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중공업이 최근 미국 송전망 시장에서 연이은 수주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19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미 최대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765kV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29대와 800kV 초고압차단기 24대 등 총 2000억원 넘게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습니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패키지로 공급한 첫 사례로 꼽힙니다. 해당 전력기기는 미국 남부 및 동부 지역에서 새롭게 추진되는 765kV 송전망 구축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의 미국 송전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효성중공업의 미국 멤피스 공장을 꼽고 있습니다. 765kV 초고압변압기는 전세계 10여개 회사만 생산이 가능한 설계 난이도가 높은 전력기기로, 고전압 절연 기술과 까다로운 시험·검증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765kV 변압기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창원공장과 동일한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미국 멤피스 공장에도 도입해 현지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 미국 내에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설계·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공장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조현준 효성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립 80주년 기념 헤리티지 자산 발굴 및 수집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Kia Treasure Hunt):80년의 유산을 찾아서>를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기아 트레저 헌트'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성장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80년 역사와 관련된 각종 자산을 수집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초기형 모델, 콘셉트카 등의 차량 및 부품 ▲오래된 책자, 기사, 메모 등의 문서 및 기록 자료 ▲역대 엠블럼과 로고, 스케치, 설계 도면 등의 디자인 및 브랜드 자료를 포함해 역사성과 희소성을 가진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아 차량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아 트레저 헌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자산의 사진과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됩니다. 기아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자산 중 내부 평가위원단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보존 가치가 인정되는 자산을 기증 또는 대여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기아의 소중한 헤리티지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자산을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기아는 전 국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호폴리켐(대표이사 김선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개 국가의 13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합니다. 금호폴리켐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환경’ 부문이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플래티넘 등급 유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주요 제품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완료하여 친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 효율화와 신기술 적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제철이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에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슈레더 설비 신규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슈레더는 폐자동차·가전제품·폐건설자재 등에서 회수된 철스크랩을 고속 회전하는 해머로 파쇄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설비입니다. 슈레더로 가공된 철스크랩은 철 함유량 및 균질도가 높은 고급 철스크랩인 '슈레디드 스크랩(Shredded Scrap)'으로 현대제철은 우선 220억원을 투자해 경기 남부 지역에 슈레더를 비롯해 '파쇄-선별-정제'로 이어지는 원료 고도화 설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후 전문 운영사를 통해 노폐 스크랩을 고급 철스크랩으로 가공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슈레더 및 정제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경기 남부권 원료 고도화 설비는 고속해머 파쇄설비, 비철·비자성 분리장치, 분진 집진시스템, 품질 검사 및 이송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중심지인 뱅갈루루(Bengaluru)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올해 초 구축한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을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로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이원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뱅갈루루는 카르나타카 주(州)의 대표 행정도시이자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성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도 전 지역에 추가 거점을 검토해오다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이 우수한 뱅갈루루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문 연구거점을 신설한 것은 우수 인재 확보 목적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도는 지역마다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인재 배출도 해당 지역의 산업에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사들도 인도 주요 도시마다 분소를 운영하는 추세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뱅갈루루에 인도 현지 고객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분소를 운영해 현지 고객사들의 요청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BYD코리아가 경기도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내에 BYD Auto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으로, BYD Auto 전시장이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YD Auto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시장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1층에 있으며, 총 374.18㎡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SEALION 7)’을 비롯해 국내 출시된 BYD 승용 전 라인업을 전시하며 상시 시승 차량을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담당합니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2월 한달 간 전시장 내방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 니트백 등 웰컴 기프트 제공과 12월 한달 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시장 출고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DT네트웍스에서 제작한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D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에너지솔루션이 벤츠에 2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메르세데스 벤츠 AG에 대해 2조600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 25조6196억원 대비 8%에 해당하는 규모에 해당합니다. 공급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1일부터 2035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계약 금액 및 기간 등 조건은 추후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고객사와 협의에 따라 공시 내용 외 추가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전작업에 나섰습니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와 지난 80년간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 '기아 80년'을 5일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이날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Kia 80th Anniversary Ceremony)’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기아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 방향성과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비전 메타투리스모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결합해 이동의 개념을 단순한 주행에서 휴식과 소통으로 확장한 미래 콘셉트카입니다. 기아는 1960년대 장거리 여행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운전의 즐거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 그리고 편안한 휴식 공간 등을 콘셉트카에 담아냈습니다. 외장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표면과 기하학적 요소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내장 디자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인간과 모빌리티의 상호작용을 강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LNG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부터 사흘 간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업체 General Dynamics NASSCO(이하 나스코), 한국 엔지니어링업체 DSEC(이하 디섹)과 3자간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서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나스코, 디섹과 함께 선박 설계, 장비 및 부품 공급, 인력 개발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사업의 공동 입찰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은 신속한 기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연료유, 탄약, 식자재 등 보급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선박을 의미합니다.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 본사를 둔 나스코는 방산기업인 재너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의 조선 계열회사로 미국 내 4개주에 5개 야드를 보유 하고 있으며 군수지원함∙상선 설계, 조달, 생산, MRO사업은 물론 컨테이너운반선 등 상선 건조도 하는 대형 조선사입니다. 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합니다. 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스타링크의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및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도입으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기내 인터넷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스타링크는 8000개가 넘는 다수의 저궤도(고도 약 550㎞) 위성을 이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승객들은 탑승 항공기의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OTT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게임 및 쇼핑, 뉴스 시청, 메신저 등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용량 파일 전송,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사용 등 지상에서와 같은 연속적인 업무가 가능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BYD코리아가 충청지역 고객의 전기차 수요 증가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BYD Auto 천안 전시장이 오는 6일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5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BYD Auto 천안 전시장은 1421㎡(약 430평)의 독립 부지에 연면적 542㎡(약 164평), 3층으로 이루어진 단독 쇼룸으로 충청권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천안 신도시 진입 메인 도로변에 자리해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BYD코리아는 BYD Auto 천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BYD의 첨단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Yangwang)의 플래그십 SUV 모델 ‘양왕 U8’을 특별 전시합니다. 양왕 U8은 BYD의 최첨단 전동화 기술이 적용돼 모래 언덕 주행,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황대갑 대표는 "천안 전시장은 충청권의 전기차 관심 고객이 BYD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이라며 "이번 오픈 행사는 고객 체험과 고객 접점 확대의 시작이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서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정당계약을 12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지는 올해 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으로, 지역 내 실수요자뿐 아니라 김포 원도심 및 서울 접근성을 고려하는 직장인 수요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단지는 11월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에서 총 50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는 최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김포 풍무역세권 내 최근 분양 단지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경쟁률입니다. 업계에서는 풍무역세권의 생활편의성, 인근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실거주 수요 증가 등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개 동, 107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됩니다. 전용면적은 59㎡A·59㎡B·84㎡ 타입으로 구성되며, 풍무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59㎡ 소형 타입을 포함해 젊은 신혼부부·초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힙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앱(App) 기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입주민 전용 통합주거플랫폼 ‘마이힐스(my HILLS)’ 앱과 국내 1위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를 연동해 제공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월21일 닥터나우와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헬스케어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아파트가 단순 생활공간을 넘어 건강관리 인프라로 확장된다는 점에 주목해 비대면 의료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마이힐스 앱에 연동된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감기, 피부질환, 소아질환, 만성질환 등 일상적 의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포함하며, 야간·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은 생활 속 건강 문제에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가 건강관리와 웰빙을 위한 생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이 입주민의 건강관리 경험을 혁신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