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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코리아, 월 14만원에 100만km 무상보증 시작...“결함우려 해소”

2019.07.02 11:13:01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와 6C트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케어+7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엔진의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최대 7년/100만 km까지 연장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제기된 결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트럭 고객이 무상보증 연장을 받으려면 우선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한다. 무상보증 항목에는 냉각시스템 손상 및 녹 발생, 실린더 헤드 균열, EGR 모듈 손상 등 고객들이 제기했던 주요 결함 사항이 포함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사장은 “고객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고객이 제시한 모든 요구사항을 ‘케어+7 프로그램’의 보증연장 항목에 포함했다”며 “이제 만트럭 고객들은 7년/100만 km까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증 연장을 위해 가입해야하는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은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케어+7 프로그램 전용 할부상품을 활용하면 대형트럭은 월 19만 9000원, 중형트럭은 월 14만 9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비용이 발생하지만, 가입하지 않았을 때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20% 이상 절감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총괄 조직 신설...본부장에 송창현 사장

2021.04.16 16:12:25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현대차·기아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TaaS(Transportation-as-a-Service)는 모빌리티와 운송 등 포괄적인 수송을 서비스로 제공함을 뜻합니다. 신설되는 TaaS본부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 수립부터 기획·개발·운영까지 전담하는 등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게 됩니다. TaaS본부는 먼저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통합하고 ▲사용자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며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협업할 수 있는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성 역할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신설 TaaS 본부장에는 송창현 사장을 영입해 선임했습니다. 송창현 사장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네이버랩스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네이버랩스 대표 재직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 개발자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국내외 유수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했습니다. 또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인수해 인공지능(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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