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 개시한 공공·상생배달앱 '땡겨요'가 1000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동반성장하는 땡겨요 상생가치에 많은 고객이 함께해준 결과라며 고무돼 있습니다.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면 땡겨요는 태동부터 현재의 고속성장에 이르기까지 신한금융그룹 전사 차원의 부단한 노력이 오롯이 새겨진 역사적 사업이기도 합니다. 시계를 6년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땡겨요는 2020년 12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은행장으로 일하던 시절 기획단계부터 최종 오픈까지 직접 챙긴 현안이자 그룹 최초의 비금융플랫폼 사업이었습니다. 신한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독과점 구조의 배달앱 시장에 업계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와 입점료·광고비 무료정책으로 건전한 경쟁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보자는 것입니다. 또 조기정산 시스템 도입해 가맹점 매출증대와 현금흐름 개선을 지원한다면 소상공인과 상생은 강화되고 거래관계 및 고객기반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플랫폼 토대의 소상공인 상생지원 아이템이었던 겁니다. 이렇게 금융권 최초의 상생배달플랫폼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4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최상위등급(AAA)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개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와 리스크 대응역량을 종합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단계 등급 부여합니다. AAA 등급 획득은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iM금융은 ▲ESG 리스크 평가·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 디지털 채널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 ESG 전반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간 iM금융은 기후리스크 분석, 데이터 보안 등 ESG 리스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경영전략 삼아 실질적 ESG 성과창출에 노력했습니다. 금융의 역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ESG 금융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고객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 제공합니다.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배출 관리역량 강화지원 등 금융을 매개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4일 보험료 연체로 효력상실(해지)된 보험계약의 부활 청약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부활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활성화하는 절차입니다. 해약환급금 받지 않은 계약 중 해지일로부터 3년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활 청약시 해지기간 중 발생한 병력 등 고지하고 심사를 거쳐야 하며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 납입하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회복됩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만나 청약서 작성하고 접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설턴트 통해 부활 의사를 전하면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고객은 안내에 따라 서류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본인 확인 위해 휴대전화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합니다.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고 피보험자가 1명인 개인고객 계약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부활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이 대면절차나 서류작성 부담없이 보험계약 부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를 확장하겠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에 '우리금융 행복꾸러미'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올해 7월 본점으로 전입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복꾸러미에는 위생용품·영양제·간편건강식·약과 등 14개 품목이 담겼다. 임종룡 회장은 "임직원의 정성 담아 포장한 행복꾸러미가 조손가정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에 실질적 도움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투자증권은 글로벌 문화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에버트레져와 문화콘텐츠 기반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영화·공연·뮤지컬·예술작품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투자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문화콘텐츠를 토큰증권과 조각투자 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콘텐츠 발굴 단계부터 상품 구조 설계와 발행, 유통, 투자자 모집까지 이어지는 사업 과정을 양사가 역할을 나눠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BNK투자증권은 토큰증권 발행 주선과 유통, 투자자 모집을 맡습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자문도 담당해 금융상품 구조와 투자자 보호 기준을 함께 검토할 계획입니다. 에버트레져는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초자산 발굴과 블록체인 기술 연계, 플랫폼 운영을 담당합니다. 자체 조각투자 플랫폼 ‘예투’를 통해 축적한 콘텐츠 IP 발굴 역량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도 사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기초자산의 가치와 권리 구조를 검토하는 실사를 함께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각투자와 토큰증권 상품의 구조를 설계할 계획입니다. 문화콘텐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2일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34주년 맞은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다. 올해 대회는 '꿈지기가 전하는 미래의 지구별 소식' 주제로 5월28일부터 8월24일까지 예선작품을 접수했다. 어린이들은 ▲동식물 친구들의 숲속파티 ▲초록요정의 바다여행 중 하나를 택해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지구와 자연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에 담았다. 예선에는 1만1506점이 출품됐고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0명의 어린이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동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초록 지구 여행' 주제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선보였다. 완성된 작품은 최종 심사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대상),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전해졌다. 상위 9개 수상작은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예선 응모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14일 궁금한적금 쎄봉라마 테마를 공개했습니다. 궁금한적금은 하루 한번 입금할 때마다 랜덤 우대금리와 새로운 스토리가 제공되는 한달만기 적금상품입니다. 기본금리 연 0.7%로 시작해 31일간 매일 납입하면 최대 연 6.7% 금리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입금가능액은 최소 100원부터 최대 5만원입니다. 궁금한적금 시즌8은 IPX(옛 라인프렌즈) 아티스트 기반 캐릭터 쎄봉라마(SSEBONGRAMA)와 함께 합니다. 쎄봉라마는 'ORI TOWN'에서 '부리·코코리·먼데'가 전하는 웃음과 공감 가득한 일상 이야기입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일러스트 통해 전합니다. 쎄봉라마 오리즈는 모든 게 귀찮아도 결국 해내는 모습, 앞뒤가 맞지 않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특히 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쎄봉라마 테마에서는 매일 입금할 때마다 부리·코코리·먼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 한컷씩 공개됩니다. 