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도갑순씨 별세(향년 95세), 주 섭·홍섭·광섭·철우(전 창원시의원)·철범(홈플러스 커뮤니케이션 상무)씨 모친상, 정경재·서진희·이명화씨 시모상 = 11일, 용인평온의숲장례식장 301호(가족장),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잔디장)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에스엠벡셀이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차세대 양극 소재를 적용한 원통형 이차전지 개발에 협력합니다. 자체 준양산 생산라인에서 전지를 제작하고 성능을 평가해 신규 소재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에스엠벡셀은 리튬·망간 리치(LMR·Lithium Manganese Rich) 양극 소재를 적용한 원통형 전지의 설계·제작·평가 기술과 평가 체계를 확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협력 기업명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LMR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해 용량과 출력, 수명 등 주요 성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에스엠벡셀은 전극 설계부터 전지 제작, 소재 특성에 맞춘 초기 충·방전 공정인 포메이션, 초기 성능 및 신뢰성 평가까지 수행합니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LMR 특성을 고려한 원통형 전지 설계와 화성공정 조건 최적화, 소재 변경에 따른 전지 성능 변화 분석 등을 담당합니다. 에스엠벡셀은 양극·음극 전극 설계 조건 검토와 전극 제조, 준양산 조립라인을 활용한 전지 생산을 맡습니다. 초기 충·방전과 전기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신규 소재 관련 데이터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인체조직 기반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8월 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 연구와 공정혁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품질분임조란 같은 직장 내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길 목적으로 자발적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는 소집단을 뜻합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인 국가품질경진대회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연구성과 분야에 출전한 ‘BOUNS’ 분임조가 금상을, 제조 분야 자유형식 부문에 출전한 ‘가온길’ 분임조가 은상을 받았습니다. BOUNS 분임조는 ‘의료기기 기반 위험관리와 CTP 최적화를 통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의 품질 개선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공정조건 최적화를 통해 제품 품질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AIST와 강자성과 높은 전기전도성을 동시에 갖춘 철·구리·은 복합 분말 소재를 공동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반도체 미세화와 다핀화에 따라 요구가 커지는 고성능 전도성 소재를 겨냥해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 소켓용 전도성 필러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국립부경대 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권한상 교수 연구팀과 AIST 멀티머티리얼연구부문 박광재 박사 등 연구진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Fe·Cu·Ag 복합 분말을 개발하고 자기적·전기적·기계적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11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7회 응용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강자성을 갖는 Fe에 높은 전기전도성을 지닌 Cu와 Ag를 결합했습니다. Fe·Cu·Ag의 질량비는 3·5·2로 설계했으며 가스 아토마이즈법과 열 플라즈마법을 적용해 서로 다른 크기의 복합 분말을 제조했습니다. 가스 아토마이즈법으로는 평균 입경 약 50㎛의 마이크로 복합 분말을 만들었고 열 플라즈마법으로는 약 100㎚의 나노 복합 분말을 합성했습니다. 마이크로와 나노 분말을 각각 구현했다는 점은 소켓 구조와 공정 조건에 따라 입자 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4일 열린 ‘B.SORI Project 경진대회’ 본선에서 재학생으로 구성된 ‘몽실몽실뽀시래기’팀과 ‘해양상사’팀이 우수상인 부산권 앵커사업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본선대회는 부산권 7개 대학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동아대학교가 대회를 주관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고신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가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부산 지역사회와 기업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분석한 뒤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어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며 문제해결 능력과 분석력, 실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지역 현안을 과제로 삼고 해결안을 직접 설계하도록 한 점에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의 성격이 두드러졌습니다. 예선을 거쳐 모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립한국해양대 ‘몽실몽실뽀시래기’팀과 ‘해양상사’팀이 우수상을 받으며 두 팀 모두 본선 수상 성과를 거뒀습니다. ‘몽실몽실뽀시래기’팀은 손민수 학생과 신동기 학생, 권준호 학생, 정욱진 학생으로 구성됐습니다. ‘해양상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지난 10일 오후 교내 인문관 인문마루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교육 투자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대학 현장과 공유하고, 각 총장협의회 회장단으로부터 대학 유형별 재정 수요와 정책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한 예산 당국 주요 관계자와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대학 측에서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교인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교인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교인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과 각 보직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 유형별로 필요한 재정 지원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국공립대와 사립대, 전문대가 한자리에서 각자의 재정 현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미래대응기금 설계 과정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는 자리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가라쓰·구마모토·사세보 일원에서 ‘2026 AI 부트캠프 일본 규슈 글로벌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올해 여름 계절학기 AI 부트캠프 몰입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2명을 비롯해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 총 42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해외 대학 연구현장과 첨단 산업현장에 연결해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연수단은 규슈대학교 가라쓰 새틀라이트를 방문해 연구센터와 실험시설, 어류 연구시설 등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서는 규슈대 연구진으로부터 수산양식 분야의 연구 현황을 듣고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실제 양식과 해양수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규슈대 방문은 국립부경대 AI 부트캠프가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수산·해양 인재 양성과 연계한 해외 현장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AI 기술이 수산양식 연구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향후 프로젝트와 연구 주제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살폈습니다. 교육에서 연구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한국 기업 10곳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는 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용품 분야를 다루는 일본의 대형 B2B 무역 전시회입니다.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상담과 계약을 추진하는 자리로 운영됩니다. 