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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부천 간 GTX-D 노선 신설...지자체 요구 노선안보다 대폭 축소

2021.04.23 11:35:29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정부가 수도권 서부권역의 급증하는 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김포와 부천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D를 구축합니다. 하지만 이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요구했던 서울 강남, 경기 하남까지 서울을 가로지르는 노선보다 대폭 단축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GTX-D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건설됩니다. 해당 계획안대로 노선이 신설되면 김포에서 부천까지 이동시간이 69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국토부는 장기~부천 구간의 총연장 거리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도상 거리로 약 20km 길이가 될 전망입니다. 이는 인천시와 경기도가 건의했던 노선과 비교하면 대폭 축소된 것입니다.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110km 길이 노선을 요청했고 경기도는 김포에서 강남을 지나 하남까지 잇는 68km 길이 노선의 GTX-D 노선 건설을 건의해 왔습니다. 서울 강남까지 바로 연결되는 GTX-D 노선을 고대했던 김포·영종·검단·청라 등 수도권 서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단신도시총연합회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GTX-A·B·C노선에 비해 확연히 짧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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