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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시대 ‘문자’ 역할 재정의… GSMA RCS 표준화 회의

2026.09.15 10:17:48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GSMA RCS 그룹은 글로벌 통신사와 단말·플랫폼 사업자, 비즈 메시징 사업자가 차세대 메시징 표준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의 기술 표준과 서비스 규격을 논의하는 GSMA 산하 협의체입니다. SKT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합니다. SKT는 이번 회의에 AI 의제를 제안해 17일 하루 동안 ‘AI와 메시징의 진화’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편성하는 데 합의..


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조기 지급

2026.09.15 09:23:49

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조기 지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회장 이재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이 참여합니다. 중소 납품업체 7400여곳이 대상이며 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지급될 예정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 달가량 앞당겨집니다. 이외에도 CJ는 중소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은 2024년부터 매해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중소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 중 최초로 상생형 공제 지원사업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미들마일 운송플랫폼 ‘더 운반’을 운영하면서 차주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다음날 정산해 지급하는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10억원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협력사에 품질 관리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11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목적의 '파트너스데이'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재무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성 확보를 지원합니다. CJ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레벨 터치] 상생배달앱 ‘땡겨요’ 1000만 달성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있었다

2026.09.14 16:46: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 개시한 공공·상생배달앱 '땡겨요'가 1000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동반성장하는 땡겨요 상생가치에 많은 고객이 함께해준 결과라며 고무돼 있습니다.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면 땡겨요는 태동부터 현재의 고속성장에 이르기까지 신한금융그룹 전사 차원의 부단한 노력이 오롯이 새겨진 역사적 사업이기도 합니다. 시계를 6년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땡겨요는 2020년 12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은행장으로 일하던 시절 기획단계부터 최종 오픈까지 직접 챙긴 현안이자 그룹 최초의 비금융플랫폼 사업이었습니다. 신한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독과점 구조의 배달앱 시장에 업계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와 입점료·광고비 무료정책으로 건전한 경쟁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보자는 것입니다. 또 조기정산 시스템 도입해 가맹점 매출증대와 현금흐름 개선을 지원한다면 소상공인과 상생은 강화되고 거래관계 및 고객기반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플랫폼 토대의 소상공인 상생지원 아이템이었던 겁니다. 이렇게 금융권 최초의 상생배달플랫폼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신한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신한은행은 2024년 12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규제개선을 수용하자 당국과 적극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정책개선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금융위는 신한은행이 땡겨요에 대한 '부수업무'를 신고하고 불과 하루만에, 규제개선 작업개시후 6개월만인 2025년 5월 인가했습니다. 은행업무는 예적금·대출 등 고유업무, 부수업무, 겸영업무로 구분되고 은행법규에 규정되지 않은 일부 부수업무와 겸영업무는 은행이 금융위에 사전신고해야 영위 가능합니다. 전통적인 규제산업에 속하는 은행산업에서 이처럼 빠른 승인결정은 이례적입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금융당국에 의해 기한이 정해져 있는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은행의 정식사업으로 상생배달앱 땡겨요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땡겨요는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2025년 12월말 기준 가입자 803만명, 가맹점 30만개를 달성하고 광역단체 11곳, 기초단체 37곳과 공공배달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활용과 공동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동시에 고속도로 휴게소, 푸드코트, 구내식당 등 서비스는 확대일로입니다. 쿠폰 발행, 타임세일, 스탬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은 가맹점 매출증대와 마케팅 비용절감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서 축적한 주문·매출 등 가맹점 영업데이터를 금융에 접목해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가맹점 실제 매출과 영업성과를 신용평가와 대출한도 산정에 반영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땡겨요 우수가맹점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 도움 제공하는 대표 상생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회원 1000만 달성기념으로 14일부터 한달간 고객참여 이벤트를 합니다. 고객이 땡겨요 앱에서 가맹점 '추천해요' 버튼 누르고 리뷰 작성하면 1000원 할인쿠폰, 포토·영상 리뷰 등록하면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가맹점 추천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소상공인 가맹점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고객 추천수 기준으로 상위 1000개 가맹점 선정해 땡겨요 앱내 '인증배지' 부여하고 해당 가맹점에는 10만원의 '사장님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신규입점 가맹점 대상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중개수수료 면제해 플랫폼 이용부담을 낮추려는 것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2K+165㎐’ 스마트폰 OLED 개발”

2026.09.14 11:20:12

iTN Exclusive 인더뉴스 픽


Industry/Policy 산업/정책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수주…공사비 5122억원

2026.09.14 00:09:35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이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가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했습니다. 이름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와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해 한강과 여의도의 이미지를 담겠다는 의미를 반영했습니다. 외관은 ‘Y’를 형상화한 입면을 바탕으로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특화 경관 조명도 계획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Finance/Economy 금융/경제

iM금융 MSCI ESG평가 최고등급…황병우 회장 “ESG경영 내재화”

2026.09.14 15:22:2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4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최상위등급(AAA)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개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와 리스크 대응역량을 종합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단계 등급 부여합니다. AAA 등급 획득은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iM금융은 ▲ESG 리스크 평가·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 디지털 채널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 ESG 전반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간 iM금융은 기후리스크 분석, 데이터 보안 등 ESG 리스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경영전략 삼아 실질적 ESG 성과창출에 노력했습니다. 금융의 역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ESG 금융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고객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 제공합니다.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배출 관리역량 강화지원 등 금융을 매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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