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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도시락김에 트레이·일회용 수저 없앤다

2021.10.07 14:45:01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도시락김과 용기죽을 각각 트레이와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등 잠재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겠다는 취지입니다.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도 반영했습니다. 따라서 ‘CJ명가김’은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지구를 생각한 명가 바삭 재래김’으로 출시합니다. 전국 이마트에서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다른 유통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비비고 용기죽’은 동봉된 일회용 수저를 오는 11월부터 제거해 판매합니다. 용기죽 구매 시 일회용 수저가 필요한 소비자는 해당 편의점에 별도로 구비된 일회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도시락김 트레이와 용기죽 수저 제거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100톤 이상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햇반컵반도 내년부터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친환경


풀무원, 국·찌개 HMR ‘반듯한식’ 론칭…“나트륨 25% ↓”

2021.10.28 11:37:49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국·탕·찌개 가정 간편식(HMR) ‘반듯한식’을 론칭하고 신제품 10종(국 3종·탕 4종·찌개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나트륨을 동일 식품유형 대비 25% 이상 줄였습니다. 반듯한식은 제품 출시 과정에서 소비자 수요 파악, 자체 검증, 전문가 협업 등에 공을 들였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평가를 받은 전문점을 선정해 객관적인 맛의 기준을 수립하고 메뉴별 레시피 개발에 적용했습니다. 맛 검증을 위해 국내 한식 전문가 5인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풀무원은 다단식 살균 공정을 활용해 살균 시 제품의 열 손상을 기존 공정 대비 35% 이상 줄였습니다. 이로 인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형태·식감 등 신선함은 유지하고, 냉장 유통으로 제품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반듯한식 론칭에 맞춰 신제품 10종 판매도 시작했습니다. 제품은 ▲갈비 육개장 ▲나주식 수육곰탕 ▲건강한 부대찌개 ▲산삼 배양근 삼계탕 ▲한돈 김치찌개 ▲소고기 보양 미역국 ▲한우 사골육수 ▲고깃집 된장찌개 ▲시래기 추어탕 ▲짬뽕 몽글 순두부 등입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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