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3분의 승부…카스, 월드컵 ‘리필 타임’ 7000명 몰렸다

2026.06.15 13:55:45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참여형 광고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각각 약 3분간 운영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며 경기를 재정비하고 중계 화면에는 광고가 함께 송출됩니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습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노출됐습니다. 시청자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스 제로 리필 타임’ 화면이 나타나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습니다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기술 첫 공개…“기존 한계 넘어 ‘종양 주변’까지 겨냥”

2026.10.06 11:17:3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암세포뿐 아니라 암을 둘러싼 종양미세환경(이하 TME)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기존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의 종양 침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약물접합체(이하 SMDC)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SMDC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DC는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종양연관항원(이하 TAA)을 찾아 세포독성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항체를 사용하는 특성상 분자 크기가 커 암연관섬유아세포(이하 CAF)와 세포외기질(이하 ECM)이 밀집한 종양 조직에서는 약물의 침투와 확산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미약품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ADC보다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SMDC에 주목했습니다. 표적으로는 종양미세환경을 구성하는 CAF에서 많이 발현되는 FAP을 선정했습니다. FAP은 대부분의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



배너
배너
배너

Latest

Show more 더 많은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