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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미 리비안에 ’50억달러’ 투자…전기차 경쟁력 강화

2024.06.26 09:42:3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미국의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독일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으로부터 최대 50억달러(한화 약 7조원)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6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폴크스바겐은 먼저 10억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한 뒤 이후 4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입니다. 이 과정에서 리비안과 폴크스바겐은 전기차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등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폴크스바겐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는 "양사의 협력으로 차량에 대한 최고의 설루션을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우리는 기술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비안의 투자자인 샌프란시스코의 마브카 캐피탈(Mavka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인 비탈리 골롬은 로이터에 "엄청난 현금 투입"이라며 "폴크스바겐 그룹의 지원으로 리비안이 유럽 및 아시아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비안은 2009년 메사추세스공대(MIT) 출신의 엔지니어 R.J. 스캐린지가 설립했으며 2019년 아마존이 7억달러를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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