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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주택,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설 연휴 SNS로 부동산 여론전

2026.02.16 16:37:32 이 대통령 “다주택,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설 연휴 SNS로 부동산 여론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X에 올린 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기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잇달아 밝히며 실거주 중심 정상화와 투자·투기용 다주택 특혜 회수를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 금융 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이 부족해 집값, 전월세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혼인·출생 거부,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저하, 잃어버린 30년 추락 위험 등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면 투자·투기용 다주택을 불법이거나 심각하게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방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찬양하고 권장할 일이 못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 다주택이 임대물건을 공급하는데 다주택 매도로 임대가 줄면 전세 월세가 오르니 다주택을 권장 보호하고 세제 금융 등의 혜택까지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다주택이 줄어들면 그만큼 무주택자 즉 임대수요가 줄어드니 이 주장은 무리하고, 주택임대는 주거문제의 국가적 중대성과 공공성을 고려하여 가급적 공공에서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에도 X에 글을 올려 "세금이나 금융, 규제등에서 비정상적 특혜를 걷어내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용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나 과거의 잘못된 정책으로 불로소득 쉽게 얻던 추억은 버리시고 냉정한 현실에 적응하시라고 국민들게 알려 드렸다"고 언급한 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일부 언론들의 논조를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하여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 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처럼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정부 출범 이후, 서울 강남권과 일부 한강벨트 지역의 아파트값 급상승과 관련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담대 한도 제한 등 대출 규제 중심의 6·27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후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을 시행했고 올해 들어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등의 공급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언하며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정책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습니다.

