 아래 글로벌 디지털·ICT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SBJ DNX가 보유한 금융전문성과 일본 시장내 안정적인 뱅킹솔루션 운영경험에 LG CNS의 시스템금융 디지털전환 역량이 결합되면서 일본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뱅킹솔루션 사업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분 10% 매각을 통한 LG CNS 투자유치는 2023년 12월 신한은행과 LG CNS가 체결한 글로벌 금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신뢰 기반의 판매 환경에서 이용자가 안심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시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를 대신해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아디다스피트니스 등 다양한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코치·비비안웨스트우드·마르니 등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럭셔리·패션·뷰티 브랜드 외에 리빙·가전 명품 브랜드로 판매군을 확대한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 개편과 더불어 30개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과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도 디지털 보증서 발송을 지원하며 안전한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판매자는 네이버 컬렉션 발송을 통해 가품, 사칭 위험 없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페이퍼리스 보증서로 ESG 관점에서도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매자는 제품 구매 일지, 보증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명예퇴직비 등 일회성비용 부담으로 부진하지만, 내년 실적은 기대해볼만하다고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강은지 연구원은 11일 "롯데칠성 4분기 실적은 명예퇴직 관련 비용과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인만큼 단기 주가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3% 줄어든 76억원, 영업이익률 0.8%를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내년에는 매출이 전년대비 5% 늘어난 4조2339억원, 영업이익 25.4% 증가한 234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5.5%로 올해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해외 자회사실적 개선뿐 아니라 판관비 절감과 원재료 조달 효율화를 통해 국내음료, 주류사업 수익성개선도 기여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내년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매출은 전년대비 8.9% 증가한 1조7026억원,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956억원, 영업이익률 5.6%를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 가장 큰 이유는 PCPPI(필리핀펩시) 수익성 개선"이라며 "PCPPI 내년 매출은 전년대비 6.4% 늘어난 1조1504억원, 영업이익 120.3% 늘어난 301억원, 영업이익률 2.6%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2024년부터 진행된 수익성개선 프로젝트가 올해 3분기 종료돼 공장통폐합 등 일회성비용 지출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수익성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외보틀링사업 지역확대가 향후 외형성장 및 해외매출액 비중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또 원당가격이 5년만에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주요 원당 생산국가인 브라질과 인도 작황 호조로 원당 공급 증가가 전망되며 원당가격이 하락중"이라며 "최근 원화약세로 수입 원재료에 대한 원가부담이 상승했지만 원화투입가격 기준 내년 원당가격은 올해 대비 두자릿수 이상 하락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이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퀵커머스 경쟁에 뛰어들면서 업계 전반에 속도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6만개에 육박하는 오프라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요 지역을 30~60분 배송권으로 묶겠다는 전략입니다. 성장률 둔화와 출점 속도 조절 기조 속에서 퀵커머스 역량 확보가 향후 편의점 성과를 결정지을 요인이 될 전망됩니다. 커지는 비대면 소비..‘성장률 둔화’ 편의점 시선은 퀵커머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이 최근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의 일환으로 퀵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O4O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등을 오프라인에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매 분기 초접전 경쟁을 펼치는 CU와 GS25의 대결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비맥주는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한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음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 기획과 개발 전반에 반영해 온 오비맥주의 제품 혁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오비맥주는 건강 지향 소비 확산, 맛의 다양화, 새로운 음용 경험 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대상’은 국내 대표 소비자 학술 단체인 한국소비자학회가 2007년부터 매년 소비자 지향적 경영과 혁신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비맥주는 ‘카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맞춰 ‘카스 라이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을 선보였으며,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카스 레몬 스퀴즈’와 고도수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선보이며 플레이버 맥주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 역시 부드러운 거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생맥주 질감을 강조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제품 혁신은 시장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카스는 2012년부터 13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스 프레시’는 2025년 1분기 가정용 시장에서 점유율 48%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도 입증됐습니다. 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50’에서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3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카스 0.0’는 5년 연속,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한맥’ 역시 5년 연속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심교선 오비맥주 전략·이노베이션 상무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아 온 오비맥주의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사장 는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ESG 평가에서 동종 산업군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ESG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KT&G는 전 세계 9개 글로벌 담배 기업과 함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올해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산업군 내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KT&G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AA 등급을 받아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5년 연속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는 지배구조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책임 있는 마케팅 시행, 환경경영 전략의 일관된 이행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KT&G는 사외이사 비중 75%의 이사회 구성,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독립적인 상설·비상설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공급업체 대상 정기적인 실사와 관리 감독을 통해 ‘공급망 노동관리’ 항목에서 평가 대상 9개 기업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업장 용수 재사용 인프라 확대,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 운영 등에서도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동종 산업군 내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하며 KT&G의 ESG 경영 성과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환경경영과 공급망 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등장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195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이 행사는 N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올해 역시 높이 약 23m, 무게 11톤 규모의 대형 트리에 약 5만 개의 LED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C 생방송 현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방송 진행자들은 웅장한 록펠러센터 트리를 배경으로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등 미국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평가를 전했습니다. 진행자들은 “무스처럼 푹신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장식이 아름답고 딸기와 크림의 조화가 훌륭하다”, “초콜릿, 블루베리, 딸기 등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며 호평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브랜드 노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미국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프로그램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연말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집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연말 판매 활동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연 이후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현재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북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소비자재단,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소비자재단은 교육 대상지역 및 수행기관 선정 등 사업의 교육 운영을 총괄하며 카카오는 사업 운영비 후원과 함께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카카오임팩트는 전국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에 참여할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제공합니다.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는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분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편안하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