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4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한국 프로배구와 동행한다. 흥국생명은 오랜기간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기로 지원범위를 구단에서 V-리그 전체로 확장해 한국 배구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 한편 프로배구 인기와 저변 넓혀가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대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바젤리츠의 장남이자 ‘뷔로 앤 아카이브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대표인 다니엘 블라우와 윤희경 미술사학자가 연사로 참여했고, 이한빛 칼럼니스트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습니다. 대담에서는 바젤리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가족의 이야기와 미술사적 해석을 바탕으로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 등을 다뤘습니다. 다니엘 블라우는 행사에서 “아버지는 평생 회화를 탐구하며 하나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표현의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공간에 전시된 ‘골드 페인팅’ 연작에 대해서는 “미술관을 방문하기 전 사진으로 봤을 때도 좋았지만, 실제 전시장에 들어 서니 마치 바젤리츠 예배당에 들어온 듯했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안미희 세화미술관 관장은 “이번 특별 토크가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고 바젤리츠의 작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하나투어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경기글로벌센터와 함께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다문화 학습지도사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적응을 지원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번 양성사업은 법무부 체류 동포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동포들의 언어·문화적 역량을 교육 일자리로 연결하고 다문화 세대의 학습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나투어는 자사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을 통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했습니다. 희망여행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이웃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393개 단체에서 6278명이 참여했습니다. 수료생들은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충청권의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아산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등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으며, 강사진과 교육 소회를 나누고 향후 활동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나투어는 사업 종료까지 경기글로벌센터와 수료생 대상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교육 현장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진에어는 국내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신개념 내륙 여행을 제안하는 ‘계절마다 꺼내보는 비행일지 <찐(JIN) 로컬 컬렉션: 여름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10일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는 편의 도착 공항과 오는 편의 출발 공항을 다르게 설정하는 다구간 여정을 국내선에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 번의 여행으로 2개 도시를 경험할 수 있으며, KTX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지역도 렌터카나 버스와 연계해 접근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름편 프로모션은 김포여수, 김포울산, 김포사천 노선을 대상으로 운임 5% 할인을 제공합니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며,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여수 4만 8000원 ▲김포울산 5만 3700원 ▲김포사천 5만 8500원부터 시작합니다. 할인은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JINLOCAL08’을 입력하면 적용됩니다. 진에어는 항공과 렌터카를 연계한 추천 코스 3종도 제시했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즐긴 뒤 사천으로 이동하는 ‘여수 IN - 사천 OUT’ 코스는 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은 세화미술관에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을 올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바젤리츠의 개인전이 열린 지 20여 년 만이자, 지난 4월 작가 타계 후 최초로 열리는 미술관급 회고전입니다. 전시에서는 국내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1960년대 초기작부터 말년의 ‘골드 페인팅’ 연작에 이르기까지 바젤리츠의 60여년 작품 활동을 아우르는 대표작 46점을 선보입니다. 형상을 거꾸로 그린 ‘뒤집힌 회화’를 비롯해 자신의 과거 작품을 재해석한 ‘리믹스’ 연작, 독수리와 파편화된 신체를 주제로 한 작품 등 스스로의 작품세계마저 새롭게 해석해온 바젤리츠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세화미술관 전시기획팀이 독일 현지에서 바젤리츠를 만나 진행한 생전 마지막 인터뷰 영상도 공개합니다. 60여 년에 걸친 예술 여정에 대한 회고와 함께 한국과 독일이 공유한 전쟁과 분단의 경험, 유럽과 아시아 미술에 대한 바젤리츠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안미희 세화미술관 관장은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기존 회화의 문법을 끊임없이 뒤집으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작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야간 카밋'(Car Meet) 행사를 개최합니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교류하는 자동차 문화활동입니다. 