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 학생들은 국제통상 등 무역 관련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박람회 참가 기업의 홍보와 해외 마케팅, 수출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 응대와 상담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학생들은 하봉정푸드와 순수예찬, 애니콩, 아트앤허그, 와이에이치라이프 등 5개 협력기업 부스에 파견됐습니다. 각 기업 제품의 특성과 시장성을 일본 바이어에게 설명하고 상담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업단은 별도로 자체 운영 부스 2곳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진패키지와 담온푸드, 더블엔, 부산고등어빵, 슌유 등 국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며 일본 시장을 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 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2026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앙상블콘서트 Ⅳ’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장으로 운영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입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여러 장르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무대가 27번째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음악축제인 부산국제음악제와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서 ‘부산국제음악제’로 명칭을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선 가운데 BNK금융그룹은 음악제 주요 무대 가운데 하나를 ‘Play on BNK’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입니다.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피아노 삼중주 제1번’과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로 구성됩니다. 세 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피아노 삼중주에서 여덟 명이 호흡을 맞추는 현악 8중주로 이어져 서로 다른 실내악 편성의 특징을 한 무대에서 비교해 들을 수 있습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간 진행됩니다. 두 작품을 한 흐름으로 배치해 편성 규모와 음향의 변화가 자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 자회사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11일 대구광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및 자원봉사 참여청년의 이동편의 증진 위해 'iM 행복한 동행 사랑의 교통카드'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iM유페이는 2013년부터 지역복지 증진 위해 iM사회공헌재단 및 지역복지시설과 협력해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iM유페이는 저소득·근로 빈곤층 자립 지원하는 자활사업 참여청년과 포용금융 실천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년 등 총 100명에게 1인당 10만원 충전된 원패스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원패스 교통카드는 버스·택시는 물론 편의점, 농수산물시장 주차장, 대구시청 구내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 이동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의 편의를 높여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윤재웅 iM유페이 대표이사는 "스스로 미래 설계해 가는 청년과 지역사회 위해 나눔실천하는 청년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의 특성 살려 미래세대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월스토어에 전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사용가능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고용사업장인 굿윌스토어를 지원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1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총 722점의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물품의 재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효과는 약 3105kg로 평가됐습니다. 기증된 의류의 면 티셔츠 재활용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기증된 물품은 굿월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분류작업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일반소비자에게 판매됩니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원들의 급여와 직업훈련비 등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물품기증에 그치지 않도록 ‘우리의 상생경영 알아보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상생경영의 의미와 사회적책임을 공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1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어린이 금융직업체험관 'IBK디지털 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금융센터는 어린이들이 금융딜러가 돼 직업체험부터 기초 경제교육까지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직업체험관입니다. 금융딜러가 되어 분산투자 학습할 수 있는 직업체험존, 통장·카드 발급서비스 체험하는 고객체험존, 자녀의 금융성향 분석하고 맞춤형 금융리포트 제공하는 부모체험존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업은행은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향후 공익재단과 연계해 취약·소외계층 아동 대상으로 키자니아 체험기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IBK디지털 금융센터가 어린이들에게 금융 역할과 디지털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책은행으로서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세계 응급처치의 날(9월 12일)’을 앞두고 지난 10일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및 서울권역외상센터를 찾아 응급·외상 분야 의료진 총 310명에게 팀홀튼 도넛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은 긴박한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에는 서울 종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팀홀튼 커피와 도넛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응급·외상 의료진으로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비케이알의 ESG 캠페인 ‘스탠 바이 유’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스탠 바이 유’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입니다. 비케이알은 앞으로도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응급·외상 진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의료진께 짧게나마 휴식의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비케이알은 ‘스탠 바이 유’ 슬로건 아래 우리 일상을 지켜주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6411억원 규모의 다연장로켓체계 '천무'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노르웨이와 에스토니아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수출로, 한국 무기체계의 크로아티아 수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총리실에서 천무 공급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명식에는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이반 아누시치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한민국 대사,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총괄 등 양국 정부와 방위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4억1800만유로로, 원화로는 약 6411억원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18문과 탄약운반차량, 사격지휘차량, 중·장거리 정밀유도탄을 공급합니다. 지휘통제(C2) 체계 통합과 교육훈련, 통합군수지원(ILS) 등을 포함해 2030년까지 공급과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지 기업과 유지·보수(MRO) 체계 기반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현지화 협력도 추진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와 노르웨이, 에스토니아에 이어 유럽에서 네 번째로 천무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