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통업계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상품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 셰프의 이름값을 넘어 레시피와 전문성을 얼마나 상품에 녹여낼 수 있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기준으로 떠올랐습니다. 흑백요리사를 활용하는 방식도 한층 정교해지는 모습입니다. 더 빨라지고 더 다양해진 흑백요리사 셰프 협업 18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이 상품화를 통해 이슈 선점에 나섰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이달 초 최강록 셰프와 출시한 증류식 소주 ‘네오 25화이트’는 현재 1만개 넘게 팔려 1만5000개를 추가 입고했습니다. 최강록 셰프가 시즌2 우승자로 밝혀지면서 세븐일레븐은 당분간 ‘우승자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입니다. 다음주에는 후덕죽 셰프와의 중화요리 간편식도 출시합니다. CU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함께 봄나물 새우죽 등을 선보였습니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중 가장 빠르게 협업해 상품화한 사례입니다. 이마트24는 방영에 앞서 손종원 셰프와 간편식 6종을 출시했습니다. 손 셰프가 실제 직원들과 즐겨 먹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패밀리밀 콘셉트의 스파게티 등을 상품으로 구현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도 스타 셰프 마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돕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원한 고객사가 지난 3년간 50곳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3300여 점포에 이릅니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창업 배경,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으며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 시너지도 함께 소개합니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슬로우캘리 등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부터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됐습니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모두가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NEO' 본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수신·여신·회계 등 계정계 전반 업무프로세스 혁신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출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구현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한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 최종단계입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IT 기술구조 전면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대응 체계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 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서식 및 서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농협은행은 2028년 1월 업무적용 완료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5일 본점 대강당에서 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 43기 신.대.홍은 작년 하반기 금융소비자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메시지로 전한 '43초영화제'를 비롯해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운동회 '청춘화제(靑春化祭)', 신한 외국인장학생과 함께한 콘텐츠 제작이 그것이다. 해단식에서는 활동성과를 토대로 우수팀과 우수활동자를 시상했고 최우수팀 전원에게는 해외문화연수 포상이 주어졌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28일까지 'NH올원e예금' 가입이벤트를 합니다. '2026년 주인공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NH올원e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 상품 가입후 이벤트 참여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원권을 제공하고 말띠고객에게는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 목표 댓글을 작성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합니다. 이 이벤트는 중복 당첨 가능합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이 금융목표와 함께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일상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국토지신탁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조성하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960가구 규모로 들어섭니다. 단지는 가구 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와 오션뷰, 씨사이드파크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트리플 조망권을 갖췄습니다. 교육 여건도 양호합니다. 단지 앞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인천하늘고, 과학고, 국제고 등이 인근에 위치했습니다. 영종구청과 경찰서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계획돼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대지면적의 약 43%를 녹지로 채운 조경 특화 설계입니다. 19블록(1단지)과 20블록(2단지) 모두 높은 조경면적 비율을 적용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석가산과 수경공간을 기본으로 도입했으며 19블록에는 바닥분수를, 20블록에는 웰컴 수경시설을 배치해 블록별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캠핑장,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로 입주민들은 집 가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협약체결을 기념하고 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인1계좌 월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기본금리 연 2.5%에 국가대표팀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고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2월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게시판에 댓글 작성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됩니다. 또 ▲상품 가입시 예측한 대한민국 최종순위를 맞히면 1.0%p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2월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후 응원게시판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온라인 광고대행사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Naver Connect Partnership Program, NCPP)에서 2026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단계부터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된 데 이어 제도 정식 도입 이후에도 해당 자격을 유지하며 네이버 광고 운영 역량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등 네이버 광고 전반에 대한 관리 역량과 협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이 가운데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일부 광고대행사만을 대상으로 선정돼 높은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요구합니다.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 파워링크와 쇼핑검색광고,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애드부스트, 브랜드검색 등 네이버 핵심 광고 상품 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업종과 비즈니스 구조, 예산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광고 전략과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단순 집행 중심이 아닌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성과 개선과 광고 효율 구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외부 케어 중심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한 전신 환경 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발은 성장기와 휴지기 등 고유한 주기를 가진 조직입니다.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 비율이 감소할 수 있는데, 유한양행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를 통해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주목했습니다. ‘모큐락’에는 L. curvatus LB-P9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적용됐습니다. 해당 균주는 장내 환경을 통해 호르몬과 면역 및 대사 균형에 관여하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유한양행은 자사 연구 기준에 따라 모발 건강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이를 주원료로 선택했습니다.