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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 개최…DX 기반 전사 AI 전환 가속화

2026.08.12 11:17:19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미디어 대상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전사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과정과 향후 계획을 12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DX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AI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AX를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2022년부터 지라, 두레이, 컨플루언스,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등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순차 도입해 업무 방식을 표준화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구개발·생산·품질·판매 등 전 밸류체인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에이치 챗 프로(H Chat Pro)’를 운영, 지난달 기준 현대차·기아의 일반·연구직의 약 80%에 해당하는 3만여 명이 활용 중입니다. 현장에 적용된 AI 주요 성과도 공개됐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의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는 과거 충돌 시험 결과와 해석 자료를 통합 검색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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