[서지은의 보험 키워드] 뷔페냐 정식이냐? 5세대 실손보험 실익 분석

2026.02.16 11:42:28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지난해부터 바뀐다는 소문이 무성하던 실손보험이 오는 4월, 5세대 실손보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021년 7월에 등장한 4세대 실손보험 이후 5년 만의 변화라 가입자 입장에는, 4세대 실손도 잘 모르겠는데 '또 바뀌는 거야?'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아무리 사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라 해도 현장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 역시 실손 개정이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만큼 실손의 역사와 그 내용은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5세대 실손이 확정되면서 각 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그럼 내 보험 어떻게 해요?' 라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사실 가입자들 의 질문 요지는 단순하다. 지금 내 실손보험을 바꾸는 쪽이 유리한 지, 기존대로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정답은 없다. 다만,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5세대 실손보험을 꺼내든 가장 큰 이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한 마디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 때문이다. 뿌리 깊게 이어져 온 도덕적 해이에 따른 과잉 진료는 환자나 병원 누구 한쪽의 탓으로 보기 어렵지만, 전체 가입자의 일부가 실손보험 청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전체 비급여 보험금의 상당액을 타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도수치료, 영양제 주사, 백내장 수술 등을 치료가 아닌 쇼핑하듯 부추기고 이용하는 사례가 그러하다. 이런 일부의 과다한 보험금 청구가 결국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다 보니 5세대 실손보험은 병원을 잘 가지 않는 대다수의 일반 가입자가 이 비용을 함께 부담하는 불공정을 줄이려는 목적이 크다. 4세대 실손보험에서 이전보다 보험료를 낮추는 대신 자기 부담률을 높이고 비급여 치료 에 대한 할증제를 도입했으나 이런 고질적 병폐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 어떻게 바뀌는 걸까? 정답은 없다지만 새로운 실손으로의 전환과 기존 보험 유지 중 어떤 것이 조금이라도 유리한지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선 2003년 10월에서 2008년 5월 사이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장 만기가 끝나는 연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부는 80세로 보장이 종료되고, 일부는 100세 만기인 것도 있다. 또한 이때의 실손은 표준화 이전이기 때문에 보장 내용이 보험사마다 다르다. 내 부담금이 거의 없는 실손이기는 해도 연령 상승과 함께 갱신 보험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에 실제 내가 쓰는 연간 의료비와 연간 보험료를 대조해 보아야 한다. 연간 의료비를 많이 쓰는 유병자라면 우선은 유지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2009년 8월 실손 표준화 이후부터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에게는 자동 재가입 조항이 없어서 전환은 전적으로 가입자의 선택이다. 이 시기의 실손 역시 보험료 갱신 폭이 크므로 현재 경제 상황, 내 보험료와 실제 의료비 차액을 계산해 전환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2013년 4월 부터 2017년 4월 이전의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15년 재가입 조건이 의무적으로 붙어있다. 즉, 2013년 무렵의 가입자라면 2028년에 당시의 실손으로 바뀌게 된다. 5세대일 수도 있고, 6세대일 수도 있을 테다. 그렇다면 지금 4세대로 전환해 연장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뷔페식당에 가면 수많은 음식이 나열되어 있다. 그곳에서는 내가 어떤 음식을 얼만큼을 가져다 먹어도 된다. 비싼 식재료로 만든 음식 몇 가지만 공략하든 이것저것 골고루 먹든 혹은 내 위장 이 크지 않아 조금만 먹는다 해도 같은 금액을 내야 한다. 비싼 걸 많이 먹는 사람은 이득이겠지 만 조금만 먹는 사람에게는 그 금액이 아까울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람들이 먹지 않은 음식은 남게 되어 폐기 처분을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몇몇 요리만을 두고 영업하는 곳을 뷔페식당이랄 수는 없다. 그러다 너무 많은 음식이 남으면 결국 식재료의 낭비와 손해로 이어져 식당은 문을 닫을 가능성이 있다. 기존 실손보험을 뷔페식당이라 한다면 5세대는 기본 반찬은 확실히 보장하고 만일 비싼 특별 요리를 먹고 싶다면 제값을 더 내고 먹는 것으로 메뉴를 바꾼 식당과 같다. 여기서 기본 반찬은 '중증 질환'을 의미하고 특별 메뉴는 '비급여' 항목이 된다. 보험료를 대폭 낮춰 가 입자의 부담은 줄이되, 급여와 비급여의 자기 부담 한도에 차등을 두었고(급여 20%, 비급여 50%), 도수치료 및 비급여 주사와 비급여 MRI 검사 등 남용 여지가 있는 항목의 보장 한도를 축소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4세대 실손에서는 없었던 ‘중증 질환자의 본인 부담 상한제’를 도입 해 중증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내 경우, 2017년 7월에 실손보험에 가입했으나 의료비 청구는 지금까지 총 10회를 넘지 않는다. 병원에 갈 일이 자주 없었고, 실제 갔어도 대부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된 급여 치료가 많아 청구 할 일이 많지 않았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생애 의료비 대부분은 65세 이후에 쓰인다. 즉, 65세 이후의 의료비 대책은 다가올 노후를 대비해 간과할 수 없는 고민이다. 그러므로 내 실손보험이 현재 몇 세대인지, 내 보험료와 평균 의료비 차이 및 향후 실손이 해주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울 것인지 생각해 볼 시기다. 한국은 새해 첫 날이 공휴일이고, 음력으로 새해를 여는 설에도 긴 연휴가 있다. 그래서인지 '시작'을 두 번 하는 기분이 들고는 한다. 예전엔 그런 게 비효율적이라 여긴 적도 있지만 지금은 좀 다르다. 마치 ‘시작’을 예행 연습하는 느낌이랄까. 지나간 것들은 돌이킬 수 없다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시간의 룰에서 연습이 주어지는 건 감사한 일이 아닌가. 두 번째 맞이하는 시작 앞에서 음식 가짓수가 화려하게 놓인 뷔페식당에 갈지, 기본이 충실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는 유료로 주문할 수 있는 식당에 갈지, 내게 정말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확실하다면 심각하거나 어려운 고민은 아닐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식구들이나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즐겁게 식당까지 갈 수 있는 건강함과 화목함아니던가? ■서지은 필자 하루의 대부분을 걷고, 말하고, 듣고, 씁니다. 장래희망은 최장기 근속 보험설계사 겸 프로작가입니다. 마흔다섯에 에세이집 <내가 이렇게 평범하게 살줄이야>를 냈습니다.


