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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뽑으면 혜택 풍성”…국내 완성차업체 2월 프로모션은?

2023.02.03 09:04:54 “차 뽑으면 혜택 풍성”…국내 완성차업체 2월 프로모션은?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내 주요 완성차업체가 이달 신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합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 등 국내 완성차기업은 2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 구매 시 할인·할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서비스 이용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또는 6를 3개월 이상 대기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환출고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대기 고객이 수소전기차인 넥쏘로 전환 출고할 시 100만원이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0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과 3명 이상 다자녀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진행합니다.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쏘나타 또는 팰리세이드를 구매할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다자녀 양육가구가 팰리세이드를 구매할 시 마찬가지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외산차 또는 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하거나 렌트·리스한 고객이 제네시스 신차를 구매할 시 30만~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이어집니다. 영업점과 굿프렌드를 구축한 후 1개월 이후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신차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아[000270]는 지난달에 이어 10년 이상 노후차 폐차 후 전기차를 출고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지원하는 ‘Be ZERO with Kia’를 이어갑니다. 기아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 가운데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6%대의 고정금리를 적용해 할부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세이브오토 선보상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시행합니다. 현대 M계열 카드로 기아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선보상 혜택을 제공합니다. 쌍용차는 '그랜드 세일 페스타'를 통해 렉스턴 브랜드 내 프로모션 해당 모델을 구매할 시 최대 2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로모션 해당 모델일 경우 일시불 구입 시 130만원 상당의 퍼펙트 케어 프로그램 제공과 100만원의 주유권을 지급하며, 할부 또한 선수율에 따라 무이자~4.9%를 적용합니다. 프로모션에 해당하지 않는 렉스턴 브랜드 모델의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선수금에 따라 4.9~6.9% 금리를 적용하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일시불로 구매할 시 5년간 130만원 상당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토레스,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의 경우 선수금에 따라 5.9~7.9%의 할부를 적용하며, 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10만~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변함 없이 계속됩니다. 쉐보레는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선수율 30%)을 마련했습니다.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일 경우에는 스파크 30만원, 콜로라도 70% 등 취등록세 50%에서 최대 70%까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할부 혜택 결합 프로모션)을 선택할 시 100만원의 현금을,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합니다. 현금지원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에는 20만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를 구매할 시에는 30만원을 추가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일렉트릭, 작년 4분기 매출·수주 증가로 호실적…목표가↑-신한

2023.02.03 08:14:28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3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수주 증가 효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677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컨센서스 대비 5%, 18%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 전기강판 수급 차질과 원재료 조달비용이 추가 비용으로 반영됐지만, 매출증가와 판가인상 등의 효과가 반영됐다”며 “신규 수주와 수주 잔고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현대일렉트릭의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60% 증가한 29억 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동, 북미, 선박용 수주가 세 축을 담당했고 연말에 2100억원 규모의 한전 ESS 수주도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중동에서는 네옴시티 발주가 시작됐고 우크라이나 재건 수요도 기대되면서 향후 2~3년 호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실적 성장과 전방시장 호조를 감안하면 연초 주가 조정으로 편안한 매수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세입자, 집주인 세금체납 확인 가능…‘안심전세앱’ 나온다

