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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76조 규모’ 광주 광천동 재개발 수주…5006가구 짓는다

2022.05.16 10:06:20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건설[000720]이 사업비 1조7660억원 규모의 대형 재개발 사업인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5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게 됐습니다. 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광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동 일원 25만4466㎡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3층 공동주택 50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으로 광주 내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에 따라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4조9585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5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에서 총 5조5499억원을 수주하며 2년 연속 최대 실적과 함께 창사 이래 첫 5조 클럽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재개발사업에 광주광역시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루체도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습니다. 프리미엄 단지 건


금호건설, 울산 신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402가구 짓는다

2022.05.17 11:10:20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금호건설[002990]은 울산광역시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10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정동 일원 1만176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규모의 아파트 402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타입 별 가구수는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로 계획됐습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 간, 착공 및 분양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금호건설 측은 단지가 들어설 울산 남구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울산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지 주변으로 울산시청 및 법원 등 공공기관이 인접하며, 백화점,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용도 편리합니다. 또, 초중고가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있고 반경 2km 거리 내에는 울산남부도서관이 자리해 있는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울러, 단지가 울산 중심부에 위치해 울산터미널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도로망을 통해 울산 구도심 및 주요 산업단지, 타 지역으로 이동여건이 원활한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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