해당 이미지는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서 지인·가족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궁금한적금 테마는 쎄봉라마의 일상공감 스토리로 저축과 함께 소소한 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오는 30일까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 사전알림 신청이벤트를 합니다. 우다페는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 완성과 함께 시작한 대표행사로 8개 계열사 상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서는 3주간 총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서비스에 가입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는 행사기간을 한달로 늘리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특판상품과 경품 규모도 크게 확대했습니다. 사전알림 이벤트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는 은행 상품 가입시 사용할 수 있는 1만~10만원 상당의 금융쿠폰, 기존 고객에게는 모바일 쿠폰과 꿀머니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우리WON뱅킹 최초 이용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1만원, 삼성월렛머니통장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추첨 통해 갤럭시 Z폴드 등 경품을 증정합니다. 우다페 본행사는 10월1일부터 한달간 펼쳐집니다. 우리금융 8개 계열사가 참여해 ▲고금리 적금 ▲증권 MTS 계좌 ▲미니보험 ▲카드 발급 이벤트 등 16개 특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행사기간중 상품 가입하거나 친구 추천하면 100% 당첨 응모권이 주어지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가 장기보험 고객이 가입상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확인·신청하도록 개편했습니다. 장기보험 상품별로 제공되는 상품부가서비스는 피트니스·혈당관리, 병원동행, 간병지원, 검진·회복지원, 차량관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종의 상품부가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 횟수·기간은 가입상품·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서비스별 상세안내 페이지에서는 주요 혜택과 이용 횟수·기간, 이용조건, 신청방법 등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 전화상담에 더해 앱에서 서비스 신청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 높였습니다. 고객은 전화상담 가능시간 관계없이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365일 24시간 상품부가서비스를 조회·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이달 10일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였고 해당 고객에는 알림톡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조병규)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거제지역 아동·청소년 일상회복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드림공부방' 지원 확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우리드림공부방은 학습환경 개선 필요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 책상, 의자, 책장 등 학습용 가구 제공하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표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올해는 전국 105가구(167명) 선정해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기존 사업과 별도로 집중호우 피해입은 거제지역 30가구 8~19세 아동·청소년을 긴급지원합니다. 침수된 학습공간 도배·장판 보수하고 학습용 가구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지현 부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공간과 아이들 학습공간까지 피해입은 가정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하루빨리 일상회복하고 학업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이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기업 성장단계별로 투자·대출 등 복합지원해 도약 이끌고 필요에 따라 재도전 발판 마련하는 '인내자본' 역할을 다한다는 목표입니다. 먼저 기술력 있지만 매출이 적어 대출심사부터 가로막히는 벤처기업 위해 신용평가 대신 기술평가 활용한 '기술특례대출'을 신설합니다. 세부적으로 우수기술 보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에 대출기간 최장 3년, 한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수출입 실적은 있으나 긴급운영자금 필요한 기업에는 신용평가없이 재무등급·사업이행능력 평가만으로 심사합니다. '신속특례대출' 활용해 최대 5억원까지 빠르게 자금투입합니다. 이들 특례대출에는 우량중소기업 수준의 금리 적용하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업의 금융비용은 낮아집니다. 수은은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해 그간 보증서 이용기업이 납부하던 보증료를 최대 3년간 총 3.0%p까지 대신 부담합니다. 또 유망 중소기업이 엄격한 신용등급 제한으로 이자를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올해중 신용평가체계를 합리화합니다. 이와 함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3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분야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앞두고 양국 금융·경제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현지 잠재적 금융협력 기회 발굴, 하나은행 현지 시장진출 지원, 현지 금융산업 발전·선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 핵심거점으로 정하고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연내 설립완료되면 중앙아 금융시장과 사업기회 검토하고 본격적인 현지진출 전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간 정상급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그리고 현지 금융기관과 협력 바탕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연결하는 금융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11일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실천했다. 농협은행은 농가 판로확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위해 하우스 감귤 4톤을 구입하기도 했다.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국 영업현장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 더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2일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꿀벌의 생태적 가치 알아보고 생물다양성 보전 중요성 체험하는 'K-Bee 프로젝트-꿀벌체험교실'을 열었다. K-Bee 프로젝트는 KB국민은행 대표 ESG 활동으로 올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줄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돕는다. 8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문강사 설명 들으며 꿀벌의 생태적 특징·역할을 배우고 퀴즈와 체험활동 통해 자연스럽게 생물다양성 중요성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훈연기 활용한 벌통관찰, 채밀과정 체험 등 다양한 활동 통해 꿀벌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KB국민은행은 2022년 여의도 본점 옥상에 K-Bee 도시양봉장 1호 조성 이후 꿀벌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대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서울숲, 서대문구청 옥상에 도시양봉장 설치하고 서울식물원에는 야생벌 위한 'Bee호텔'을 마련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해 강원 홍천과 경북 울진에 꿀벌 서식지 확보 위한 밀원숲 추가로 조성하고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데이를 진행하는 등 생물다양성과 지역사회 생태보전 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