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 병)이 같은 당 의원 출신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수원 갑)의 임명을 막기 위해 MBK파트너스가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6일 제기했습니다. MBK는 후보자 지명이나 임명 절차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MBK의 투자 방식과 경영 책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국회 내 MBK 저격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취임할 경우 MBK 관련 수사와 경영진 책임 규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임명 저지 움직임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MBK가 실제로 김 후보자의 임명을 막기 위해 활동했다는 구체적인 자료나 객관적인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도 해당 의혹이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소문에 기초한 문제 제기라는 점을 전제했습니다. 김현정 “MBK가 임명 저지에 총력 기울인다는 이야기”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MBK, 김승원 후보자 흔들기? 즉각 중단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MBK가 김 후보자의 임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다시 소환하면서 김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의 기소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모입니다. 지난 1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보강수사를 진행한 검찰이 김 회장을 직접 조사한 만큼,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사건 처분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10일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검찰이 살펴보는 사안은 홈플러스의 단기채권 발행과 이후 기업회생 신청 과정입니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는지가 수사 대상입니다. 김 회장 개인이 관련 의사결정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도 판단해야 할 부분입니다. 검찰은 올해 1월 김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후 검찰은 2월 사건을 반부패수사2부로 재배당했습니다. 새로운 수사팀이 사건을 다시 검토하도록 한 조치입니다. 이번 김 회장 소환은 재배당 이후 첫 대면 조사인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여러 메뉴에 흩어져 있던 연금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등 연금 자산관리 기능을 전면 고도화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개편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편을 통해 기존 상품 홈에서 연금 영역을 분리해 독립된 ‘연금 홈’을 신설했습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등 연금 관련 상품·서비스를 하나의 전용 공간에 모아 여러 메뉴를 오가지 않고도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의 연금 총자산’ 화면도 개편해 전일 기준으로 제공하던 연금 자산 평가금액과 변동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의 ‘ETF 모으기’ 투자 기능도 강화해 퇴직연금 계좌에서 고객이 원하는 퇴직연금 투자 가능 종목과 주기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적립 매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적립식 투자 수요에 맞춰 ‘미국주식 온주 모으기’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존 소수점 단위 모으기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미국주식을 정해진 주기마다 온전한 1주 단위로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외주식 주간거래 이용 고객을 위한 ‘미국주식 실시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통합플랫폼 '모니모'에서 미니게임 형태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니모 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제한 시간 10초 동안 화면 속 얼음을 망치로 빠르게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망치를 1번 누를 때마다 일반 젤리 2개씩을 획득할 수 있고, 1회 게임당 최대 100개의 일반 젤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 3회의 게임 기회를 얻게 되며, 3회 도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회차의 젤리 수량이 최종 혜택이 됩니다. 3회 도전 중 단 1회라도 100점을 달성(제한 시간 내 최고 득점)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10개가 보너스로 추가 제공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일 이후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 또는 증권 계좌가 없는 비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젤리 및 스페셜 젤리 획득 혜택됩니다. 신규 고객은 게임 종료 즉시 받을 수 있고, 비고객은 게임 완료 후 계좌 개설 시 젤리 획득 가능합니다. 젤리 지급을 받은 고객 기준 선착순 2만명 한정 운영됩니다. 삼성증권은 또 8월 한정으로 모니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9회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경북·경남 등 4곳에서 단체장을 배출했습니다.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에서 당선자를 냈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오전 9시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나눠 승리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8.94%를 얻어 48.34%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앞섰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55.04%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제쳤고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2.84%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앞섰습니다.