이번 설 연휴 어디 가면 좋을까…전국 이색 프랜차이즈 카페 10곳

2026.02.16 06:00:00

이번 설 연휴 어디 가면 좋을까…전국 이색 프랜차이즈 카페 10곳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설 연휴를 맞아 전국 단위로 나들이 수요가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이동 동선에 카페를 하나의 목적지로 포함하는 소비 방식이 뚜렷해졌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에 자연 풍경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이색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명절 연휴 손님 맞이로 분주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양산통도사점은 사계절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80대 규모의 주차 시설을 갖췄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매장 외관과 어우러지는 연못과 돌다리가 눈에 띕니다. 연못 위 돌다리를 건너 매장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인테리어에 접목시켜 연못과 숲이 어우러진 아쿠아 포레스트 콘셉트를 매장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외 정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도 다양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곳을 찾는다면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펫 파크를 조성한 펫 프렌들리 매장입니다. 1층 전체를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더북한강R점에서는 반려동물 특화 음료인 퍼푸치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퍼푸치노 1잔을 무료 제공합니다. 더북한강R점 인근에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는 수변녹지 산책로인 ‘수풀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남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통유리 너머로 강을 내려다보는 카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디야커피 산청단성강변점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1~2층은 실내 좌석, 3층은 루프탑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강변이 가까워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좋고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 정면으로 뷰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넓은 소파석도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루프탑에서는 바람과 리버뷰를 즐길 수 있어 날씨가 따뜻한 날에 특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수 여행길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도 있습니다. 이디야커피 여수한재DT점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으로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돌산도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공부나 업무를 보는 고객을 위한 단체 테이블과 넓은 소파 좌석 등 다양한 좌석 구성을 갖췄습니다. 테라스로 나오면 여수 도심 전경을 비롯해 멀리 바다와 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 공간에는 창 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는 좌석을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푸른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은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할리스 대전호수공원점은 대전갑천생태호수공원 초입에 위치한 뷰 특화 매장입니다. 지상 1~2층에 마련된 매장은 약 100평 규모로 125석의 좌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높은 박공지붕 천정과 널찍한 창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매장 근처에는 호수공원의 펫 놀이터가 인접해 있는데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기다려 댕댕존’까지 마련돼 반려동물과 산책 전후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대구 수성로 용학로에 있는 할리스 대구수성못DI점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수성못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매장입니다. 복층 구조로 약 170평 규모의 넓은 매장과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시원한 호수 뷰가 장점입니다. 수성못 산책로와 인접해 산책을 즐기거나 분수쇼, 야경 등 볼거리를 즐기다 잠시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주차장은 덤. 매장 앞에는 수성못 오리배를 즐기는 듯한 할리베어가 고객을 맞이합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위치한 투썸 2.0 안국은 투썸 2.0 강남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투썸플레이스의 차세대 매장입니다.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맞닿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현했습니다. 대표 시그니처인 ‘스초생’을 비롯해 2.0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케이크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내·외국인 모두가 여유롭게 머물며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설 연휴 고궁 나들이 코스에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상북도 금오산 능선 아래 자리 잡은 투썸플레이스 구미금오산점은 고즈넉한 한옥 고택을 개조해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고풍스러운 외관을 갖췄습니다. 전통의 멋을 살린 외관과 달리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쾌적함을 선사하는 게 반전 요소입니다. 매장 뒤편의 울창한 숲과 전면 유리창 너머 호수 정원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설 연휴 고향을 찾거나 금오산 산책에 나선 나들이객들에게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제주도 제주시 도두이동에 위치한 빽다방 빵연구소 제주사수점은 제주 바다를 마주한 대형 베이커리 특화 매장입니다. 전면 통유리 창을 통해 제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밝은 톤의 인테리어와 자연 채광이 어우러져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3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제주 바람과 바다의 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문 시점에 따라 호두팥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며 제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빵’ 등도 함께 선보입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에 위치한 빽다방 빵연구소 화정DT점은 지상 1,2층 200여석 약 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입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대형 멀티비전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1층은 오픈형 주방 콘셉트로 꾸몄으며 2층에는 빵연구소 콘셉트에 맞춰 베이커리의 생산과정을 공개하고 넓은 홀과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서는 기존 빵연구소 음료 메뉴군과 더불어 햄&치즈 길거리 토스트 등 특화 브런치 메뉴와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됩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설연휴 특별보안점검…“한치의 빈틈도 없어야”

2026.02.15 19:38:0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설명절 연휴기간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 등 특별현장점검에 나섭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연휴기간중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를 방문합니다. 보안관제 현황을 살피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양종희 회장은 비상상황 발생시 계열사간 즉각적인 정보공유체계, 공격탐지시 5분내 초동조치 매뉴얼, 재해복구(DR) 시스템 가동상태를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설명절에는 스미싱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고객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사적 주의보 발령과 대응책 마련도 지시합니다. 이번 특별현장점검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 합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김포IT센터를 찾아 인프라 통합관제·방제실을 점검합니다.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는 여의도 더K타워에 있는 해외주식데스크, IT관제시스템, 디지털영업서비스(M-able·글로벌BK) 현장을 살펴봅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CNS보라매센터를 방문해 연휴기간 콜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합니다.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청계IT타워에서 IT·보안관제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는 KB골든라이프케어를 찾아 입소자·시설 관련 운영현황 전반을 모니터링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주요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시도가 잇따르며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연휴기간을 틈탄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의 핵심가치 '신뢰'는 완벽한 보안과 고객자산보호에서 시작된다"며 "99번 방어에 성공해도 단 한번 뚫림으로 모든 신뢰를 잃는 만큼 0.1%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설연휴 고객들이 불편함없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치의 빈틈도 없는 보안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KB금융은 설연휴기간 평시보다 강화된 보안관제인력을 투입하고 외부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통합보안관제 대응프로세스와 보안시스템 사전점검은 완료했습니다. 연휴기간 주요 서비스 집중보안관제, 이상징후 실시간탐지모니터링, 고위험 이벤트 실시간 경보·분석·상시보고 등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보안은 고객과 약속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책무"라며 "KB금융은 체계적인 보안시스템을 바탕으로 금융권 보안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그룹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간AI노트] AI는 대화하고 사람은 구경하고…AI들의 커뮤니티 ‘몰트북’

2026.02.15 00:45:31

iTN Exclusive 인더뉴스 픽

설 연휴 할인 행사 한다는데…문 여는 백화점·대형마트는?

