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11일 '챗지피티 포 '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 10곳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입니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입니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파트너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6월 개최를 시작한 'PlayMCP' 기반의 카카오툴즈 개발 공모전 'AGENTIC PLAYER 10' 의 본선 진출 서비스를 '툴챌린지' 메뉴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예선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직접 도구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카카오툴즈에는 카카오 및 계열사의 서비스, 파트너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과 주요 소장품을 가상현실(VR)로 관람할 수 있는 'VR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으로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전시물 수집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간송미술관 VR투어는 네이버랩스가 구축한 전시공간과 '문화보국' 전시 출품작들의 디지털트윈을 바탕으로 구현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실제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인 '보화각'을 방문한 것처럼 관람 동선을 따라 공간을 둘러보고 원하는 전시물을 선택해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송미술관은 그동안 봄·가을 정기 전시 기간에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이번 VR 투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전시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송미술관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유물을 감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간송미술관 정문을 지켜오다 지난 7월 중국에 기증된 '청대 석사자상'이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됐습니다. 미술관 야외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괴산팔각당형부도'와 '석조팔각승탑' 등의 유물도 VR투어로 쉽게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와 협업해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축제 현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축제 전용 지도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은 독일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독일 뮌헨시의 공식 승인을 받아 개최되는 행사로 정통성을 재현하기 위해 파울라너, 크롬바커 등 독일을 대표하는 10대 맥주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립니다. 오는 21일까지 카카오맵에서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을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 구조와 부스 위치, 부스별 메뉴, 편의시설 등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전용 지도와 함께 커뮤니티 기능인 '현장톡'도 제공합니다. 현장톡은 이용자들이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부스별 대기 현황, 인기 메뉴 품절 여부 등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축제 현장 입구에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 활용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생중계·같이보기, 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치지직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방송사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10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합니다. 치지직의 같이보기와 현장형 콘텐츠는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치지직 스트리머과 클립 크리에이터도 아시안게임 현지에 직접 파견돼 현장의 모습을 라이브 및 클립으로 전달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중계에 적용하는 AI 기술도 확대합니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과 EWC(이스포츠 월드컵 2026) 당시 제공된 AI 기반 편의 기능인 'AI 클립'과 'AI 챕터'를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적용합니다. 경기 중 주요 장면을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원하는 구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다종목 대회의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여러 라이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네이버 메인·블로그·치지직 등 주요 서비스를 활용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10일 메인 페이지에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일 배너를, 16일까지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주간 공익배너도 노출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도 해당 배너를 동시 노출하며 캠페인을 안내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10일 '안부가 궁금한 사람과의 추억'에 대한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는 참여형 글쓰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콘텐츠들은 11일 블로그 핫토픽 탭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2023년 보건복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AI가 인식한 자살 관련 기사 내 댓글·추천 스티커 제외 및 자살 예방 배너를 노출하는 등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AI 시대에는 기술 혁신의 속도만큼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얻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1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재헌 대표이사 CEO는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아세안 지역 통신사·테크 기업·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룹니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협력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아울러 정보보호 체계 강화·디지털 범죄 예방·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CEO는 또 말레이시아 알부카리 그룹의 투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AI 영상 생성에 필요한 연산량과 계산 비용을 줄이는 신기술을 공개합니다. 카카오는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회 'ECCV 2026'에서 AI 영상 생성 모델의 연산 효율성을 높이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 'KATok(Keep-or-Drop? Adaptive Tokenizer for Compact Video Representation)'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ECCV는 CVPR(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 ICCV(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힙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연경 카카오 리서치 엔지니어가 학회에 참석해 현지시간 10일 오후 'Poster Session 2'에서 직접 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근 AI 영상 생성 연구가 고해상도·장시간 비디오로 확대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계산 비용을 줄이는 것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영상 압축 기술인 토큰화는 영상 내용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고정된 비율로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배경이 멈춰 있거나 움직임이 적은 장면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0개 기관 관계자와 카카오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내비 등 카카오 서비스를 공공업무에 활용해 거둔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6월30일까지 각 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공개자료 등을 바탕으로 후보 사례를 발굴했습니다. 