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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인천–미니애폴리스·디트로이트 노선에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 확대

2026.04.15 15:18:1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델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발 미국행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Seamless Baggage Transfer)’를 확대 시행합니다. 델타항공은 고객 여행 경험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도입된 애틀랜타(ATL) 노선에 이어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ICN)-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국제공항(MSP)과 인천국제공항-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웨인 카운티(DTW) 노선에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추가 도입합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환승 고객들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을 직접 찾아 재위탁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한국 출발 시 위탁 수하물을 엑스레이(X-ray)로 검사한 뒤, 해당 이미지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안전하게 사전 전송해 항공기 도착 전 원격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승객은 미국 입국 시 필수였던 수하물 수취 및 재위탁 과정 없이 국내선 환승과 마찬가지로 곧바로 다음 탑승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환승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인천–미니애폴리스 및 인천–디트로이트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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