설 연휴 할인 행사 한다는데…문 여는 백화점·대형마트는?

2026.02.13 15:27:05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년 설 연휴(2월 16~18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들이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어 연휴 기간 방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설 연휴 기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방문을 계획한 소비자라면 거주 지역과 이용 점포의 영업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화점은 설 당일인 16일에 문을 닫고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에 들어갑니다. 대형마트는 매장별로 휴무 여부가 달라 일부 점포는 정상 영업을 이어갑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11개점(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마산점, 김해점, 광주신세계, 의정부점, 천안아산점)은 설 전날인 16일과 설 당일 17일에 휴점합니다. 신세계 본점은 설 당일 17일과 익일 18일은 영업하지 않고 하남점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점합니다. 롯데백화점은 29개점(잠실점, 본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관악점, 김포공항점, 노원점, 미아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인천점, 동탄점, 구리점, 수원점, 안산점 등)이 설 연휴 기간 16일과 17일에 휴점합니다. 분당점과 센텀시티점은 명절 당일과 익일인 17일, 18일에 문을 닫습니다. 롯데아울렛 17개 전점과 롯데몰 5개점(광교점, 광명점, 군산점, 진주점, 산본점)은 17일 하루 휴점합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타임빌라스 수원몰 등 롯데몰 6개점은 연휴 기간 휴점 없이 영업합니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17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평소(오전 10시 30분~오후10시)보다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합니다. 11개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울산점·충청점)은 16일과 17일에 문을 닫습니다. 압구정본점·미아점은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에 휴점합니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현대는 설 당일에만 휴점합니다. 백화점과 달리 대형마트는 설 당일에도 꽤 많은 점포가 정상 영업을 합니다. 다만 일부 점포는 연휴 기간 단축 운영에 돌입합니다. 이마트는 17일 용산, 왕십리, 구로 등 91개점이 정상 영업하고 청계천, 과천, 의왕 등 41개점은 문을 닫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설 당일 월계, 마곡, 수원 등 14개점이 영업하며 군포, 안성, 고양 등 10개점은 휴무합니다. 설 당일을 제외한 15, 16, 18일에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모두 휴무점이 없습니다. 롯데마트는 총 112개 점포 중 79개점이 설 당일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의왕점을 비롯한 33개 점포는 설 당일 문을 닫습니다. 설 당일 영업을 진행하는 점포는 11시부터 22시까지 단축 운영합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방문하기 전 집 주변 매장의 휴무 및 정상 영업 여부, 운영 시간 등을 확인하고 가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dustry/Policy 산업/정책

카카오, 미래 AI 인재 육성 위한 ‘AI 루키 캠프’ 1기 성료 

2026.02.13 10:15:27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과정을 성료했습니다. 카카오[035720]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 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우수 프로젝트 상위 3개 팀을 직접 시상하고 학생들의 결과물 발표를 경청하며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루키'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신아 대표는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라며 "이번 루키캠프가 정답을 맞히는 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세상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해 보려는 삶의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술은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온기이며 그러한 시각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기술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사회적 문제를


Finance/Economy 금융/경제

신한라이프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시스템 ‘LICO’ 구축…업계 최초

2026.02.16 19:29:4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생성형AI 기반으로 고객정보와 사용자 설계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LICO의 AI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정보와 보장내용을 분석한 뒤 고객별 한도, 특약간 규칙을 종합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합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뿐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AI전환(AX)·디지털전환(DX) 전략에 발맞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Company/Stock 기업/증권

삼성증권, 설 맞이 ‘행운의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 실시

2026.02.13 14:35:00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합니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습니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삼성증권이 공개한 설 콘텐츠는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전략 ▲사회초년생을 위한 개인형퇴직연금(IRP) 활용법 등 초보 투자자부터 직장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삼성증권은 설 연휴 기간 투자 지식을 쌓으려는 ‘투자열공족’을 위해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대표 콘텐츠는 ‘CES 2026 탐방기’로,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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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 HBM4 양산 출하”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 HBM4 양산 출하”

2026.02.12 15:28:4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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