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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예약 이관…12월 통합 앞두고 편명 순차 변경

2026.09.14 14:46:08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예약 정보 이관과 항공편명 변경에 나섭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고객의 예약·항공권 정보를 미리 옮겨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일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 ‘OZ’를 대한항공 편명 ‘KE’로 순차 전환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입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바뀌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과 항공권 정보를 단계적으로 이관합니다. 고객이 출발 전에 변경된 정보를 확인하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과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아시아나항공 통합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제공해 주요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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