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모발 성장 자극 인자 증가와 함께 모발 성장률 및 두께,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이어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모발의 윤기와 탄력 지표인 인장강도 증가를 확인해 모발 컨디션 전반을 관리하는 이너뷰티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품은 단기간의 변화보다 모발 성장 주기 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운영됩니다.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는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11월 KB금융그룹과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성수동 메밀 마제소바 맛집 ‘파라디’를 비롯해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브랜드 ‘마이달링 캔디’, 미음 브랜드 ‘마음미음’, 찹쌀떡으로 유명한 ‘리타방앗간’ 등 4곳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KB금융이 선정한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참여 브랜드들이 각자의 대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부산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KMOU DEAR-BRO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R&BD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혁신융합캠퍼스 사업단, RISE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자체와 해양클러스터 기관, 유관 기업 관계자 등 103명이 참석했습니다. DEAR-BRO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연구지원과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데이터 기반 R&BD 지원과 지역과 해양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당 체계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맞춤형 기술 사업화 사례가 다수 발표됐습니다. 아울러 산업 협력 네트워크인 ICON 운영 계획과 BRIDGE 3.0 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사계절 내내 반복되는 열 자극 상황에서 약해질 수 있는 피부 장벽과 모공 및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해 탄력이 저하됩니다. 또한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제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는 설명입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 최초로 단독 핵심성분인 ‘하이드라-TECA’를 안정화해 눈에 보이는 캡슐 형태로 함유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크림 속 캡슐이 터지면서 촉촉한 수분감을 더합니니다. 특히 피부 온도가 32℃ 이상으로 올라갈 때 유효 성분이 작동되도록 설계한 스마트 반응형 포뮬러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로 인한 피부 자극과 트러블 고민까지 케어하는 더블 진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8가지 고효능 병풀 스페셜 성분과 탄력 액티브 성분을 더해 진정과 탄력 케어를 강화했습니다. 이 제품은 동국제약 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거점 조성에 나서며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투자, 운영까지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우건설의 비주택 부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는 각각 수전용량 200MW와 3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컨소시엄의 핵심 시공 파트너로 참여해 설계와 조달, 시공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주택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 확대와 함께 EPC 중심에서 개발과 운영을 겸하는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같은 전략에 따라 대우건설은 강남권에서 10년 만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여됐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설상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습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의 월드컵 우승, 정대윤 선수의 은메달 획득 등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여됐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설상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습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의 월드컵 우승, 정대윤 선수의 은메달 획득 등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습니다. 롯데와 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을 위해 현지 베이스캠프 마련 등 집중 지원에 나섭니다.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를 파견하고 컨디셔닝 장비와 전문가를 배치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준 신동빈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돼왔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HD현대의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선박 운항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선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용 결과에 따라 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압나더, 또한, 3사는 기술협력 협약에 따라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공급 및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 및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HMM 관계자는 "디지털·친환경 해운 생태계에서 AI 기반 기술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 관계자는 "자율운항 기술은 향후 조선업과 해운업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라며 "3사의 역량을 모아 차세대 자율운항 선박 기술을 선도하고 표준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LG CNS[064400]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입니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합니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차바이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지난 14일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산 리프(Nissan Leaf)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팰리세이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제프 길버트(Jeff Gilbert)는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심사위원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신문, 방송에 종사하는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됩니다. 팰리세이드의 이번 수상은 북미 시장의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팰리세이드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를 제치고 내연기관 차량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팰리세이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가치 등 현대차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모델"이라며 "팰리세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SUV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한화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인적분할을 결의했습니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입니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남습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로 산정됐습니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됩니다. 복합기업∙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 각 회사 경쟁력•기업가치 증대 한화는 인적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에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이 중요한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등 사업군과 함께 유연하고 민첩한 성장 전략, 시장 대응이 필요한 기계, 서비스 등 복합적인 사업군이 하나로 묶여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업 특성 및 전문성 차이로 인한 전략 속도∙방향의 불일치 ▲포트폴리오 균형 관리의 어려움 ▲효율적 자본 배분의 허들 등이 기업 성장애 장애물로 남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재계에서는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이 시장에서 재평가 받고 경영 효율성이 증대되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던 ㈜한화의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속법인은 방산, 조선 등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함으로써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신설법인은 독립적 지주 체계에서 분할 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적기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돼 기업 가치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9월 1일 비(非)방산 사업군을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현 한화비전)로 인적분할 한 바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분할 결의 직전 대비 분할 3개월 후 시가총액(분할 2개 회사 합산)이 35% 상승한 바 있습니다. 4562억 규모 자사주 소각 나서, 배당금 25% 이상 상향 등 주주환원 추진 한화는 인적분할과 함께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추진합니다. 