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참여형 광고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각각 약 3분간 운영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며 경기를 재정비하고 중계 화면에는 광고가 함께 송출됩니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습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노출됐습니다. 시청자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스 제로 리필 타임’ 화면이 나타나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암세포뿐 아니라 암을 둘러싼 종양미세환경(이하 TME)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기존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의 종양 침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약물접합체(이하 SMDC)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SMDC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DC는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종양연관항원(이하 TAA)을 찾아 세포독성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항체를 사용하는 특성상 분자 크기가 커 암연관섬유아세포(이하 CAF)와 세포외기질(이하 ECM)이 밀집한 종양 조직에서는 약물의 침투와 확산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미약품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ADC보다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SMDC에 주목했습니다. 표적으로는 종양미세환경을 구성하는 CAF에서 많이 발현되는 FAP을 선정했습니다. FAP은 대부분의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JW중외제약이 기존 2제 병용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엠파가드’를 추가한 3제 병용요법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을 투여했지만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26개 병원에서 24주간 진행됐습니다. JW중외제약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을 유지한 대조군과 메트포르민에 엠파가드를 병용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엠파가드는 DPP-4 억제제인 아나글립틴과 SGLT-2 억제제인 엠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제입니다. 임상 결과, 당뇨병 관리의 주요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는 엠파가드 투여군에서 투여 전보다 0.8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대조군의 감소폭은 0.24%포인트였습니다. 당화혈색소 7.0% 이하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엠파가드 투여군이 55.7%로 대조군 25.5%보다 높았습니다. 췌장 베타세포 기능과 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와 데이터 활용도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설계와 표적 전달, 제조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공개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은 현재 임상 2상에 진입했습니다.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CT 2026)’과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자체 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는 mRNA의 구조 설계부터 지질나노입자(LNP)를 활용한 표적 전달, 실제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조 기술까지 플랫폼 전반의 연구결과를 소개했습니다. mRNA 설계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UTR 서열과 폴리A 구조에 인공지능(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체 설정한 벤치마크 대비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높였습니다. GC녹십자는 mRNA 구성요소와 관련해 현재 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복 투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LNP 연구도 진행했습니다. 자체 LNP를 영장류 모델에 반복 정맥 투여한 결과 PEG에 대한 항체 형성 없이 단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일반의약품 감기약 ‘래피콜 연질캡슐’의 성분과 포장단위를 조정한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습니다. 유한양행은 기존 ‘래피콜 콜드’를 리뉴얼한 종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콜드’와 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코프’, 코감기약 ‘래피콜 파워 노즈’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세 제품 모두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을 기존 1캡슐당 200mg에서 250mg으로 늘렸습니다. 성인이 용법에 따라 하루 3회, 한 번에 2캡슐씩 복용하면 아세트아미노펜 하루 복용량은 1500mg입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는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에서 정한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해당 복합 감기약 기준 1일 최대분량에 해당합니다. ‘래피콜 파워 콜드’와 ‘래피콜 파워 코프’는 가래 관련 성분도 보강했습니다. 기존 구아이페네신에 브롬헥신염산염을 1캡슐당 2mg 추가했습니다. 브롬헥신은 가래의 점도를 낮추고 구아이페네신은 가래 배출을 돕는 성분입니다. 포장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12캡슐로 늘렸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6캡슐을 복용하는 용법에 맞춰 한 포장을 이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래피콜 파워 3종은 약 성분이 액상으로 들어 있는 연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서 비비고 김밥의 올해 1~7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김밥은 2024년 12월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에 입점한 이후 올해만 앨버트슨스, 푸드라이언, 컵, 마이어 등으로 판매처를 넓혀 현재 총 10개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 비비고 김밥을 판매하는 점포수도 4734개로 지난해(1924개) 대비 145% 늘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현지 식문화 등을 고려해 미국을 비비고 김밥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샌드위치나 부리토처럼 별도의 식기 없이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편의성을 갖춘 김밥 역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CJ제일제당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각 분야의 '진짜들이 인정하는 김밥의 맛'이라는 주제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OG’는 ‘오리지널’을 의미하는 동시에 ‘오리지널 김밥’을 상징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김밥 본연의 맛과 정체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아울러 틱톡 및 유튜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이 해외영업과 사업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장진혁 이사를 신임 글로벌부문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동화약품은 장진혁 이사를 글로벌부문장으로 선임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장진혁 이사는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영업과 사업개발, 해외 사업 운영 등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조업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역 플랫폼과 소비재 기업 등 여러 산업에서 해외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장진혁 이사는 지난 200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2006년 고려용접봉(KISWEL) 수출팀에서 해외영업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9년 삼화스틸 유럽 현지법인 ‘SAMWHA STEEL S.A.’에서 유럽 지역 사업개발과 영업을 맡았습니다. 2015년에는 옥토 신사업개발팀에서 근무했습니다. 2019년 글로벌 농식품 무역 플랫폼 기업 트릿지로 자리를 옮겨 해외 사업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2021년에는 프라이데이즈랩을 공동 창업해 최고운영책임자(Co-founder & COO)를 지냈습니다. 