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연결손익)이 1조89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작년동기(1조3941억원) 대비 35.8% 큰폭 증가한 것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2조3028억원)의 82%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세부적으로 상반기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수익성과 시장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영업전략으로 20.4% 증가한 1조717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건강상품 경쟁력과 생명보험 고유영역인 종신보험 판매확대로 보장성 신계약 CSM(1조6426억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누적 CSM은 6월말 기준 13조7000억원으로 견조한 신계약 CSM 확보에 힘입어 작년말 대비 5000억원 불었습니다. 보험서비스손익(5331억원)은 일회성비용 영향으로 35.9% 감소했습니다.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및 연결손익 증가에 견조한 성장을 이뤄내며 1조8580억원 확보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비해 무려 82.0% 증가한 것입니다. 6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주가·금리 상승, 신계약 영향으로 208%를 기록했습니다. K-ICS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KZAM)이 지난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인 배터리용 동박은 엄격한 품질 인증 절차를 요구합니다. 케이잼은 고려아연의 제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 안정성과 제품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공급을 통해 케이잼은 최대 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생산 안정화와 수율 개선,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케이잼이 공급한 동박은 북미 지역에서 생산하는 배터리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케이잼은 북미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하며 주요 전기차 및 ESS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번 성과로 고려아연은 자원순환 사업과 이차전지 소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가 확보한 2차원료를 온산제련소에서 재활용해 '100% 친환경 동'으로 생산하고, 이를 케이잼이 동박으로 가공해 배터리 공급망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동남권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LP성장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펀드는 BNK부산은행과 수출입은행, BNK경남은행이 연합출자자로 참여해 조성하는 정책펀드입니다. 모태펀드와 함께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이 운영을 총괄합니다. BNK부산은행의 출자액은 100억원이며 펀드의 목표 조성액은 총 1125억원입니다. 조성 자금은 동남권에 소재한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투자 대상은 방산 완제품과 부품·소재 기업뿐 아니라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 등 국방 분야에 활용되는 첨단기술 기업까지 포함합니다. 공급망 안정과 연관된 핵심 품목 기업도 지원 대상에 들어갑니다. 방산과 공급망을 하나의 투자축으로 묶은 점은 제조업 기반이 두터운 동남권 산업 구조와 연계하려는 성격이 강합니다. 전통 제조기업뿐 아니라 국방 첨단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넓혀 지역 산업의 기술 전환을 뒷받침하는 방식입니다. 앞서 BNK부산은행은 지난 4월 수출입은행, BNK경남은행과 ‘지역 특화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modacrylic)’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증설을 통해 태광산업의 모다크릴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1만 2000톤에서 2만 6000톤으로 2배 이상 확대됩니다. 신규 설비는 시운전을 거쳐 2028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특수 섬유입니다. 태광산업은 일본 화학기업 ‘카네카(Kaneka)’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21년 패션 소재 브랜드 ‘모다본(Modabon)’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모다크릴은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와 고품질·고기능성 소재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글로벌 공급은 소수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태광산업의 ‘모다본’은 난연성과 기능성, 가공성이 우수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태광산업은 이번 증설을 통해 글로벌 ‘톱2’ 공급 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판매량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2026년 19% 수준에서 2030년 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마트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 4조 44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4%(10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별도 총매출은 9조 1581억원(2.7%↑), 영업이익은 1719억원(15.4%↑)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별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연결 기준으로는 2분기 순매출 6조 9150억 원(1.8%↓), 영업손실 430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연결 순매출은 14조 385억 원(1.5%↓), 영업이익은 1353억원(전년比 456억 감소)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트레이더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9927억원,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3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체 브랜드 'T 스탠다드'(24.2%↑)와 'T카페'(13.9%↑) 매출 호조로 방문 고객 수가 3.7% 늘어났습니다. 에브리데이 역시 통합 매입 시너지 등에 힘입어 2분기 총매출 3,891억 원(7.2%↑), 영업이익 81억원(51.7%↑)을 달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롯데온은 말복을 맞아 제철 먹거리 등을 최대 40% 할인하는 '여름 더위 이기는 복날 맞이 축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획전에서는 삼계탕을 위한 생닭부터 안심살·가슴살·닭다리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오골계·생 오리슬라이스·오리주물럭·닭갈비·흑염소전 등 보양식 재료를 판매합니다. 보양 간편식으로는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는 바르온 삼계탕을 비롯해 사미헌의 아롱사태 곰탕·맑은 곰탕·한끼 갈비탕, 강강술래의 영양갈비탕·한우 우족탕·얼큰 양곰탕·얼큰도가니탕 등을 선보입니다. 제철 먹거리로는 복숭아, 방울토마토, 고구마, 수박 등 제철 과일부터 활전복까지 구성해 판매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S글로벌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북미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영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GS글로벌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 11일 미국 휴스턴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석유공사, 한화오션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내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 인프라 투자에 따른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고품질 철강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핵심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GS글로벌은 기존 미국 LA 법인에 이어 에너지·인프라 요충지인 휴스턴에 거점을 추가함으로써 북미 시장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휴스턴지사는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 발굴 및 수주 지원, 미국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참여, 연관 사업 영역 확대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근에 거점을 둔 국내 철강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지 EPC 및 철강 가공업체 등 신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동반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주주지분순이익)이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작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호실적이자 2025년 연간 순이익(2조183억원)의 7부능선(68%)을 반기만에 오른 것입니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성장전략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연결 세전이익은 11.2% 늘어난 1조850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험손익(1조1145억원)은 장기·일반보험 수익성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익 회복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10.9% 증가했습니다. 