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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2026.04.01 15:01:2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로부터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윤리경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습니다. 올해는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5개 기업이 선정했습니다. 국내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합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윤리경영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평가 항목 중 협력사 대상 윤리경영 지원 및 관리 영역의 상향 폭이 가장 높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정기적인 익명 서베이를 통해 협력사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카운슬링’을 통해 상호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진정성 있게 모든 윤리경영 활동을 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를 구체적으로 증빙해 새


현대차그룹, 국가유산청에 '엑스블 숄더' 10대 기증

2026.09.09 15:21:5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사업 지원을 위해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기증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및 돌봄 종사자들을 통해 국가유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수해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사업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국가유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돌봄 종사자들의 반복적인 팔 올리기 작업이 수반됨에 따라, 근골격계 부담 및 안전사고 위험을 경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이고 ▲배터리 없이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차량용 소재를 활용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는 약 1.9kg으로 가벼워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어깨 피로 완화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엑스블 숄더'는 경기, 충북, 경북북부, 전남광주서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돼 돌봄 종사자들이 직접 착용하고 국가유산 관리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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