이후 소비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2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 성분의 위염 치료제 ‘지텍(G-TEC)’을 출시했습니다. 임상 3상에서는 기존 치료제 성분을 투여한 대조군보다 위점막 미란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근당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텍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텍은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인 ‘육계’를 소재로 개발한 천연물 의약품입니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추출공정을 적용했으며 주성분은 육계건조엑스입니다. 개발은 2013년 시작됐습니다. 종근당은 다양한 생약 소재와 추출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육계의 위염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비임상 시험을 거쳐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천연물 의약품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원료 균질성과 불순물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회사 측은 유효성분을 일정하게 확보하면서 벤조피렌 등 잠재적 유해물질을 관리할 수 있는 자체 추출공정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텍의 임상시험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임상 3상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점막 미란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제일파마홀딩스가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와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본사에서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일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CP 강화 선포식’ 이후 1년간 진행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점검하고 계열사 임직원의 준법·윤리경영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한상철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ISO 37001·37301 사후심사 통과 인증 기념식 ▲CP 우수부서 시상 ▲공정거래 교육 ▲임직원 자율준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이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표준 전환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사후심사를 완료한 결과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중심으로 계열사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정거래 교육은 자율준수관리자인 이주현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본부장이 맡았습니다. 주요 공정거래 관련 사항과 윤리경영 원칙 등을 임직원들과 공유했으며, 교육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 첨단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를 임상 단계로 연결하기 위한 생산 거점을 인천 송도에 마련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지난 28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송도 제조소는 임상연구에 사용되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제품을 주요 생산 품목으로 합니다. 대웅제약은 무균 제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처리에 필요한 법적 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제조소 구축은 연구 단계의 첨단바이오 기술을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대웅제약은 용인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10년 이상 줄기세포와 면역·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습니다. 앞으로 용인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과 송도의 임상연구용 생산시설을 연계한다는 구상입니다. 대웅제약은 해외 바이오 거점과의 연결도 추진합니다.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과 연계해 연구와 임상, 생산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내 대학과 연구기관, 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약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의약품 구매 이력 확인과 반품, 재고관리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팜의 ‘온커넥트’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의약품 유통기업 온라인팜은 HMP MALL의 부가서비스 온커넥트 통합반품 이용 건수가 서비스 초기 대비 약 6배 증가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온라인팜은 한미약품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 등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약품 유통 플랫폼 HMP MALL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약국에서는 의약품 주문 이후에도 반품을 위해 구매처를 확인하거나 제조번호와 일련번호를 조회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러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우 해당 제품의 구매 이력을 찾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온커넥트는 이러한 입고부터 재고관리, 반품까지 구매 이후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HMP MALL 회원 약국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HMP MALL에서 주문한 의약품은 제조번호·일련번호와 구매처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국이 요청할 경우 HMP MALL이 아닌 다른 도매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의 정보도 조회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이 배우 이성민과 함께 치질 환자들이 쉽게 꺼내기 어려운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동국제약은 치질 치료제 ‘치센’의 신규 TV-CF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치질 증상을 겪으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털어놓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상황에 주목했습니다. 치센을 통해 ‘아무도 모르게 편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신규 광고는 “회식이요? 저 치질인데요?”라고 말하는 직장인과 “어머님, 저 못 가요. 치질이라서요”라고 통화하는 며느리, “휴가 냈어요. 치질이라서”라고 고백하는 직장 동료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등장인물들이 거리낌 없이 꺼내놓는 상황을 통해 치질 환자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어 배우 이성민이 등장해 “이런 말 하고 싶어도 못 하잖아요”라고 말하며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후 “그래서 치센!”이라는 문구와 함께 치센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의 작용 원리를 그래픽과 내레이션으로 설명합니다. 광고 마지막에는 치센을 복용한 뒤 한결 편안해진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함께 “치질! 아무도 모르게 편해지세요”라는 메시지를 내보냅니다. 먹는 치질약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여성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엘레나 듀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엘레나 듀얼’은 질 건강 분야 유산균인 ‘UREX 프로바이오틱스’와 장 건강 유산균 ‘BB-12 프로바이오틱스’를 한 캡슐에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입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단일 기능 중심의 제품보다 여러 건강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유한양행은 여성 질 건강과 장 건강이라는 핵심 니즈를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는 듀얼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엘레나 듀얼의 핵심 원료인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의 특허 균주 배합으로 구성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유산균 증식을 통해 여성 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함께 배합된 비피더스균 BB-12 프로바이오틱스는 대표적인 장 유익균으로 200여편의 SCI급 논문과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장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