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가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공공 업무와 행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실제 공공 현장에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시연했습니다. 특히, 범정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으로 시범 운영 중인 '네이버웍스'를 포함해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 공공망에서 안전하게 AI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클로바 스튜디오 포 거브'등 행정·민원 전반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AI 도입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중앙 부처에서 시범 운영 중인 '네이버웍스'는 회의록 자동 요약, 메일 요약·답장 초안 제안, 미열람 메시지 요약, 기관별 맞춤 AI 어시스턴트 생성 등 공공 행정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공무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평가받았습니다. 현장에서 마련된 '웍스워크샵' 세션에서는 제주도청, 부산광역시 등 주요 공공기관이 네이버웍스를 통해 업무 체질을 개선한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이용자들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문 크리에이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옾챗상담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옾챗상담소'는 특정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카카오의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옾챗상담소'는 12월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는 '오픈채팅 커뮤니티' 서비스의 특징을 활용해 법률·건강·재테크·우주과학 등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4개 분야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모든 라이브 채팅은 회차별로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사전에 개설된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진행됩니다. 각 채팅방 링크는 카카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될 예정이며 누구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며 참여하는 이용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각 라이브 채팅 마지막에 크리에이터가 가장 인상 깊은 참여자 1인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합니다. 선물은 회차별 주제에 맞춰 ▲법률편 '액막이 명태 방향제' ▲건강편 '혼합 12곡 2kg'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에서 원하는 시간에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을 한눈에 모아보고 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035420]는 플레이스에 등록된 동물병원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에 '지역명 + 동물병원', '동물병원 네이버예약' 등의 키워드로 검색 시 실시간 예약 필터가 제공되며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진료 가능한 병원의 목록과 예약 시간 슬롯이 노출됩니다. 플레이스 상세페이지 내 홈탭과 예약탭에서도 실시간 예약 필터를 활용해 동물병원 예약이 가능합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식당 업종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새로 적용된 필터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들을 한 데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또, 병원마다 예약 가능한 시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방문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단계가 줄어듭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동물병원 업종에 '진료시간' 검색 필터도 새로 도입합니다. '지역명 + 동물병원'으로 검색한 후 필터에서 ▲24시간 진료 ▲주말 진료 ▲공휴일 진료 등 조건을 선택하거나, '24시간 동물병원' 등으로 바로 검색해 해당하는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광고 솔루션을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증대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네이버[035420]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광고 솔루션의 효용성을 실증한 'D-광고 리포트 2025'와 'AI RIDE 리포트'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D-광고 리포트는 ▲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광고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성과 분석'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직접 운영 광고주 컨설팅이 광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솔루션 효과 중심 연구를 담았습니다. AI RIDE 리포트는 채인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활용에 대한 SME의 인식 및 성장 효과 연구'를 토대로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의 실증적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건웅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식품과 패션 분야 스마트스토어 총 5만9680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광고는 사업자의 방문자 수·클릭 수·거래액·주문 건수·리뷰 수·찜 수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패션 업종에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는 한국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전국 주요 관광지에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이달 중 네이버 지도에 ‘Npay 커넥트’가 설치된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결제와 관광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 전 지도에서 애플페이·컨택리스 카드결제 등 NFC 결제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Npay 커넥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는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해 제공,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리뷰를 기반으로 맛집·카페·명소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도 협력해 대표 관광 명소인 경주 황리단길의 일부 매장에 ‘Npay 커넥트’를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결제 지원 단말기로 지원했습니다. 양사는 전국 다양한 지역 및 축제·문화행사 등 다양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내년 2월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소프트웨어·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우며 책임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입니다. 또한,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기술 교육 편차를 줄이고 다음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문제 정의 ▲데이터 구성 ▲AI 모델 최적화 ▲시스템 구현 ▲윤리 검증 등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작동 원리와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을 학습하게 됩니다. 