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하나금융그룹 대표모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Plate)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무를 수행중인 군장병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특히 안유진이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배송됩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 출시되는 하나나라사랑카드가 군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공감도 이끌어내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장병의 생활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나라사랑카드는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할인 혜택을 전월 실적조건 없이 제공합니다. 또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택시·광역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서비스를 적용합니다. 부담없이 디지털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배달앱, 휴대전화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에 할인 또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최근 병원·학교 등 공익을 위한 유산기부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활성화를 위해 인하대병원(병원장 겸 의료원장 이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기부 인식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인지역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 연계를 통해 유산기부 접근성을 제고합니다. 인하대병원은 의료현장에서 기부의사 있는 임직원이나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관련정보를 안내합니다. 양측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유산기부 문화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현장에 계신 병원 임직원과 환자들의 유산기부에 대한 관심이 금융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뜻이 신탁을 통해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케이뱅크의 총공모주식수는 6000만주로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이 각각 3000만주입니다.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입니다. 공모희망가 상단기준 상장후 시가총액은 4조원 수준입니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입니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고 설명합니다. 국내 카카오뱅크와 일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가 비교회사입니다.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20% 낮췄습니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월 4~10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0일·23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3월5일입니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고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합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공모자금을 자본적정성 확보, SME 시장진출 확대, Tech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신사업 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3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프로리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종로 치지직LoL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가 참석해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LoL리그를 4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발굴에 기여하고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습니다. 또 LCK 팬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는 한편 대회 결승전에서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팬과 소통을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올해도 1월 개최하는 LCK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오브레전드가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을 펼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에 기쁨을 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1년전 출시한 '궁금한적금'이 누적 기준 100만좌 개설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한달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달 뒤 만기시 누적된 금리가 적용됩니다. 기본금리는 연 0.7%로 시작해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하면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적금 역시 매일 쌓이는 랜덤 금리를 차곡차곡 모으면 가장 높은 금리혜택이 주어집니다. 출시후 총 5번의 시즌을 거친 궁금한적금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합니다. 시즌별 평균 개설계좌수는 20만좌를 넘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출시 1년여 만에 100만좌를 넘어섰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습관형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누적 가입고객 60%가 40·50대로 확대됐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 협업한 시즌5를 운영중입니다. 매일 입금할 때마다 쥐순이와 친구들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는 이미지 저장기능을 추가해 일러스트를 소장하고 SNS에 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 북미 진출한 국내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협약으로 국내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기업의 안정적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생산적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북미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중인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합니다.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입니다. 신한은행은 북미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해 북미지역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핵심지역인 북미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실효성있는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지원 역량과 신한은행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1일 고객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과 IRP(개인형·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달 연금자산 관리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현황을 제공합니다. 우리WON뱅킹 앱내 '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여부에 따라 가입서비스와 구독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2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은퇴 전 연금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으로 구성됩니다. 은퇴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으로 구성해 자산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전략이 필요하다"며 "AI 기술과 전문가 기반의 고객중심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이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경영진을 향해 전환과 확장(Transition&Expansion)을 통한 금융 대전환을 주문했습니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2026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모델과 일하는방식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고객으로 확장해 임직원 모두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종희 회장은 올초 신년사에서 "KB의 강점과 기반은 확실히 지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그동안 집중하지 못한 고객과 시장까지 우리의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해야 한다"며 새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양종희 회장은 "모든 해답은 고객에 있다는 신념 아래 자신감있는 실행으로 변화를 이끌어가자"며 "금융의 본질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 보답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그룹의 구조적인 레벨업(Level-Up)을 위한 전환과 확장을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지속가능한 일류(一流) 신한을 위해 리더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8~10일 2박3일 일정으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그룹 경영진 250명을 향해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혁신 추진에 대한 리더의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한다는 필수전제 아래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신한금융의 2026년 경영슬로건은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 입니다. 진옥동 회장은 올초 신년사에서 "이제 본격적인 실행만이 남았다"고 임직원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주제로 '가짜혁신' 진단·분석부터 '진짜혁신' 과제도출까지 모든 경영진이 참여한 끝장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사전과제로 받은 '나만의 가짜혁신 보고서'를 토대로 각자 경험한 실패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진짜혁신' 끝장토론과 경진대회도 펼쳐졌습니다. '우리회사, 진짜 혁신하기'라는 주제 아래 그룹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9일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지주에 별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으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계열사 소비자보호정책과 운영현황을 총괄·관리합니다. 기존에 은행 등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데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우리금융 첫 CCO로 지주 ESG경영부 고원명 부장이 상무 승진하면서 선임됐습니다. 고원명 상무는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보호 관련 업무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을 완료했습니다. 현 대표 재임중 성과가 양호한 10개 자회사는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1년 유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앞으로 5년동안 추진할 '포용적금융'의 얼개가 어렴풋이 나왔습니다. 투입될 재원규모보다 더 눈에 띄는 건 대출 갈아타기 지원대상을 2금융권과 함께 '대부업권'까지 확대한다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제도권 금융의 구획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그야말로 '금융소외계층'을 1금융권역으로 적극 끌어안겠다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 시도로 업계 안팎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B금융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8일 열린 '포용적금융 대전환' 1차회의에서 공개한 포용적금융 확대방안을 보면 KB금융은 2030년까지 총 17조원을 포용금융에 쏟아붓습니다. 국내 금융그룹 중 최대 규모입니다. 서민·취약계층 재기와 성장, 자산형성에 10조5000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역신보 보증서 기반 대출지원 6조5000억원이 향후 5년간 가지런히 펼쳐집니다. KB금융은 포용적금융을 내세운 새로운 상품출시도 준비중입니다. 가칭 'KB국민도약대출'은 2금융권 대환 전용상품입니다. 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사람에게 최대 1억원 대출한도 부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직기간이나 연소득 등 별도 요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9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한달부터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습니다.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혜택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 금리가 적용됩니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시 연 3.0%p ▲적금 가입기간 중 총납입회차의 90% 이상 납입시 연 2.0%p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시 연 1.0%p ▲적금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시 연 1.0%p가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적금 가입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계약금 1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신한SOL뱅크 앱내 쿠폰함 현대자동차 전용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서 차량구매잔금을 납부할 때 할인혜택이 적용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차량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경험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9일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확대에 대응한 외국인특화영업점으로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산관리를 비롯해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상담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제주도 체류중인 외국인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국적 직원을 배치했습니다. 언어와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자 언어지원뿐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영업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로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추진하는 전략상품으로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AI, 반도체 등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 영위 법인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며 시장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해 대상업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성장잠재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특허권 등 기술력 인증, 기술평가등급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한 심사체계 'NH미래성장등급'을 신설했습니다. 최대 2.3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5극3특 균형성장전략에 맞춰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인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며 "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