장기보험은 손익강화전략에 따라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성장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보험계약마진(CSM) 배수가 13.9배로 1년전보다 1.1배 개선됐습니다. 신계약 CSM은 1조2423억원 확보하고 CSM 총량은 14조5947억원으로 작년말 대비 4271억원 불었습니다.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효율지표와 보험 본연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상반기 장기보험손익(8804억원)은 5.6% 늘었습니다. 보장성 유지율도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인 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MM은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은 3조 4020억원,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52% 늘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12% 증가한 6조 1207억원을,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6232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실적 개선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상승과 성수기 조기 도래가 이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SCFI 평균은 1957p로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매출 손실과 연료비 등 원가 상승이 이어졌으나, 5월 말부터 성수기 조기 도래로 운임이 반등했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구조를 유지했습니다. HMM은 중동전쟁 이후 고유가에 대비한 연료비 최적화를 시행하고,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등을 기반으로 선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동남아 등 신규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3분기는 미국 관세, 파나마 운하 및 주요 항만 적체, 중동전쟁 등 공급망 리스크 지속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HMM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15개월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기존고객 모두 대상입니다.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로 구성됐습니다. 'Welcome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에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거나, 2026년 7월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입니다. 이벤트 기간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됩니다. 'Re-start 이벤트'는 연금저축 복귀고객이 대상입니다. 2025년 1월1일부터 2026년 7월31일 기간 동안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연금저축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중인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전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금액을 산정할때 신규입금, ISA 전환 금액, 퇴직금 등은 제외됩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 육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켈레톤 종목의 'LG 퓨처 슬라이드'와 아이스하키 종목의 'LG 하키 드림즈'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LG는 두 종목의 국가대표팀 후원계약도 2030년까지 연장합니다. LG는 2015년부터 12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메인 스폰서를 맡아왔고, 아이스하키는 2016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해 현재는 남·녀 및 청소년 국가대표팀까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LG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함께 'LG 퓨처 슬라이드'를 통해 스켈레톤 종목의 선수층 확대에 집중합니다. LG 퓨처 슬라이드는 종목 입문부터 국가대표 발탁까지 이어지는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트랙을 단계별로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드래프트 컴바인 ▲스켈레톤 강습회 ▲스타트대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래프트 컴바인은 중·고교 및 대학교를 순회하며 예비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 측정하고 잠재력이 높은 예비 선수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LG는 이후 스켈레톤 강습회와 스타트대회 등을 연계해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토대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D현대가 그룹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과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단기 실적에 매몰되지 않는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강조하며 미래사업과 인공지능 전환(AX), 안전경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HD현대는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과 조영철·조석·이상균 부회장을 비롯해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사장단은 계열사별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신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논의했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AX도 주요 의제로 다뤘습니다. HD현대는 각 사업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업무와 사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의 실현 가능성을 살폈습니다. AI 활용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위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가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에 선정돼 13일 오전 교내 과학기술연구동에서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김동현 부산시 미래전략국장,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 참여 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관리하는 이번 사업은 대학 연구소 안에 스타트업이 입주해 대학 연구진과 공동 R&D를 수행하는 초밀착 산학협력 사업입니다. 