이후 공공정책·경영·PR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위원회'가 혁신성·성과·공공성·확산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습니다. 평가 결과 ▲행정불편 해소 ▲행정효율성 증대 ▲예산 절감 ▲민관 협력 ▲사회문제 대응 ▲국민안전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정보 제공 ▲사회지속가능성 제고 등 9개 부문에서 총 30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10곳, 지방자치단체 10곳, 공공기관 9곳, 기타 기관 1곳입니다. 선정 사례들은 의료·에너지·생활 인프라 등 국민 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프랑스 핵심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순방 기간 동안 프랑스의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의 대표 기업 CEO 등 참석자들과 만나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및 콘텐츠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진행된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갖춘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 등 세 가지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최근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1GW 이상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한 사실을 소개하며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해 유럽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한국은행과 금융 특화 AI ‘BOKI’, 한국수력원자력과는 외부망과 분리된 원전 특화 AI ‘Hy-NuRI’ 등 각 산업의 데이터와 전문지식에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일상 속 카카오의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춘식이는 아깽이 3' 카카오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선물합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영역에서 '이모티콘 받기'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고 7일간 사용 가능합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톡'으로 제안하는 AI 서비스입니다. 카나나는 매일 아침 일정 브리핑을 제공하고 카카오톡 대화 중 필요한 정보 검색이나 상품·장소 추천을 돕습니다. 카카오톡 설정 변경도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첫 번째 탭인 '친구탭' 내 AI 영역에서 '카나나'를 선택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자 맞춤형 브리핑을 비롯해 실생활 편의를 높일 AI 기능을 지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상품 및 서비스 제안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구현을 위해 파트너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KT·KAIST·다임리서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 협력 방안을 기반으로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무인화 공장 구현을 위한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피지컬 AI 사업 기회 발굴 ▲‘K-피지컬 AI’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합니다.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5년간 진행합니다. 이는 제조 현장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AI 기반 무인화·자동화 플랫폼을 개발·실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또 KAIST와 다임리서치가 보유한 물류·제조 로봇 관제 플랫폼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 자율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합니다.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T는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카카오(if(kakao)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프카카오는 '모든 연결에 지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카오가 쌓아 온 연결의 경험에 AI 기술을 더해 이용자 개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동시에 AI 시대에 기술이 갖춰야 할 책임에 대한 카카오의 고민과 실행 방향도 공유할 계획입니다. 행사 첫날에는 정신아 대표가 기조연설 연사로 나서 '모두를 위한 연결, 한 사람을 위한 지능으로'라는 주제로 카카오의 AI 방향성과 해당 가치관이 담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어 김대년 디자인 총괄 리더가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 경험 설계 및 디자인 가치관을 공유하고 노병석 유니파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성과리더는 에이전틱 AI의 기반이 되는 카나나 모델의 현재와 계획을 발표합니다.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를 위한 기술적 요건을 다룹니다. 이후에는 카카오와 계열사 개발자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50여개의 기술 세션을 통해 AI 방향성, 상생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국내 서비스명 네이버웍스)가 대만 공공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시(新竹市)의 공식 협업 툴로 도입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은 라인웍스가 대만 행정기관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사례로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에 이어 대만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습니다. 대만의 신주시는 TSMC를 비롯한 대만 최대 규모의 반도체·IT 산업단지가 위치한 핵심 과학기술 도시로 디지털 기술 이해도와 행정 서비스 기대 수준이 높은 지역입니다. 신주시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AI 기반 행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라인웍스를 선제적으로 대규모 도입했습니다. 양측은 향후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행정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시범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연구 및 실증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라인웍스는 대만 정식 진출 약 10개월 만에 150개 이상의 기업·기관과 1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비즈니스 협업 툴 시장에서 2017년부터 8년 연속 점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추석 연휴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에서 다양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선물하기는 오는 27일까지 주차별 특가·인기 선물·프리미엄 상품·실시간 랭킹·카테고리별 추천 등의 코너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즉시 할인(최대 2만원)합니다. 추석 인사 공유 이벤트를 통해 지인에게 메시지를 공유하고, 메시지를 받은 친구가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최대 90% 랜덤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선물하기는 또 농협안심한우·수플린 프리미엄 과일 세트·자연애 상주곶감 등 명절 대표 먹거리를 비롯해 정관장·오쏘몰 등 건강 관련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입니다. 톡딜은 9월 14일 오후 5시부터 20일까지 ‘강추(秋)위크’를 운영해 리빙, 건강·음료, 신선식품, 가공식품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는 오는 27일까지 향수·바디, 고메푸드, 신선식품, 호텔 식사권 등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판매하며, 구매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카카오쇼핑포인트 50만원을 증정합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