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충남지사에는 박수현 후보, 세종시장에는 조상호 후보, 대전시장에는 허태정 후보, 충북지사에는 신용한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호남권에서는 전북지사에 이원택 후보,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민형배 후보가 당선됐고, 제주지사 선거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기후변화학회와 숙명여자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가 기후위기 시대 언론 보도와 공론장의 역할을 데이터 기반으로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한국기후변화학회와 숙명여대 지구환경연구소는 다음 달 1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6층 신한은행홀에서 ‘2026 기후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여는 첫 기후 커뮤니케이션 행사입니다. 기후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산업, 경제, 안보, 정치 영역으로 확장되는 상황에서 기후 보도의 프레임과 사회적 담론 변화를 학계와 언론계가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포럼 주제는 ‘데이터로 살펴본 기후 보도: 프레임, 선거 그리고 AI’입니다. 숙명여대 탄소중립대학원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전공, 기후환경단체 기후솔루션, 비영리미디어단체 클리프가 주관하고 기후환경언론포럼이 후원합니다. 최근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니라 산업 재편, 에너지 전환, 국가 경쟁력, 지역사회 안전과 맞물린 핵심 사회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기후 이슈는 정치적 진영화와 정보 과잉, 플랫폼 중심의 미디어 소비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달 방식과 공론장 전략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의 개별업무인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의 전문성과 내담자 안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이하 학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 개정을 통해 현행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의 개별업무인 ‘심리상담’을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작업치료사까지 포함한 공통업무로 바꾸려 한다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학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직역 간 업무 범위 조정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받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안전성과 질을 결정하는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겉으로는 대화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자살위험, 외상 반응, 정신증적 증상, 중독, 가족폭력, 아동학대, 약물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전문 개입이라는 설명입니다. 학회에 따르면, 심리상담은 단순한 대화나 위로로 이뤄지지 않으며 정신병리 식별, 위기 평가, 근거기반 개입이 결합된 전문 행위입니다. 충분한 심리학 교육과 임상 수련을 거치지 않은 인력이 심리상담을 수행할 경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이 신규 석탄발전 개발을 중단하며 탈석탄 전환의 출발선에 섰지만, 현재 운영 중인 약 40GW 규모의 석탄발전 설비를 어떻게 줄일지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21일 기후솔루션에 따르면, 미국 기후·에너지 연구기관 글로벌에너지모니터(GEM)가 발간한 연례 보고서 '석탄의 경제 대전환(Boom and Bust 2026)'에서 한국은 신규 석탄발전 개발 계획이 없는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석탄발전 설비 현황을 추적하는 자료로, GEM을 비롯해 기후솔루션, Kiko Network, CREA, E3G, Reclaim Finance, Trend Asia 등 국제 환경·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보고서는 한국이 무감축 석탄발전에서 벗어나기 위한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신규 석탄발전 개발을 중단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한국은 2025년 마지막 석탄발전소를 준공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석탄발전 설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규 석탄발전 '0GW'가 곧 탈석탄 완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GEM은 한국의 운영 중 석탄발전 설비를 41.5GW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중앙급전 석탄발전 외에
김형배 서울경찰청 청소년보호과 경감ㅣ"친구가 옆에서 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놀이터에 들어가 가입을 하고 첫충하고 돌렸는데, 계속 돈을 잃었어요. 결국 매충으로 하다가 돈을 잃고 지금은 꽁머니로 하고 있어요. 가끔 이벤트로도 하고요. 가족방에서는 오늘도 놀이터에 가자고 해요." 어른들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이 이야기가 온라인 도박을 말하는 것인지 쉽게 안다. 실제 도박에 빠진 청소년이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SPO)에게 털어놓은 이야기의 한 대목이다. 쉽게 풀면 이렇다. 친구를 따라 온라인 도박사이트에 가입했고, 처음 충전한 돈을 잃은 뒤에도 계속 돈을 넣으며 도박을 이어갔다. 이제는 무료 포인트와 명절 용돈까지 도박에 쓰고 있으며 단체 대화방에서는 또래들이 끊임없이 도박을 권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온라인 도박은 더 이상 성인들만의 은밀한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놀이’의 형태로 청소년들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과 SNS, 오픈채팅방을 오가며 또래 집단 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원회·국회ESG포럼 공동대표)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ESG) 정보를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민 의원 등 총 35명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해 기업의 중복보고 부담을 줄이고 세이프하버와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행 제도는 ESG 정보를 한국거래소 자율공시로 운영해 공시기준과 책임이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습니다. 정보의 비교가능성과 신뢰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는 우려도 지속됐습니다. 