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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 거창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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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2, 2021, 11:07:58

 

<경남 거창군>

 

◇ 5급 승진

▲ 의회 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정미영 ▲ 위천면장 직무대리 이동복 ▲ 주상면장 직무대리 김진식 ▲ 산림과장 직무대리 강신여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경애 ▲ 마리면장 직무대리 오철환

 

◇ 5급 전보

▲ 경제산업국장 직무대리 곽승욱 ▲ 행정과장 이규섭 ▲ 민원소통과장 김성목 ▲ 재무과장 정현수 ▲ 건설과장 김장웅 ▲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수용 ▲ 체육시설사업소장 신순화 ▲ 남하면장 박달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본부장급

▲ 기획조정본부장 이종범

 

◇ 부문장(부장)급

▲ 접합적층연구부문장 유세훈 ▲ 스마트액상성형연구부문장 조인성 ▲ 디지털전환연구부문장 김보현 ▲ 디지털헬스케어연구부문장 홍재수 ▲ 감사부장 권창완

◇ 실장급

▲ 정책홍보실장 장진찬 ▲ 구매장비관리실장 김소영 ▲ 사업운영평가실장 김상희

 

 

<KTB자산운용>

 

◇ 본부장 신규선임

▲ 투자금융본부장 이사 정우송 ▲ 블라인드펀드본부장 상무 박성규

 

 

<산림청>

 

◇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이용석 ▲ 산림정책과장 강혜영 ▲ 산림복지정책과장 이광호 ▲ 청장비서관 이수성 ▲ 대변인 정철호 ▲ 산림자원과장 전덕하 ▲ 목재산업과장 하경수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조성동 ▲ 산림휴양등산과장 김종근 ▲ 산지정책과장 황성태 ▲ 산사태방지과장 김영혁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정종근 ▲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경호 ▲ 중부지방산림청장 강대석

 

 

<우리은행>

 

◇지점장

▲ 금천구청 최동현 ▲ 한경미디어 김재준 ▲ TC프리미엄압구정센터(개설준비위원장)(兼압구정현대지점) 고승희 ▲ 평리동 이영기 ▲ 김천 구본국 ▲ 정읍 윤진원 ▲ 본점영업부 송용권

 

◇영업본부 부장대우

▲ 경기동부 정희찬 ▲ 부산서부 김헌태

 

◇지점장대우

▲ 강남지점 유희영 ▲ 관악구청지점 김명주 ▲ 매경미디어금융센터 박도영 ▲ 목동남지점 위택 ▲ 삼성엔지니어링지점 정문호 ▲ 서초금융센터 김미정 ▲ 소공동지점 고경아 ▲ 수서역금융센터 김용애 ▲ 신사동금융센터 박진한 ▲ 양재동금융센터 곽순례 ▲ 연세금융센터 홍성호 ▲ 영등포중앙금융센터 윤제광 ▲ 워커힐지점 윤미란 ▲ 장충남금융센터 성흥제 ▲ 청량리중앙금융센터 김미숙 ▲ 포스코금융센터 이민석 ▲ 한남빌리지지점 김태균 ▲ 부평금융센터 박미현 ▲ 송도스마트밸리지점 최정락 ▲ 다산지점 이지양 ▲ 동백금융센터 이광희 ▲ 민락동지점 박성훈 ▲ 반월공단금융센터 조경삼 ▲ 여주지점 박영만 ▲ 화정역금융센터 장지영 ▲ 대덕지점 석준경 ▲ 홍성금융센터 조승현 ▲ 부산동백지점 박성숙 ▲ 울산지점 김병재 ▲ 창원토월지점 한정기 ▲ 평동산단지점 최준 ▲ 유럽우리은행 이승원 ▲ WB캄보디아 허진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중앙 라희준 ▲ 종로 박지영 ▲ 여의도 박광훈 ▲ 미래2 이왕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남동공단 조재선 ▲ 온천동 최태근

 

◇부장대우

▲ DI추진단 정동식 ▲ 기관공금고객부 김보곤 ▲ 중소기업고객부 정흥석 ▲ 기업금융플랫폼부 이종협 ▲ 외환업무센터 방윤선 ▲ 제휴상품부 김갑수 ▲ IT전략부 윤태진 ▲ 개인심사부 이미영 ▲ 대기업심사부 이상조 ▲ 여신관리부 최정자 ▲ 재무기획부 조가창 ▲ 준법감시실 구현주

 

◇영업그룹장 이동

▲ 세종신도시영업그룹장(兼세종신도시금융센터장) 김동희 ▲ 사천영업그룹장(兼사천금융센터장) 이수근

 

◇금융센터장 이동

▲ 강남교보타워 조현제 ▲ 양재중앙 신범수 ▲ 수원시청역 송금수 ▲ 평택 정승오 ▲ 모라동 김상경

 

◇지점장 이동

▲ 가락동 오현주 ▲ 금호동 이소연 ▲ 길동 김동수 ▲ 대흥역 정인현 ▲ 동부이촌동 문성미 ▲ 석촌동 고순일 ▲ 신월동(兼신월중앙) 김승용 ▲ 응암로 임기선 ▲ 일원역 도미경 ▲ 잠실본동(兼아시아선수촌) 배덕주 ▲ 중계2동 최원석 ▲ 중곡동 김혜숙 ▲ 증미역 김은경 ▲ 홍제동 최영준 ▲ TCE본점센터(개설준비위원장) 전정환 ▲ 주안공단 신상원 ▲ 광명7동 박은영 ▲ 광명 이규영 ▲ 김포양촌 이희수 ▲ 김포장기 박종희 ▲ 상대원동 오난진 ▲ 수지동천 이준석 ▲ 토평 신상욱 ▲ 풍무동 심재용 ▲ 춘천 이상성 ▲ 범천동 박창영 ▲ 진해 정종일 ▲ 평동산단 손대인 ▲ 동경 김건우 ▲ 구르가온 박성현 ▲ 중국우리은행 중경분행장 한경우 ▲ 중국우리은행 위해분행장 권영진 ▲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지점 정창화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

▲ 본점1 최영민 ▲ 본점2 윤종인 ▲ 종로 오민규 ▲ 여의도 홍정수 ▲ 미래1 이기표 ▲ 미래2 황광영

 

◇본부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부 박봉순 ▲ 개인고객부 김동성 ▲ 중소기업고객부 배연수 ▲ 투자상품전략부 박성민 ▲ 글로벌CIB금융부 김병규 ▲ WON컨시어지영업부 김성중

 

 

<우리금융지주>

 

◇ 본부장 이동

▲ 홍보실 정찬호(은행 겸직) ▲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한정수 ▲ 브랜드전략부 김성훈 ▲ 비서실 황순홍

 

 

<제이앤제이미디어>

 

▲ 편집장 정지욱

 

 

<신한금융투자>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이중헌 ▲ 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 리테일지원본부 양진근

 

▲ 운영위험관리팀 강동엽 ▲ 빅데이터센터 김승수 ▲ 감사실 김재명 ▲ 부동산금융1부 민경준 ▲ 국제영업부 배재연 ▲ 기관금융영업부 이한승 ▲ 원신한추진부 조국현

 

◇ 지점장

▲ 목동 고준선 ▲ 구로 남미경 ▲ 의정부 주준호

 

◇ 부서장

▲ 글로벌IB추진부 권혁준 ▲ 고객지원센터 김종오 ▲ 인사부 문성묵 ▲ 해외주식사업부 박내명 ▲ GIB사업부 박창원 ▲ PB사업부 이준 ▲ 해외주식지원부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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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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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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