우선 임직원 성과보상분(RSU)을 제외한 보통주 445만주를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보통주의 5.9%, 시가 4562억원(1월 13일 종가 기준) 규모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입니다. 정부의 소액주주 권익보호와 코스피 5000 정책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적분할과 함께 자사주를 소각함에 따라 지배구조 투명화에 역행하는 이른바 '자사주의 마법' 우려도 해소했다. 자사주의 마법이란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신주를 배정해 지배주주가 추가 출연 없이 지배력을 강화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또 최소 주당 배당금(DPS)을 지난해 지급했던 주당 배당금(보통주 기준 800원) 대비 25% 증가한 1000원(보통주 기준)으로 설정하여 주주들이 배당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을 갖게 된다. 향후 자회사 성장 상황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배당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우선주 상장폐지 당시 소액주주 보호 방안을 공시했던 한화는 현재 남아있는 구형 우선주 19만9033주 전량도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 소각해 약속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저평가의 또 다른 원인인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역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 주가는 지난해 230% 넘게 상승했지만, 여전히 순자산가치 대비 디스카운트 수준이 타 지주사보다 높은 상황이란 게 한화 내부의 판단입니다. 신설 지주, 자회사 간 시너지 극대화⋯ 기업가치 상승 도모 이번 분할로 신설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자본 투자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끌어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신설 지주 주도로 테크 부문과 라이프 부문의 전략적 협업 및 투자를 단행해 F&B와 리테일 영역에서의 '피지컬(Physical) AI' 솔루션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AI기술, 로봇, 자동화 설비를 활용하는 스마트 F&B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고객 응대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지능형 물류 체계인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등 3대 핵심 영역을 선정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성장 뿐 아니라, 부문 간 시너지를 활용한 미래 신사업을 개척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테크 부문의 한화비전은 글로벌 탑티어(Top-tier) 영상보안 기업으로서 AI 기반 지능화 및 클라우드화 등 고객 중심 솔루션 제공 회사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화세미텍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장비인 TC본더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며 하이브리드 본더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화모멘텀과 한화로보틱스는 자동화 솔루션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종합 자동화 플랫폼 제공사로서 역량을 고도화 중입니다. 라이프 부문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0년 넘게 국내 여가 문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 레저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 중입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저명한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명품관 재건축을 통해 프리미엄 특화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합류한 아워홈은 상품 개발부터 식자재 공급, 유통, 생산에 이르는 F&B 밸류체인(Value chain) 솔루션 디벨로퍼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존속법인, 방산∙조선 중심으로 사업 전문성 극대화 노린다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등 존속법인이 되는 ㈜한화도 이번 인적분할로 사업 전문성을 극대화 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정책적 민감도가 높은 사업군 특성을 고려해 각종 사업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 따른 사업 전략 및 투자 계획 등을 수립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존속법인은 각 회사별 사업 최적화를 실현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탑티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지배구조 선진화 초점⋯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신뢰 함양 지배구조도 선진화에도 매진할 계획입니다. ▲독립적 감사지원부서 설치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 마련 및 운영 ▲배당정책 및 실시 계획 연1회 이상 공고 ▲현금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공 ▲주주제안 관련 권리 및 절차의 홈페이지 안내 검토 등 투명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 목표와 자본배분 및 주주환원 정책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IR자료 공개, 국내 및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공시 프로세스 등을 강화해 주주 신뢰 제고에 나섭니다. 한화 관계자는 "인적분할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발표를 계기로 매출 성장성 제고, 주주환원 확대 등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관리 지표로 설정하고,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신뢰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습니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구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가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차량 내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향후 양산되는 프리미엄 완성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광학 기술 기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면유리에 블랙 스크린 없이 고휘도 영상을 구현하는 '와이드 호버 스크린', 운전자의 시선에 따라 초점 조절이 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지난해에는 SDV 관련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리더' 부문에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LG전자는 SDV에서 AIDV(AI-Defined Vehicle)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한다는 방침입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최신 AIDV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 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AI 큐레이션으로 뒷좌석에서 콘텐츠, 영상 통화, 번역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SDV 전환을 위한 솔루션인 'LG 알파웨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디스플레이·소프트웨어와 텔레매틱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하 ADAS) 등 SDV 핵심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LG 알파웨어는 '플레이웨어'와 '메타웨어', '비전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웨어는 고화질·고음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입니다. 메타웨어는 AR/MR 기술로 길 안내, 도로 위 위험요소 등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솔루션입니다. 비전웨어는 AI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탑승자의 행동을 분석해 사고를 방지하는 인캐빈 센싱과 차선 이탈 방지 등으로 주행을 돕는 솔루션입니다. 또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을 상용 전기차에 최초 적용하며 차량을 '바퀴 달린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현실화했습니다. ACP는 LG전자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경험을 차량 내부로 확장한 것으로 LG채널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은석현 사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