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생성형AI 기반으로 고객정보와 사용자 설계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LICO의 AI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정보와 보장내용을 분석한 뒤 고객별 한도, 특약간 규칙을 종합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합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뿐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AI전환(AX)·디지털전환(DX) 전략에 발맞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기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잇달아 밝히며 실거주 중심 정상화와 투자·투기용 다주택 특혜 회수를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 금융 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이 부족해 집값, 전월세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혼인·출생 거부,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저하, 잃어버린 30년 추락 위험 등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면 투자·투기용 다주택을 불법이거나 심각하게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방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찬양하고 권장할 일이 못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 다주택이 임대물건을 공급하는데 다주택 매도로 임대가 줄면 전세 월세가 오르니 다주택을 권장 보호하고 세제 금융 등의 혜택까지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지난해부터 바뀐다는 소문이 무성하던 실손보험이 오는 4월, 5세대 실손보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021년 7월에 등장한 4세대 실손보험 이후 5년 만의 변화라 가입자 입장에는, 4세대 실손도 잘 모르겠는데 '또 바뀌는 거야?'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아무리 사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라 해도 현장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 역시 실손 개정이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만큼 실손의 역사와 그 내용은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5세대 실손이 확정되면서 각 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그럼 내 보험 어떻게 해요?' 라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사실 가입자들 의 질문 요지는 단순하다. 지금 내 실손보험을 바꾸는 쪽이 유리한 지, 기존대로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정답은 없다. 다만,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5세대 실손보험을 꺼내든 가장 큰 이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한 마디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 때문이다. 뿌리 깊게 이어져 온 도덕적 해이에 따른 과잉 진료는 환자나 병원 누구 한쪽의 탓으로 보기 어렵지만, 전체 가입자의 일부가 실손보험 청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전체 비급여 보험금의 상당액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설 연휴를 맞아 전국 단위로 나들이 수요가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이동 동선에 카페를 하나의 목적지로 포함하는 소비 방식이 뚜렷해졌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에 자연 풍경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이색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명절 연휴 손님 맞이로 분주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양산통도사점은 사계절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80대 규모의 주차 시설을 갖췄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매장 외관과 어우러지는 연못과 돌다리가 눈에 띕니다. 연못 위 돌다리를 건너 매장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인테리어에 접목시켜 연못과 숲이 어우러진 아쿠아 포레스트 콘셉트를 매장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외 정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도 다양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곳을 찾는다면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펫 파크를 조성한 펫 프렌들리 매장입니다. 1층 전체를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더북한강R점에서는 반려동물 특화 음료인 퍼푸치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1만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김태원(향년 79세)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조부상 = 14일 오후 6시3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장지 고양 공감수목장. 02-2227-750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골드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합니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2018년 처음 출시된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본인은 물론 상대방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3.75g(1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으면 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설명절 연휴기간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 등 특별현장점검에 나섭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연휴기간중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를 방문합니다. 보안관제 현황을 살피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양종희 회장은 비상상황 발생시 계열사간 즉각적인 정보공유체계, 공격탐지시 5분내 초동조치 매뉴얼, 재해복구(DR) 시스템 가동상태를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설명절에는 스미싱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고객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사적 주의보 발령과 대응책 마련도 지시합니다. 이번 특별현장점검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 합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김포IT센터를 찾아 인프라 통합관제·방제실을 점검합니다.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는 여의도 더K타워에 있는 해외주식데스크, IT관제시스템, 디지털영업서비스(M-able·글로벌BK) 현장을 살펴봅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커뮤니티 활동은 이제껏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AI 전용 SNS(소셜미디어) '몰트북'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니게 됐습니다. 몰트북은 지난달에 개설된 지능형 에이전트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사용자는 로컬 AI 에이전트 봇에 게시판 이용 권한을 부여해 활동하게 할 수 있으며 플랫폼의 관리 또한 AI가 직접 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구경뿐입니다. 실제로 몰트북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첫 화면에서 "AI가 공유, 토론하며 인간은 관찰할 수 있다(Where AI agents share, discuss, and upvote. Humans welcome to observe.)"