관람객은 다양한 차량을 감상하며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20세기4WD, W140카페, S2000KOREA,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OUTOFSERVICE, TEAM TDL 등 여러 자동차동호회와 개인참가자가 함께 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올드카와 클래식카는 물론 개성이 돋보이는 튜닝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됩니다. 특히 이번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됩니다.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두 행사장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 맞아 뮤지엄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1998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전문박물관(삼성화재 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들이 '게임'을 주제로 단편소설을 썼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유년기 혹은 십대 시절로 기억하는 김혜나, 서동원, 정명섭, 정진영, 차무진, 최유안 작가는 각자의 삶에 남아 있는 게임의 추억과 상처를 꺼내 저마다 다른 스타일의 소설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실린 차무진의 <싱크로니시티>는 일본 게임회사 코나미가 1986년 발표한 '악마성 드라큘라'를 소재로 삼아 칼 융의 동시성 이론까지 소환합니다. 5년 전 잠적한 아버지와 우연히 조우한 주인공이 삶에 대한 애착을 포기하려는 무렵, 또 우연처럼 다시 만난 옛 게임과 새로운 인연을 통해 삶을 이어갈 힘을 얻는 찰나를 포착합니다. 정명섭의 <256>은 1980년대 한국 오락실의 풍경을 바꿔놓았다는 '갤러그'를 소재로 합니다. 주인공은 유년 시절 자신에게 위안을 주었던 갤러그를 이혼 이후 만나기 어려워진 아들과 함께 즐기며,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갑니다. 그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최유안의 <모르는 세계>는 공산주의 소련에서 개발되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크게 히트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의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2분 만에 전량 매진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월 타계한 독일 신표현주의의 거장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를 선보입니다. 전시는 그가 평생 탐구한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조망하며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6년 작고 직전 작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거장 바젤리츠가 타계한 이후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여기에 국내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4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세화미술관은 전시 개막 전까지 1·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31일까지 판매하며 2차 얼리버드 티켓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할 예정입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29CM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 가능합니다. 기본 관람료는 일반 1만5000원, 중·고·대학(원)생 1만원, 만 65세 이상 7500원으로 전시는 내달 13일부터 12월27일까지 이어집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금은 당장 쓸 수 있는 돈을 뜻합니다. 금고에 쌓아 놓을 수도 있고 입출금 통장에 담겨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 분석 과정에서 보면 기업이 보유한 현금이 매출이나 영업이익, 시장점유율, 브랜드 파워 등에 비해 후순위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계학 전공으로 석사를 취득한 회계전문가로서 기업의 회계부서에서만 수 십년 간 일했습니다. 에릭슨코리아, 인텔코리아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법인 CFO를 역임한 후 이랜드그룹 유럽 법인에 합류해 CFO와 유럽 법인장을 두루 거친 재무출신의 경영자로서 활약했습니다. 저자는 지난 2024년 티몬·위메프 사태, 2025년 발란의 회생 신청과 2026년 파산 선고, 컬리·무신사·토스의 흑자 전환 등을 언급하며 "이익은 의견, 현금은 사실"이라는 명제가 반복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좋은 제품과 기술, 헌신적인 직원이 있어도 현금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는 설명입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됐습니다. 1장 ‘현금을 말하다’에서는 현금에 대한 경영자의 태도를 다루고, 2장 ‘현금을 읽다’에서는 현금흐름표를 통해 숫자 뒤의 현실을 읽는 법을 설명합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지난 4월 타계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합니다. 오는 8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화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게오르그 바젤리츠(1938~2026)가 지난 4월 타계 후 처음 열리는 미술관급 전시입니다. 독일 작센주 도이치바젤리츠에서 태어난 바젤리츠는 나치 독일과 2차 세계대전, 전후 동독의 사회주의 체제를 차례로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은 이후 그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훼손된 인체와 영웅, 병사, 독수리, 숲 등의 이미지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1960년대의 '영웅들(Heroes)' 연작은 승리한 영웅이 아닌 상처 입고 몰락한 인물을 통해 전후 독일 사회의 좌절과 역사적 불안을 드러낸 작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969년부터 시작한 ‘뒤집힌 회화’는 바젤리츠를 세계 미술사에 각인시킨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인물과 풍경을 거꾸로 배치함으로써 관람객이 그림의 이야기를 읽는 데 익숙해지는 것을 방해하고 색채와 붓질, 화면의 구조 자체를 바라보도록 했습니다. 바젤리츠는 이를 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생성형 인공지능(AI)은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진짜와 구분하기 어려운 이미지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업의 제품 이미지가 무단으로 복제되고, 위조상품이 알고리즘을 타고 국경을 넘어 유통되는 새로운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브랜드보호 안내서>는 이처럼 AI와 플랫폼이 바꿔 놓은 지식재산권(IP) 침해의 풍경을 다룬 책입니다. 