2023.02.02 14:54:40

세입자, 집주인 세금체납 확인 가능…‘안심전세앱’ 나온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5월부터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요건이 전세가율의 100%에서 90% 이하로 하향됩니다. 매매가격 2억원에 해당하는 주택이라고 했을 때 전세값이 1억8000만원이 넘을 경우 가입을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정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갖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이 전세가율 100%에서 90% 이하로 하향됩니다. 매매가격과 전세값이 동일해도 보증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임대인이 이를 악용해 임차인들의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조건을 강화했다는 정부의 설명입니다. 이를 통해 무자본 갭투자를 근절하고,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민 임차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보증료 할인 대상 및 범위도 확대됩니다. 대상의 경우 기존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되며. 보증료 할인폭은 기존 50%에서 60%로 상향됩니다. 일부 감평사들이 고의적으로 시세를 부풀려 전세사기에 가담하는 행위를 차단하고자 감정가 책정 기준도 강화키로 했습니다. 앞으로 감정가는 공시가와 실거래가가 없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감정가의 경우 감평사협회에서 추천한 법인의 가격만 인정키로 했습니다. 감정가의 유효기간 또한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듭니다.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임대인이 의무보증을 사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합니다. 임차인이 거주하는 가구는 '선보증 후등록'을 통해 보증에 가입한 경우만 등록을 허용합니다. 보증 미가입 시 임차인에게 통보 및 계약해지, 위약금 지급을 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보증 미가입으로 주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는 임대주택을 추가로 등록할 수 없도록 조치합니다. 임차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도 의무로 제공토록 했습니다. 앞으로 임차인들은 안심전세앱을 통해 시세, 전세가율, 경매낙찰가율 등의 가격 정보 및 임대인 보증사고 이력 및 세금체납 정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가격의 경우 이달 빌라 피해가 집중된 수도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방 및 오피스텔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계약 체결 후에도 임차인들의 보증금이 보호되도록 선순위 담보대출 방지 장치를 마련하고 임대인이 매매를 할 시 임차인에게 사실을 고지토록 하는 사항을 특약으로 반영키로 했습니다. 선순위 담보대출 차단의 경우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기 전 임대인이 선순위 근저당을 설정할 수 없도록 하고, 위반 시에는 계약해지를 하도록 중개사 범용 계약서 특약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공인중개사에게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역할이 강화됩니다. 오는 4월부터 중개사는 임대인의 신용정보에 대해 확인 가능하며, 6월에는 중개사법 개정을 통해 주택의 선순위 권리관계 및 전입세대 열람 등을 요청 시 임대인의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세사기 방지 특약 등 의 전세 관련 유의사항은 직접 설명해야 하며, 전세가율 및 보증가입 안내도 필수로 해야 합니다. 피해자 대상 체계적 지원...사기행위 단속·처벌 강화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금융, 주거, 청약, 법률 등 부문별로 나눠 지원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연 1~2%대 저리대출의 보증금 요건과 대출 한도를 상향합니다. 보증금의 경우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출액 한도는 1억6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늘려 임차인들이 불가피하게 대출연장을 할 시 이자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계획입니다. 피해자들의 거주 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수도권 내 긴급지원주택을 500가구 이상 확보하고 공공임대 등도 추가 확보할 방침입니다. LH와 지방공사의 경우 임대주택 제공, HUG는 전세피해자 확인 작업, 각 지자체는 입주자 선정 및 배정을 진행해 신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피해자가 불가피하기 거주주택을 낙찰받을 경우 낙찰주택이 공시가격이 수도권 3억원 이하(지방 1억5000만원 이하)임과 동시에 전용면적 85㎡ 이하일 경우 무주택자로 간주해 청약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법률 지원의 경우 국토부·법무부 합동 '지원 TF'를 통해 보증금 반환절차를 단축하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기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에도 들어갑니다. 단기간 내 주택을 다량 또는 집중적으로 매집하는 등 전세사기 의심 사례에 대해 의심 거래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합니다. 올해 상반기를 불법 온라인 광고와 전세사기 의심매물 등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신고건 중 위법사항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에게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전세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의 경우 곧바로 자격 취소를 하는 등 엄중 처분 및 처벌받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시장 교란행위 신고센터의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전세사기범 특별단속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해 범법행위에 대해 뿌리를 뽑는다는 계획입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세 거래질서의 투명성 확립과 제도 보완, 엄정한 수사 등을 통해 전세사기 범죄를 발본색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등으로 서민 주거안정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임차인 주거안정은 민생의 버팀목인 만큼 임차인 불안을 끊어내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대책이 조속히 시행되도록 보증제도 악용 방지, 안심전세앱 기능 확대 등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조치는 즉시 착수할 것"이라며 "나쁜 임대인 명단 공개 등 '전세사기 방지 6대 법률'이 신속하게 개정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출시…2억 화소 카메라 탑재

