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 워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김 부회장은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습니다. 환영 행사를 마친 뒤에는 약 1시간 동안 임원,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명동 신사옥 이전을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과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공유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 "명동 신사옥은 단순히 업무 공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공간"이라며 "우리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그룹의 최상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입니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는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지체 없이 이행했고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회사가 주주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영사항을 자율공시를 통해 적극 공시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한화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기업 비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5일 주주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번 주주서한에서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당부를 담았습니다. 고려아연은 먼저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 권익 보호 노력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안건들을 오는 3월 정기주총에 다수 상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고려아연 이사회가 찬성한 안건은 ▲ 임의적립금 9176억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의 건 ▲소수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의 건 ▲전자 주총 도입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이사회 내 독립이사(현 사외이사) 구성 요건 명확화 및 독립이사 명칭 변경의 건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 ▲분기배당 관련 정관 변경의 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집중투표에 따른 이사 5인 선임의 건 등 입니다. 이 가운데 임의적립금 9176억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은 분기배당을 위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MBK·영풍이 제안한 3924억원의 2배 넘는 규모입니다. 주주들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는 한국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기선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HD현대필리핀조선(이하 HD현대필리핀)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먼저, 정기선 회장은 지난 4dlf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제일 먼저 전투부대를 편성, 가장 많은 7420명의 병력을 파병한 바 있습니다. 헌화에 앞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정기선 회장은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을 방문, 직원 기숙사 신축 현장 및 야드를 둘러보며 현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기선 회장은 이날 현지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불편이 없도록 주거와 의료, 치안 등 분야를 더욱 각별히 챙기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풍의 주주인 KZ정밀(케이젯정밀)이 이달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공개적으로 주주제안을 요구했습니다. KZ정밀이 4일 요구한 주주제안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현물배당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영풍의 환경·안전 리스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ESG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기주식(자사주) 취득·소각 등 입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지분율 3.76%)를 보유한 주주입니다. KZ정밀은 영풍 주가 저평가와 실적 악화,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오염·안전 문제, 감독당국이 조사 중인 환경오염 관련 손상차손 미인식 등 회계상 문제점, 박병욱 사외이사의 독립성 훼손 우려 등을 지적하며 거버넌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Z정밀은 지난해 영풍 정기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현물배당 도입,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주주제안한 사실도 거론하며 "영풍은 2025년 정기주총 이후에도 경영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본업을 도외시한 채 비생산적인 경영권 분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Z정밀은 "최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총장 이상욱)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앞서 우오현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고,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의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보수를 통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물가 여파 속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각 3000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에 5억원을 전달했습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 회장 스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학창시절 경험이 있다 보니 누구보다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지난 1일 베트남 하이퐁 사업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30년간의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LS-VINA는 1996년 LG-VINA로 출범한 한-베트남 수교 1세대 기업입니다. 베트남 경제 개방과 산업화 초기 단계부터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설립 초기 약 6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30년 만에 약 1조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고 베트남 노동훈장 1등급을 수훈하는 등 베트남 현지 내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LS-VINA는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베트남전력청(EVN)의 핵심 공급업체로 꼽힙니다. 현지 전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압 부문에서는 약 8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LS-VINA는 국내 전선 업계가 해외 시장에 진출해 거둔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법인으로, 현재 아세안 1위 전선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이퐁 생산기지에서는 고압(HV),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며 베트남 전력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그룹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책가방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은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원무역그룹은 초·중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책가방을,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시에는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육아수당 월 20만원 지급 ▲임신 직원 택시비 100만원 지원 ▲시차출퇴근제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만금 내 국내 혁신성장거점 설립을 본격화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약 34만 평) 부지에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로봇·AI·수소 에너지·태양광 발전·AI 수소 시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우선 미래 기술 두뇌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으로 평가받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2026년 첫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디앤비로부터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인 TI-1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성장 흐름 속에서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동남아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리얼월드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행동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가능한 다섯손가락 로봇손 모델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제조·물류·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글로벌 AI경연대회 '네비우스 로보틱스 & 피지컬 AI 어워즈'에서 파운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습니다.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합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업 시행 첫해인 2023년에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는 1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뽑혔습니다. 특히 전력기기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합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해 각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근로자 참여형 VOC(Voice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산 정주영(1915~2001)의 타계 25주기를 맞아 조부이자 현대자동차그룹을 창업한 고인의 유지를 기렸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추모 음악회는 할아버님께서 남기신 깊은 ‘울림’을 기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할아버님의 신념과 모든 도전은 사람에서 시작되었다"면서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사람을 위한 혁신을 이루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어 “25년이 지났지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그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며, 많은 지혜를 배운다"며 "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한 뒤 '사람을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정 회장은 추모 음악회에 대해 "몇 년 전 김선욱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님과 이번 네 대의 피아노 연주회를 기획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효성티앤씨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합니다. 또한 행사에 사용되는 대형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효성티앤씨의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기존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약 67%의 탄소 배출과 약 80%의 화석연료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그룹은 그룹차원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KG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케미칼, 에코솔루션, 모빌리티, 스틸,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등 6개 주요 상장 가족사를 대상으로 전사적 리스크 이슈 풀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의 비즈니스 방향성과 정합성을 갖춘 체계적인 리스크 식별 및 검토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을 통해 KG그룹은 그룹 통합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했습니다. 아울러 실행력 있는 GRC(거버넌스,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한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ESG 경영의 핵심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KG그룹 관계자는 "이번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