반면 유럽연합(EU)은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을 시행해 지속가능성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공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영국·호주 등도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을 반영한 법정공시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국제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외규제에서 ‘동등성(equivalence)’을 인정받지 못해 중복공시가 발생하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지속가능성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금융위원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기준을 제정하도록 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7개 원내 정당을 대상으로 'ESG·기후·재생에너지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최근 국제사회는 공공부문회계기준위원회(IPSASB)의 공공부문 지속가능성 표준(SRS1)제정과 UNDP(유엔개발계획)의 선거 환경영향 관리 가이드 발표 등 ESG를 공공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도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공 표준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 6.3지방선거 정책질의서에는 ▲지방 공공기관 ESG 기반 통합 공시 체계 구축 ▲친환경 선거수단 공공지원 및 탄소배출 관리 체계 구축 ▲지자체 및 산하 공공부문이 민간 금융기관 선정 평가시 기후투자 실적 반영 통한 생산적 금융 유도 ▲지자체 공공조달에 기후정보 단계적 반영 ▲지자체 및 산하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기반 PPA 계획입지 지정 및 지역기업 연계 체계 구축 등 총 5개 문항이 담겼다. 특히 지자체 등이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행정적 영향력’에 주목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ESG 의무 공시 로드맵 초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안이 국회와 기후 및 ESG 싱크탱크에서 나왔습니다. ‘ESG 의무 공시 로드맵 초안’이 글로벌 흐름과 속도에 뒤처질 뿐만 아니라 K-GX(대한민국 녹색대전환) 등 현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들과도 배치된다는 겁니다. 특히 최초 공시대상 확장, 스코프3의 유예기간 단축, 법정공시 체제 조기 확립 등에 대한 로드맵 초안 수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국회ESG포럼 민병덕 공동대표, 기후 및 ESG 싱크탱크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그리고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로드맵 초안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금융위는 ’28년(FY27)에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거래소 공시로 일정기간 동안 시행한 후 법정공시인 사업보고서 공시로 전환하고, 기타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3(Scope3)는 3년 유예한 ’31년(FY30)에 의무화한다는 방안을 제시한 바 았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 참여단체들은 “제조업 비중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25일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로드맵 초안(ESG 공시 의무 로드맵 초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상황에서 책임투자 및 기업지배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적인 협회들이 공동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제적 조직인 책임투자원칙(PRI)과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그리고 국내 조직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공시 로드맵 발표를 환영한다"면서도 "로드맵의 내용이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디"며 이를 보완할 권고사항을 담은 공동 서한을 ▲ 금융위원회 ▲국회ESG포럼 민병덕 공동대표 ▲한국회계기준원에 보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세 기관은 "시장의 준비도와 역량 구축을 반영한 단계적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특히 스코프3 배출량이나 전환계획과 같은 복잡한 항목에 대한 단계적 접근방식이 효과적 도입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한국의 경제적 위상과 자본시장의 성숙도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ESG 공시 의무 이행을 위한 명확하고 야심 찬 일정 수립'과 더불어 '경제 전반의 유의미한 비교가 가능하도록 대규모 상장사 및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BTS의 컴백 공연 '아리랑'이 펼쳐지는 광화문 인근 상가에 BTS의 팬클럽인 아미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 빌딩에 BTS 컴백 공연 '아리랑'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BTS의 컴백 공연 '아리랑'이 펼쳐지는 21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에서 언론사에서 배포한 BTS 컴백 호외 신문을 시민들이 가져가고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 BTS 컴백을 기념하는 '아리랑' 공연을 기다리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오후 8시 공연 전 BTS 공연의 성공을 염원하며 무대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오후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 BTS 컴백을 기념하는 '아리랑' 공연을 기다리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오후 8시 공연 전 BTS 공연의 성공을 염원하며 대기하고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중앙대학교의료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앙대학교의료원 W-A&D(Well-Aging & Well-Dying) 최고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교육 커리큘럼은 총 3개의 섹션(Well-Dying, Experience, Well-Aging)과 총 20강의 고품격 강연으로 구성됩니다. 강사진으로는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을 비롯해 정현채 서울대 명예교수,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 유은실 명예교수(서울아산병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수강생들에게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할인 ▲국내 병원 명의 추천 및 예약 서비스 ▲의료제휴 할인 등 의료원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가 주어지며 5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4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 저녁(오후 6시~오후 9시) 그랜드하얏트호텔 외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지원 자격은 CEO, 전문직, 고위공무원 등이며 온라인을 통해 입학 지원이 가능합니다. 중앙대학교의료원 최고위과정 관계자는 "우리는 이제 웰에이징을 실천하고 웰다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