2023.02.02 10:06:2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을 열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5000만 화소 카메라에 각각 6.6형과 6.1형의 FHD+ 120Hz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경우, 후면 카메라에 픽셀 2억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와 f1.7의 조리개 모듈을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갤럭시 S23 시리즈는 빛이 적은 밤에도 밝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엑스퍼트 로(Expert RAW)' 앱을 사용할 경우 '천체 사진' 모드에서는 삼각대만으로 밤하늘의 성운, 성단, 은하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해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적용했습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속도는 41% 향상됐으며 배터리 용량도 기존 시리즈보다 늘렸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S23+는 45W 충전기로 30분 간 최대 65%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독자적인 칩셋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를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를 별도의 공간에 저장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갤럭시 S23+와 S23은 기존 모델과 같이 각각 6.6인치와 6.1인치의 플랫 디스플레이가, 울트라 모델은 6.8인치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오는 7일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17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됩니다. 갤럭시 S23과 S23+는 각각 115만5000원과 135만3000원, 울트라 모델은 159만9400원으로 기본 판매가가 책정되었습니다. 지난 갤럭시 S22 시리즈보다 15만원씩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성능과 품질면에서 모두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라는 확신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는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엔솔, 전기 상용차 5만대 이상 배터리 공급한다

2023.02.02 10:09:48

Markets 지수




Industry/Policy 산업/정책

“예비 신혼부부 모여라”…유통가 웨딩 프로모션 풍성

2023.02.02 11:35:4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지난해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에 이어 최근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까지 일상회복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봄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최신 웨딩 트렌드에 맞춰 상품군을 강화하고 할인 혜택을 늘립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웨딩 준비의 처음과 끝을 함께'를 테마로 웨딩 페어를 선보입니다. 럭셔리 상품군에 대한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수입차부터 면세점에서의 허니문 쇼핑까지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 인구 감소 등으로 결혼 건수는 줄고 있지만 웨딩 및 혼수에 프리미엄을 더하려는 열기가 눈에 띕니다. 실제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롯데웨딩맴버스'의 지난해 신규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데 이어, 1인당 구매 금액도 3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가 예물 '오픈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딩 페어에는 주얼리·시계 등 총 60여개 기존 참여 브랜드 외에 신혼부부들의 명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프라다·생로랑 등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뷰티 상품군 수요 증가를 예상해 샤넬·디올 등 럭셔

Finance/Economy 금융/경제

Company/Biz 기업/비즈

SK에코플랜트, SBTi ‘온실가스 감축목표’ 검증 통과…국내 건설사 처음

2023.02.02 09:36:57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SK에코플랜트가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2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 SBTi에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최근 검증을 통과하며 목표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검증받은 감축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 중간목표로 Scope 1~3에 해당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을 지난 2021년 대비 42% 줄이고, 총 외부배출량(Scope 3)은 25%가량 감축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사옥 에너지 절감 캠페인, 건설현장 태양광발전시설 도입 등을 통해 발생중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건설현장서 분해조립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러 사무실을 사용해 건설현장 폐기물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붕 태양광발전설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재생에너지 설치 및 구매, 자회사 소각장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을 통해 밸류체인 전반의 온실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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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023.02.01 11:42:5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이달 전국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총 1만288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가 발표한 2월 전국 분양예정단지 자료에 따르면, 총 20곳에서 1만2881가구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부동산R114가 지난해 12월 '2023년 민영아파트 계획물량' 조사 당시 산출된 2만5620가구보다 49.7% 감소한 수치입니다. 부동산R114 측은 "서울 재개발 단지와 지방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이 미뤄지며 당초 예상보다 1만2739가구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12개 단지, 총 8690가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지방의 경우 8개 단지, 총 4191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80%에 가까운 물량이 경기도(10개 단지, 총 6792가구)에 집중됐으며, 인천(1146가구)과 서울(752가구)은 1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은 동부건설이 은평구 역촌1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가 이달 분양예정인 유일 단지입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52가구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으로는 전용면적 59~84㎡, 454가구가 배정돼 있습니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10구역에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대단지인 '더샵 아르테'에서 분양이 진행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46가구 규모이며, 일반 분양 물량으로는 770가구가 나옵니다. 10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경기도는 중흥토건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성 중흥S-클래스'가 주목해 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28개동, 전용면적 39~138㎡, 총 115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106㎡, 59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습니다. 지방은 경남이 1593가구로 가장 많은 가운데 ▲부산 886가구 ▲충북 715가구 ▲강원 572가구 ▲제주 425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물량이 집계됐습니다. 우미건설과 대우건설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886가구)’ 등이 지방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연초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미분양 증가, 자금조달 여건 악화, 매수심리 위축 등 시장 내 불안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공급량 조절과 추가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 하락세가 거듭되면서 적정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잣대가 엄격해져 분양가 인상폭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단지들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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