라는 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일 기준 몰트북에 등록된 AI 봇은 150만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AI 계정의 중복 등록이 가능하기에 완전한 통계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벌써 이 정도로 많은 AI 봇이 실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몰트북에서 활동하는 AI 봇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미나이·챗GP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 비서'입니다. '오픈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첫 투자세미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달성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고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900여명이 참가신청해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돼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하고, 누적 조회수는 하루만에 약 4만뷰에 육박하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을 비롯해 PRIME CLUB 대표 CP(Contents Provider) 3인(민재기, 박건희, 유영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지수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전략 및 시장전망, 2026 CES의 주인공 현대차그룹주 전략, 향후 유망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PRIME CLUB 고객은 “새로운 밸류에이션이 적용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중입니다.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해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미래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매월 정기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NH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임직원들은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및 설거지를 진행했으며 설 맞이 선물로 떡국 키트 등을 포함한 우리쌀 가공품 선물세트 150개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문화 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아동센터에 학용품, 간식 등 1억5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정기후원하고 있는 결식아동 45명에게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해 범농협 릴레이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십여년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이어온 기관에서 다시한번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를 나누게 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가 대학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섭니다. 수영과 골프, 요가 강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생 협력을 강화합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3월부터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습니다. 그동안 체육시설은 교양·전공 수업과 구성원 대상 강습회, 동아리 활동, 교육위탁사업 등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이번 개방으로 학생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새벽과 저녁, 토요일 오후 등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주민 대상 강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합니다. 수영 강습은 새벽반(오전 6시~9시), 저녁반(오후 6시~9시), 주말반(오후 1시~4시)으로 구성되며 평일 주 5회, 주말 주 1회 운영됩니다. 총 9개 반, 반별 정원은 24명입니다. 골프 강습은 주 2회(화·목) 저녁반(오후 6시 30분~8시 20분)으로 운영되며 최소 4명 이상 신청 시 개설됩니다. 요가 강습은 주 3회(월·수·금) 저녁반(오후 6시 30분~8시 20분)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부·울·경·제주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2월 정기총회를 주관하며 권역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교육부 정책 변화와 RISE 사업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2026년 2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권역 내 24개 회원교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부 정책에 대응해 지역 대학 간 정보를 공유하고 RISE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 선언과 환영사를 시작으로 결산 보고, 주요 안건 토의, 차기 회장단 선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안과 부산지방지식재산청 유치 협력 등 지역 대학의 생존과 직결된 정책 건의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 고액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출연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분야 선도 기업인 ㈜파나시아의 창업주 이수태 회장이 13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전기금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기계공학과 74학번 동문인 이수태 회장이 모교 발전과 후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담아 기탁한 것입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이 회장이 부산대에 출연한 발전기금은 총 5억 4300만원에 이릅니다.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수태 회장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 릴레이 제8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수태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태 회장은 친환경 선박 기자재 및 환경설비 분야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이 스리랑카에서 10일간 동계 특별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교육·보건·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UN-SDGs 기반 국제협력 실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국립부경대는 학생 36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8박 10일간 스리랑카 콜롬보, 캔디, 칼루타라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교육·보건·환경 등 분야별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봉사단은 콜롬보 켈라니야대학교에서 대학 간 교류 행사를 열고 한국어 교육과 UN-SDGs 골든벨 프로그램, 전통 장신구 만들기, 운동회,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한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캔디의 캔디국립병원에서는 병동 벽 도색과 청소 봉사를 실시해 보건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는 SDGs 목표 3 실천의 일환입니다. 칼루타라 지역 비사카고아원에서는 보건·위생교육과 과학 키트 체험, 운동회, K-POP 공연 및 태권도 격파 시범, 급식 지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입니다.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남미 등 세계 14개 시장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상장지수펀드(ETF)·옵션·선물·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