또 아이디어 설계부터 구현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솔루션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카카오 현직 개발자가 직접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PASS 신분증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편의점이나 무인 자판기에서 술·담배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려면 이용자가 신분증을 제시해 성인 여부를 확인 받고, 별도로 결제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PASS 앱에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함께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QR코드 스캔으로 한 번에 성인인증과 결제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1500만명의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용카드만 추가 등록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과정에서 실물 신분증을 확인하는 대기 시간과 절차가 줄어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에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할 때 신분증 확인이 미흡하면 영업 정지 등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PASS 신분증 결제 서비스를 통해 신분증 확인 결과를 관련 기관에 증빙 자료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GS25 편의점에서 1일부터 이용할 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와 스포티파이가 이용자의 오디오 콘텐츠 경험 확대와 멤버십 혜택 다변화 위한 시너지를 본격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멤버십이 새롭게 합류하고 네이버지도 앱의 내비게이션을 통해서는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7일부터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스포티파이 멤버십인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추가됐습니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은 월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광고 없이 스포티파이의 1억여곡의 음원과 700만여개의 팟캐스트 등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양사의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월 4900원(부가세 포함, 연간 이용권은 월 3900원)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로 스포티파이의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의 멤버십과 플랫폼을 통합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서도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앱의 내비게이션에서는 스포티파이 앱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각 대학별로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카카오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최종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교육·실습·프로젝트를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팀 단위로 발표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34명, 22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강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강원대 2팀'이 차지했습니다. 이 팀은 학습이 필요한 자료들을 첨부하면 AI가 자동으로 문제집을 생성하고 이후 학습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학습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기술 구현은 물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강원대 2팀 최현준 학생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제대로 된 개발 프로젝트를 경험하기가 어려운데 팀원들과 매일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몰입했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과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습니다. 3사의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SKT와 SK AX, AWS가 가진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는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SKT와 SK AX는 우선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게임·공공·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집니다. SKT는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 민감 데이터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전산 서버에 직접 설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가 AI와 웹3 융합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3사는 전날 각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에 대해 의결하고 27일 네이버 사옥인 1784에서 3사의 글로벌 진출 비전을 설명하는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오경석 두나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3사 최고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네이버 이 의장은 발표를 통해 "네이버의 AI 역량은 웹3와 시너지를 발휘해야만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라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산업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고 아직 글로벌 기업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야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블록체인 대중화 흐름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맞물린 현재의 기술적 모멘텀은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로 편입하고 웹3 및 미래 디지털 금융산업 도전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네이버 이사회는 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이사회에서도 해당 건이 의결되었습니다. 이로써 3400만명이 넘는 사용자와 연간 80조원에 이르는 결제 규모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보유한 두나무와의 기업 융합이 진행되며 양 사는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글로벌 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포괄적 주식 교환 비율은 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기업 지분 가치로 진행됩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각 4조9000억원, 15조1000억원으로 기업 가치 비율은 1:3.06으로 산정되었습니다. 다만, 각 사의 발행주식 총수가 상이해, 개별 주식 단위로 환산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당 교환가액 비율은 1:2.54 (두나무 주당 가격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 주당 가격 17만2780원 /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주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 주최 '제 14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해 인권 기반 AI와 기술의 공공 기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UN 기업과 인권 포럼은 2011년 채택된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의 실천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회의로 정부 관계자와 기업을 비롯해 지역공동체, UN 기구, 인권단체, 학계 등의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석합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 증진' 세션에 참여했으며, 하진화 AI Safety 시니어 매니저는 발표를 통해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 인권 보호 체계를 접목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문화 맥락에 최적화된 AI 가드레일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공공 조달의 신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카오는 AI기술의 개발과 서비스 출시, 운영 등에 이르는 과정에 인권 관점을 내재화한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그룹의 '안전한 AI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개발한 'AI 인권영향평가 도구'를 주요 참고문헌 중 하나로 지정해 제작했으며 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이모티콘 창작 플랫폼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전면 개편, 제작 편의성과 운영 기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2017년 4월 오픈한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창작 플랫폼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파일 일괄 업로드·순서 편집·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해 제작 과정을 단순화했습니다. 또 임시 저장, 제출 후 24시간 내 취소 기능으로 작업 유연성을 높였으며, 제작 단계와 규격도 간소화해 누구나 더 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업 관리 기능도 강화해 ‘대시보드’와 ‘알림’ 기능으로 작업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부터 출시까지 모든 이모티콘 작품을 모아보는 ‘내 작업실’ 메뉴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작업 환경 제약도 줄였습니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베타 형태로 운영해 온 미니 이모티콘도 스튜디오에 정식 도입돼 누구나 미니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이모티콘 스튜디오 페이지를 확인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