올해는 경쟁을 거쳐 부산대와 UNIST 등 2개 연구소가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이번 선정으로 4년간 총 6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대학의 첨단 시설과 장비, 연구 인력에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공동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대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는 김창석 첨단융합학부 광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센터는 파장 컬러를 자유롭게 변조하는 레이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지역 농가, 전통주 생산업체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LG U+ 나눔마켓’을 마곡사옥(8월19~21일)과 용산사옥(8월24~25일)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 소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행사에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들이 참가해 견과류·차류·비누·세제·베이커리·참기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계 업체도 젤라또·도라지 가공품·사과 가공품·한과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며, 경기·인천 지역 전통주 생산업체의 제품 판매와 LG전자 리퍼비시 가전 판매(임직원 한정)도 진행됩니다. 수익금은 U+희망도서관 조성 사업에 활용됩니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시각장애 학생의 정보 접근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점자프린터와 독서확대기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1억원의 장학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광복회의 김진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진 부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으로, 광복회의 주요 사업과 독립유공자 예우 및 선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의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광복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해 12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모다크릴(modacrylic)’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증설을 통해 태광산업의 모다크릴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1만 2000톤에서 2만 6000톤으로 2배 이상 확대됩니다. 신규 설비는 시운전을 거쳐 2028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특수 섬유입니다. 태광산업은 일본 화학기업 ‘카네카(Kaneka)’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21년 패션 소재 브랜드 ‘모다본(Modabon)’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모다크릴은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와 고품질·고기능성 소재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수요가 꾸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중공업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AI·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KAIST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MRC, Advanced Maritime Research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개소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와 배충식 KAIST 총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차세대 연구센터를 통해 KAIST와 함께 메가트렌드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 디지털트윈 제조 혁신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4대 핵심 영역입니다. 센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패스트트랙 지정이 완료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T-P73의 패스트트랙 지정은 백금계 항암화학요법(PBC)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성 및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 대상 적응증으로 이뤄졌습니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셀트리온은 개발 전 단계에 걸쳐 FDA와 긴밀히 협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심사 자료를 순차 제출하는 '롤링 리뷰'와 향후 우선심사 및 가속승인 검토 기회도 확보했습니다. 셀트리온은 c-MET(CT-P70), 넥틴-4(CT-P71), 조직인자(CT-P73)를 표적으로 하는 ADC 3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하나투어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 전사 도입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기준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 1천 토큰(A4 5~7장 분량)으로, 임직원들이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고관여 실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무 시간 단축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웍스AI 도입을 통한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은 약 231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대화 1건당 5분 절감을 가정하고 실제 업무 기여도를 30%로 보수적으로 조정해 산출한 결과입니다. 임직원이 실무 최적화를 위해 직접 구축한 맞춤형 에이전트 기능 활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행 일정표 자동 생성 및 기획, 고객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노하우를 인공지능(AI)에 접목하며 피부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기존 모공·주름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하던 수준에서 29개 피부질환을 추가해 총 33개 항목을 진단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에스트라는 세계적인 AI 학회 ‘KDD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접목한 AI 피부진단 엔진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 2026 코리아 데이에는 전 세계 AI 전문가와 개발자 약 3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에스트라는 특별 세션을 통해 피부과학과 AI 기술을 결합한 피부진단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에스트라 자문연구회 소속 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K뷰티 행사로, 입점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뷰티 페스티벌입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약 4500㎡(1357평) 규모의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아일로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Type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부스는 'The Inner Pillar Temple(피부의 기둥을 세우는 곳, 아일로)'을 콘셉트로 구성됐습니다. Type1 콜라겐을 아름다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018260]는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에 적용, 이들 부처에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협업 도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웍스는 AI 검색·지식 관리 등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화상회의·자료 공유 등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합니다. 또한 모바일 기반으로 실시간 보고·결재·화상회의 참여·AI 회의록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구현합니다. 공무원들은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찾고 자동으로 정리된 회의록을 활용해 후속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 중에도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업무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삼성SDS는 보안이 중요한 공공기관인 만큼 브리티웍스는 국가정보원 최고 보안 수준인 '상'등급을 획득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SDS는 앞으로도 정부의 AI 업무 환경 확대에 맞춰 브리티웍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정부 AI 협업 도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온AI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공공 분야 AX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