저자인 김종면 위고페어 대표는 온라인 브랜드 보호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법적 대응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진 침해 유형과 기업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풀어냅니다. 책이 주목하는 것은 AI가 위조상품을 직접 만드는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성형 AI와 추천 알고리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결합하면서 침해의 제작과 유통, 확산 속도가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졌다는 점입니다. 제품 이미지를 복제하거나 변형하는 일은 쉬워졌고, 수많은 판매자가 플랫폼을 통해 비슷한 상품을 동시에 유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침해 상품 하나를 삭제하더라도 또 다른 판매자가 등장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브랜드 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수소전기차를 지원합니다. 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과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평화와 생태 등을 다루는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지난 2009년 시작했으며 올해 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영화제 기간 VIP와 주요 관계자 의전, 관람객 이동 등을 위해 총 8대의 수소전기차를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5대를 운영합니다. 개막식 당일에는 대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3대를 추가로 투입해 참가자들이 수소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과 디 올 뉴 넥쏘 광고 영상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문화예술 행사와 친환경 모빌리티를 연계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3일 고양 킨텍스 PBA라운지에서 하나은행·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VIP 고객과 함께 프로암 행사를 열었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란 그룹 모토에 맞춰 '손님과 함께하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프로암 행사는 올해 3회를 맞았다. PBA 리그 김병호 프로, 김가영 프로 등 하나카드 하나페이 소속선수 6명과 같은 리그 소속 이충복 프로, 김보미 프로, 정수빈 프로 등 총 9명을 초청했다. 27명의 VIP 고객이 초청된 이번 행사는 1대3 개인레슨, 조별 미니게임, 난구풀이기술, 선수와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2년 창단후 올해 다섯번째 시즌을 맞은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지난 네번의 시즌동안 PBA팀리그 2회 우승, 개인 토너먼트 대회 19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구단주 성영수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하나페이 프로당구단과 하나금융그룹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손님들과 함께하는 오늘이 너무 즐거웠다"며 "손님과 함께 감동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앞으로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소방청, 아이프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아트데미 프로그램의 창작 결과물 전시 ‘리틀히어로즈: 작은 영웅들의 세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소방공무원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자녀 20명이 회화·입체·AI 기반 예술교육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이 소개됐습니다. ‘ART-DEMY(아트데미)’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시각과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공감의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나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제 갤러리 공간에서 마주하고 가족과 관람객에게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생님들이 저를 ‘어린이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셔서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았다”며 “제가 만든 작품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시선을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창작의 주체가 된 자리”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더하고 서로 다른 표현을 존중하며 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예술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신규 참여 기관 4곳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에 ▲울산시립미술관 ▲뉴 뮤지엄(New Museum)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bu Dhabi Music & Arts Foundation)이 새롭게 참여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업 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입니다. 공동 연구와 신작 커미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출판 등 교류 전 과정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예술 기관들이 주목하는 초지역적 주제를 각 지역의 문화적 맥락과 함께 조망하고 새로운 예술 담론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먼저 울산시립미술관과 뉴 뮤지엄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울산과 뉴욕을 잇는 협력을 전개합니다. 양 기관은 동시대의 주요 의제를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맥락 속에서 탐구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022년 1월 개관한 미술관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